특별집회/마포모임 학생캠프(요약)

정리 말씀 : 예수님께서 하신 3가지 일

박이레 2026. 1. 24. 12:28

정리 말씀 : 예수님께서 하신 3가지 일 / 26년 1월 24일 토요일(요약) / 한봉래 형제님

예수께서 한 동네에 계실 때에 온 몸에 문둥병 들린 사람이 있어 예수를 보고 엎드려 구하여 가로되 주여 원하시면 나를 깨끗케 하실 수 있나이다 하니 예수께서 손을 내밀어 저에게 대시며 가라사대 내가 원하노니 깨끗함을 받으라 하신대 문둥병이 곧 떠나니라 (눅5:12-13, 개역한글)

저녁 잡수시던 자리에서 일어나 겉옷을 벗고 수건을 가져다가 허리에 두르시고 이에 대야에 물을 담아 제자들의 발을 씻기시고 그 두르신 수건으로 씻기기를 시작하여 (요13:4-5, 개역한글)

또 보매 힘 있는 천사가 큰 음성으로 외치기를 누가 책을 펴며 그 인을 떼기에 합당하냐 하니 하늘 위에나 땅 위에나 땅 아래에 능히 책을 펴거나 보거나 할 이가 없더라 (계5:2-3, 개역한글)

어린 양이 나아와서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서 책을 취하시니라 (계5:7, 개역한글)

요한복음은 이렇게 말합니다. "예수님께서 행하신 일이 참으로 많아서 그 일을 낱낱히 기록한다면 온 세상이라도 그 책을 둘수 없을 것이다." 요한은 3년 반동안 예수님을 따랐습니다. 그래서 요한은 다 기록하지 않고 7개의 기적만 기록했습니다.
저는 오늘 주님이 행하신 일 3개를 찾았습니다. 1. 첫째는 문둥병자가 예수님께 고쳐달라고 왔을때에 손을 내밀고, 대시고, 병을 고치십니다. 2. 두번째는 예수님께서 열두명의 제자들의 발을 씻기시는 장면입니다. 유월절을 잡수시고 도중에 다시 만찬을 제정하시는 장면입니다.(물론 만찬을 제정하실 때는 가룟유다는 나가 있습니다.) 다락방에 있었는데요. 세수대야가 있고 수건이 있었고 유대인의 관습으로는 손발을 씻어야 합니다. 아무도 일어나서 씻지 않습니다.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수건을 허리에 두르시고 제자들의 발을 씻기십니다. 3. 셋째는 인을 떼야하는 책이 있습니다. 이 인을 주님께서 보좌에 있는 어린양의 책을 취하십니다.

첫째는, 문둥병자에게 손을 대는것은 1. 사람이 해서는 안되는 일입니다. 문둥병자는 사람이 보이면 얼굴을 가리고 부정하다고 소리쳐야 합니다. 그래서 문둥병자를 만지면 안됩니다. 만지면 그 만진사람도 부정해집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사람에게 금지당한 행동을 하십니다.
두번째, 발을 씻기는 것, 곧 2. 아무도 하지 않으려고 하는 일을 주님께서 하셨습니다. 발을 씻기는 일은 종이 하는 일입니다. 그런데 유대인들 가운데서는 이스라엘 가운데서도 종된 사람에게는 발씻기는 일을 시키지 않았다고 합니다. 오직 이방인 중에 종된 사람에게만 시켰던 일이라고 합니다. 그 일을 주님께서 하셨습니다.
세번째, 인을 떼셨습니다. 하나님의 계획을 실행 시키는 일을 3. 오직 주님만이 하실수 있습니다.

문둥병자를 손대서 고치신, 사람이 해서는 안되는 일을 하시고 문둥병자를 낫게하신 예수님입니다. 이분이 사람이 되신 하나님이십니다. 나아만이 엘리사에게 문둥병을 고쳐달라고 갑니다. 엘리사는 나가보지도 않고 요단강에 가서 일곱번 씻으라고 합니다. 나아만은 화가 났습니다. 엘리사가 자기 문둥병 상처 위에 손을 올리고 고칠줄 알았다고 합니다. 나아만도 문둥병 상처에 손을 대서는 안되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문둥병자를 만지십니다. 사람이 할수 없는 일을 하십니다.
두번째로 예수님께서 제자들의 발을 씻기십니다. 제자들은 예수님이 세우시는 나라의 왕이 될것을 믿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 좌우편에 앉기를 구한 제자들도 있습니다. 그래서 서로 발을 씻기는 제일 천한일을 하려고 할리가 없죠. 그래서 예수님이 일어나십니다. 예수님은 수건을 허리에 두르시고 그 몸을 구부리십니다. 요한복음에 보면 주님께소 몸을 구부린 장면이 또 있습니다. 간음중에 잡힌 여인이 왔을 때에 주님께서 두번 몸을 구부리시고 두번 손으로 글씨를 쓰십니다. 이는 율법을 주신 하나님이 사람이 되어 오심을 나타내신 것입니다. 이와같이 예수님께서 낮아지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이시면서 이렇게 낮아지신 주님만이 보좌에 앉으신 분에게 책을 받아 인을 뗄수 있는 자격이 있는 것입니다. 요한이 운 이유는 이 인이 떼어지지 않으면 모든 사람이 심판을 받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약속이 무효가 됩니다. 이스라엘은 엄청난 심판을 받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아들을 죽인 이 이스라엘은 어떻게 될까요? 이들이 다시 회개하고 맹세하고 돌아오게 만들것입니다. 이것이 이사야 53장입니다. 주님은 침묵하셨고, 변호하지 않으셨고, 자발적으로 죽으셨습니다. 털 깎는자 앞에 잠잠하고 그 생명을 빼앗긴 양입니다. 이 양을 보고 이스라엘이 회개합니다. 그리고 탄신하는 피조물을 회복시키시고 교회가 휴거하고 온 세계가 찬송하는 이 회복이 이루어질수 없는 것입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이 책을 취하셨습니다. 주님께서 하나님이시면서 낮아지셨으며, 제자들의 발을 씻기셨습니다. 그리고 보좌에 앉으신 이의 책을 취하셨습니다. 주일에 이 주님을 기억하며 찬양하기를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