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강의 하나님이 / 26년 1월 24일 토요일(요약) / 김회상 형제님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종말로 형제들아 무엇에든지 참되며 무엇에든지 경건하며 무엇에든지 옳으며 무엇에든지 정결하며 무엇에든지 사랑할만하며 무엇에든지 칭찬할만하며 무슨 덕이 있든지 무슨 기림이 있든지 이것들을 생각하라 너희는 내게 배우고 받고 듣고 본 바를 행하라 그리하면 평강의 하나님이 너희와 함께 계시리라 (빌4:6-9, 개역한글)
빌립보서 3-4장은 사도바울이 빌립보 교회에 여러가지 권면하는 내용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주 안에서 같은 마음을 품으라" "도우라" "너희 관용을 모든 사람에게 알게하라"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라"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이것들을 생각하라" "너희는 내게.. 본 바를 행하라"
그리고 이와같은 것들을 순종하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축복을 약속하고 있습니다.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그리하면 평강의 하나님이 너희와 함께 계시리라" 6-8절 말씀을 살피고자 합니다.
저는 직업상 환자들에게 병원에서 약을 지어 줍니다. 보통 정신 질환을 앓고 있는 분들이나 잠을 잘 못주무시는 분, 마음에 불안이 가득하신 분, 혹은 우울감을 가지고 계신분, 마음에 화가 가득하신 분들이 와서 약을타서 가십니다.
이 세상은 걱정과 염려와 스트레스로 가득차 있는 세상입니다. 두려움과 미래에 대한 불확신으로 가득차 있는 세상입니다. 요즘 Al도 발달하고 많은 과학 기술이 발전하고 있습니다만, 사람들의 마음은 행복하지 못합니다. 많은 걱정과 불안과 스트레스로 가득차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우울해하고 낙심하고, 절망하고 낙심해 합니다. 그리고 그 마음속에 화로 가득차 있습니다. 이것이 저희들이 살고 있는 세상입니다.
사람들이 범죄하고 하나님을 떠나고 마음속에 이런 악한 것들로 가득차 있는 것입니다. 저희 구원받은 성도들도 이러한 세상을 통과해가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각자 개인차가 있지만 많은 스트레스 가운데 살아가고 있습니다. 학업이나 취업, 혹은 외모나, 교우관게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또 어떤 친구들은 가정에서 어려움을 겪습니다. 심지어는 모임 생활을 하면서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형제님들은 또 군대문제로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여러분들은 죽을때까지 여러분들의 문제로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세상 사람들은 이것에 대해서,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 약물에 의존합니다. 어떤 사람은 취미 생활로 스트레스를 풀려고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여러분들에게 다른 방법을 제시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여러분들이 이 걱정과 불안에 지배되지 않고 하나님께서 주시는 평안에 지배되어서 통과하시기를 원하십니다. 여러분 마음속에 있는 두려움과 불안을 하나님은 다 아십니다. 그러한 환경 속에서 하나님께서는 여러분들에게 하나님의 평안을 주시기를 원합니다. 여러분은 이 하나님께서 주시는 평안을 누리고 계십니까?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빌4:6-7, 개역한글)
여러분들이 첫번째로 해야 할 것은 걱정하지 말고, 그것을 붙잡지 말고, 하나님께 아뢰시기 바랍니다.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겨 버리라 이는 저가 너희를 권고하심이니라 (벧전5:7, 개역한글)
주님께서 여러분의 죄의 짐을 지고 십자가로 걸어가셨습니다. 여러분들의 죄가 완전히 용서되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여러분들의 죄의 문제만 해결해주시기를 원치 않으십니다. 여러분의 불안과 걱정과 염려를 짐지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계십니다. 무엇 때문에 걱정하느냐? 무엇때문에 염려하느냐? 무엇 때문에 불안하느냐?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모두 맡겨 버리라.
여러분 낙심하지 말고, 우울해 하지 말고, 하나님께 말씀드리기 바랍니다. 어떤 작은문제가 생기면, 그냥 이것은 내가 해결할수 있어. 이것은 아무것도 아닌거야. 그런 긍정적인 마인드가 아닙니다. 그것조차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 말씀드려야 합니다.
많은 친구들이 자기에게 어려움이 생기면 친구에게 고민상담을 한다든지, 선생님들께 고민상담을 한다든지, 부모님께 고민상담을 한다든지, 좋습니다만, 가장먼저 하나님께 말씀드리기 바랍니다. 하나님 저를 지켜 주세요. 보호해 주세요. 하나님의 뜻이 제 삶 가운데 이뤄질수 있도록 인도해 주세요. 라고 아뢰시기 바랍니다.
또 감사함으로 아뢰라고 하십니다. 하나님은 여러분들을 가장 사랑하시는 분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알지도, 기대하지도 못했던 가장 좋은 것을 예비하고 계십니다. 하나님은 가장 지혜로우신 분으로써 어느때에 그것을 여러분에게 이뤄주셔야 할지를 알고 계시는 분입니다. 하나님은 모든 것의 주재로 모든것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실 것입니다. 하나님은 전능하신 하나님이시기에 반드시 이루실 것입니다. 그래서 감사함으로 기도할수 있는 것입니다.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일에 기도와 간구로 여러분이 구하는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시기 바랍니다.
이같이 기도하는 사람에게 하나님께서 축복하시는 것이 있습니다.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빌4:7, 개역한글)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더이상 스트레스 받는 일이 안생기게 해주겠다고 약속하지 않으십니다. 이런 스트레스 받는 일은 저희가 일생을 사는동안 늘 일어날 것입니다. 그런데 약속해 주시는 것이 있습니다. 그 가운데서 하나님의 평강이 여러분들의 마음과 생각을 지키실 것입니다.
