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 : 하나님께서 싫어하시는 것,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것 / 26년 1월 24일 토요일(요약) / 박용수 형제님
이번 시간에는 하나님께서 무엇을 기뻐하시는지, 또 무엇을 싫어하시는지를 살피겠습니다. 그리고 이 말씀을 들으시는 분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것을 취하고 하나님이 싫어하시는 것을 버리겠다는 마음을 가지고 들으시기를 바랍니다.
온 땅의 구음이 하나이요 언어가 하나이었더라 이에 그들이 동방으로 옮기다가 시날 평지를 만나 거기 거하고 서로 말하되 자, 벽돌을 만들어 견고히 굽자 하고 이에 벽돌로 돌을 대신하며 역청으로 진흙을 대신하고 또 말하되 자, 성과 대를 쌓아 대 꼭대기를 하늘에 닿게하여 우리 이름을 내고 온 지면에 흩어짐을 면하자 하였더니 여호와께서 인생들의 쌓는 성과 대를 보시려고 강림하셨더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이 무리가 한 족속이요 언어도 하나이므로 이같이 시작하였으니 이후로는 그 경영하는 일을 금지할 수 없으리로다 자, 우리가 내려가서 거기서 그들의 언어를 혼잡케 하여 그들로 서로 알아듣지 못하게 하자 하시고 여호와께서 거기서 그들을 온 지면에 흩으신고로 그들이 성 쌓기를 그쳤더라 그러므로 그 이름을 바벨이라 하니 이는 여호와께서 거기서 온 땅의 언어를 혼잡케 하셨음이라 여호와께서 거기서 그들을 온 지면에 흩으셨더라 (창11:1-9, 개역한글)
바벨탑 얘기는 하나님께서 싫어하시는 것들을 말하고 있습니다.
"동방으로 옮기다가" 하나님께서는 홍수 사건 이후로 땅에 편만하라고 하셨는데 이들은 뭉쳐서 이동합니다. 시날평지는 선상지로 비옥하고 작물이 잘 자나라는 평지입니다. 이곳은 하나님 없이도 잘 살수 있을것 같은 땅입니다. 그리고 이런 평지를 만난 사람은 하나님을 믿기가 굉장히 어렵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은 거기 거합니다. 이들은 하나님 없이도 되겠다 하고 거기서 살기 시작합니다. 이 일은 노아의 방주가 있은지 채 100년이 되지 않은 시점입니다. 그렇게 큰 심판이 있은 후 100년이 되지 않았는데 전부 잊어먹었습니다. 여러분들은 여러분의 믿음 없음을 알고 믿음을 달라고 기도해야 합니다. 성경에 이러한 기도를 한 사람이 실제로 있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은 "서로 말하되" 합니다. 서로 말합니다. 남자들은 나쁜짓을 같이하면 친해집니다. 이들은 서로 말하면서 벽돌을 굽자고 합니다. 여러분들에게 벽돌을 만드는 것은 공부를 열심히 하는것, 직장일을 열심히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 일은 끝이 없습니다. "벽돌을 만들어 견고히 굽자" 견고히 굽자는 흩어지지 말자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에 거역하는것 입니다. 사람은 죽으면 흙이 됩니다.
"벽돌로 돌을 대신하고" 돌을 쓰지 않는것은 모양이 맘에 안들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신것을 거부하고 자기 마음대로 모양을 만들고 싶은 것입니다.
"또 말하되" "하늘에 닿게하자" 노아 홍수 이후 사람들은 평지에서 살기에 두려움이 아직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심판을 대비해서 하늘에 닿는 탑을 쌓고자 합니다. 하나님은 무지개를 주시며 물로 다시 심판하지 않음을 약속하셨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하나님을 믿지 않습니다.
"우리 이름을 내고" 그들의 목표가 이것입니다. 세상의 일부 사람들의 목표가 유명해지는 것입니다. 그러나 여러분, 이 바벨탑을 쌓던 당시에 유명한 사람을 아십니까? 혹은 신리 시대에 유명한 사람들을 여러분이 아십니까? 이러한 것은 다 부질없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강림하셨더라" 이는 매우 복된 것입니다. 여러분의 삶에도 하나님께서 개입하실 때가 있습니다.
"이후로는 그 경영하는 일을 금지할 수 없으리로다" 왜 하나님께서 금지할수 없다고 하셨을까요? 사람들이 하는일이 질투가 나서일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사람들이 그렇게 하다간 하나님과 영영 멀어지게 되기 때문입니다. 사람이 영원한 멸망으로 가는 것을 막으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에게 하나님의 개입이 있다면 당장은 슬픈 일이지만 복된 일입니다. 그 일로 인해서 하나님을 생각하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범죄한 아담을 에덴동산에서 쫓아내신 후에 화염검으로 지키신 이유는 생명나무가 아까워서 아닙니다. 사람들에게 생명을 주기 싫으셔서가 아닙니다. 그들이 죄인으로 생명나무의 열매를 먹 영생을 하면 그것이야 말로 지옥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없이 영생하는 것이 영벌입니다. 그래서 막으신 것입니다.
"그들이 성 쌓기를 그쳤더라" 이 일의 결과는 그들이 하는 일을 그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바라시는 것은 여러분들이 그 성에서 나와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일을 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보겠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하지 말라고 하시는 몇가지가 있습니다.
너희는 나를 비겨서 은으로 신상이나 금으로 신상을 너희를 위하여 만들지 말고 (출20:23, 개역한글)
네가 내게 돌로 단을 쌓거든 다듬은 돌로 쌓지 말라 네가 정으로 그것을 쪼면 부정하게 함이니라 너는 층계로 내 단에 오르지 말라 네 하체가 그 위에서 드러날까 함이니라 (출20:25-26, 개역한글)
성 쌓기를 멈춘 사람들이 가장 먼저 하는 일은 자기 마음대로 하나님을 생각하는 것입니다. "나를 비겨서" 하나님은 이런것을 좋아실거야라고 자기 마음대로 생각합니다. 그리고 "은이나 금으로" 만듭니다. 그런데 사람이 만들어 낼수 있는 가장 귀한 것으로도 하나님에 비할수 없습니다. 그것을 아셔야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섬긴다고 할때 조심하셔야 합니다.
"너희를 위하여 만들지 말고" 그 동기를 잘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의 섬김의 동기가 정말 하나님을 위한 것입니까? 순수하게 정말 하나님을 위한 것이라면, 하나님의 형상을 비길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야 합니다.
"다듬은 돌로 쌓지 말라" 돌은 여러분들입니다. 하나님께 나오는 사람들의 실수 중에 하나가 다듬고 나오려고 합니다. 담배를 피는 사람은 담배를 끊고 나오려고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그냥 나오는 것입니다. 죄짐을 가지고 나와야 하는데 죄짐을 버리고 나오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때 하나님께서 칭찬하시나요? 아닙니다. "쪼면 부정하게 함이니라" 왜 죄짐을 버리고 하나님 앞에 나오는 것이 왜 부정한 일일까요? 만일 여러분이 죄짐을 버리고 나올수 있으면 예수님께서 죽을 필요가 없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의 수고를 헛되게 하는 것입니다.
내가 하나님의 은혜를 폐하지 아니하노니 만일 의롭게 되는 것이 율법으로 말미암으면 그리스도께서 헛되이 죽으셨느니라 (갈2:21, 개역한글)
"층계로 내 단에 오르지 말라" 사람들은 단 한걸음조차도 하나님 앞에 올라갈수 없습니다. 스스로 올라갈수 없는 존재입니다. 제가 그랬습니다. 저는 하나님이 계심을 알고 모임을 알고 그 무리에 속하기 위해서 죄를 짓지 않으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런데 한걸음도 오를수 없었습니다. 천성이 죄인이라서 죄를 짓지 않을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마침내 깨달았습니다. 천국에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이 들어간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 귀하신 주님꼐서 십자가에서 내 죄를 대신 지고 돌아가셨음을 고백했습니다. 그래서 아주 큰 부끄러움으로 나와서 고백했습니다. 간음중에 잡힌 여인처럼 나왔습니다. 여러분도 이와같이 주님앞에 나오시기 바랍니다.
"내게 토단을 쌓고" 이 토단은 인생을 말합니다. 하나님 앞에 진실로 죽어 마땅한 죄인임을 고백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구하는 제사는 상한 심령임을 말씀합니다. 그리고 모든 인생이 하나님께 이렇게 고백하기를 원하십니다. "나는 하나님과 어울리지 않는 인생입니다." 베드로가 이렇게 고백했습니다. "주여 나를 떠나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세리는 이렇게 고백했습니다. "하나님 불쌍히 여기소서. 나는 죄인입니다."
"너의 양과 소로 너의 번제와 화목제를 드리라" 제물은 하나님께서 이미 준비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이 예수님을 여러분의 예수님의 삼는것을 기뻐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미 준비된 예수님을 이 예수님이 나의 하나님이라고 고백하기를 원하십니다. 이 예수님을 여러분의 하나님으로 주장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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