우리의 마음을 지키신다는 것은, 우리의 마음은 하나님을 향한 사랑과 주님을 향한 사랑이 있는 것입니다. 그 어려운 상황 속에서, 고통스러운 상황 속에서 변함없이 내 마음이 하나님을 향해서 가는 것입니다. 내 생각을 지키신다는 것은, 생각은 내 사고와 판단력이 내려지는 곳입니다. 그 판단력을 지키시는 것입니다. 이 사고를 객관적으로 보게 하고 하나님의 시선으로 보게 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어떤 평안을 누리시는지 아십니까? 하나님은 온 만물 위에, 그 보좌에 앉으신 분입니다. 온 천지를 다스리시는 분입니다. 이 세상의 모든 것이 하나님을 반역합니다. 하나님의 통치를 거부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마음에는 평안이 있습니다. 아무리 온 세상이 하나님을 대적한다 할지라도 결국에는 하나님의 뜻이 이뤄질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평안하십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이 평안을 하나님께서 여러분들에게 주고자 하십니다. 그것으로 이 세상을 통과할수 있도록 하시는 것입니다.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일에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나아가 아뢰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을 신뢰하고 그분을 의지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평강이 여러분의 마음과 생각을 지키실 것입니다.
종말로 형제들아 무엇에든지 참되며 무엇에든지 경건하며 무엇에든지 옳으며 무엇에든지 정결하며 무엇에든지 사랑할만하며 무엇에든지 칭찬할만하며 무슨 덕이 있든지 무슨 기림이 있든지 이것들을 생각하라 (빌4:8, 개역한글)
여기 참되다는 것은 진실되고 거짓이 없다는 것입니다. 경건하다는 것은 존경할만하다, 옳다는 것은 의롭다는 것입니다... 덕이라는 것은 도덕적으로 뛰어나다는 것입니다. 기림이 있다는 것은 많은 사람들이 칭찬할만하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것들은 주님의 성품입니다. 주님께서 이 땅에 계실 때에 이러한 성품을 나타내셨습니다. 사도바울은 이렇게 말합니다. "이것들을 생각하라"
여러분의 걱정과 염려를 하나님께 다 맡겨 드리고 여러분의 마음속을 주님의 마음으로 채우셔야 합니다. 내가 화날때, 내가 우울할때, 내가 불안할때, 이렇게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이 상황에서 주님이라면 어떻게 했을까? 이것들을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걱정과 염려를 하나님 아버지께 다 맡겨 드리고 내 마음속에 주님으로 채우시기 바랍니다. 만일 여러분들이 주님의 아름다움을 본받아 살아간다면 놀랍게도 여러분은 주님을 닮게 될 것입니다.
주님도 이 땅에 계실 때에 많은 스트레스와 염려속에 사셨습니다. 주님은 가난한 가정에서 태어나셨습니다. 가난이라는 것은 많은 북확실성과 염려를 일으키는 것입니다. 주님은 선을 행하셨습니다. 사람들은 주님을 미워하고 시기하고 죽이려 했습니다. 또 믿던 제자가 배반했습니다. 사랑했던 제자들이 주님이 잡히자 다 도망해 버렸습니다. 그리고 주님은 십자가에 못박히십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주님은 평안하셨습니다. 하나님께 순종하시면서, 하나님의 뜻 가운데 계시면서, 하나님께 모든것을 맡겨 드리면서 주님은 평안하셨습니다.
여러분의 삶이 주님과 같기를 하나님은 바라십니다. 여러분들이 주님의 마음을 본받고 평안 가운데 이 삶을 통과하기를 바라고 계십니다.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내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너희는 내게 배우고 받고 듣고 본 바를 행하라 그리하면 평강의 하나님이 너희와 함께 계시리라 (빌4:9, 개역한글)
8절에서는 "생각하라"고 했고 9절에서는 "행하라"고 말씀합니다. 우리는 부지런히 배우고 또 받아들여야 합니다. 말씀을 배우고 받으시기 바랍니다. 그말씀을 듣고 여러분의 삶에 적용하고 행하시기 바랍니다. 이것은 뛰어난 성도님들만 하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은 부지런히 여러분들의 생활 속에서 말씀을 배우셔야 합니다. 모임 안에서 교제하는 성경읽기 말씀들이 있을 것입니다. 모임이 있기 전에 성도님들이 부지런히 교제하는 말씀들이 공부하고 찾아야 합니다. 주일 예배를 드리기 전에 모든 성도님들이 감사할 내용을 준비하고 주일 예배 때에 감사기도를 드려야 합니다. 또한 기도집회 때에도 그때만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 틈틈히 기도할 내용을 적어가며 기도하고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모임의 여러 섬김에 대해서 내 시간을 내어 섬겨야 합니다. 섬기는데 바빠야 합니다.
걱정과 염려에 빠져서 모임을 섬기는 것과 반대 방향으로 가면 안됩니다. "너희는 내게 배우고 받고 듣고 본 바를 행하라" 이같이 주님의 말씀을 따라 행하는 자들에게 주님께서 이와같이 축복하십니다. "그리하면 평강의 하나님이 너희와 함께 계시리라" 천지를 다스리시는 그 하나님께서 이 땅에서 여러분 곁에 함께 계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직접 여러분의 삶을 인도하셔서 평안으로 보호해 주시는 것입니다.
말씀을 마치겠습니다. 여러분들이 염려하고 걱정하는 모든 것들을 나를 사랑하시는 아버지 하나님께 맡기시기 바랍니다. 감사함으로 그분을 신뢰함으로 맡기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주님께서는 이 상황에 어떻게 하셨을까, 주님을 본받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모임 생활을 부지런히 하시기 바랍니다. 평강의 하나님이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실 것입니다. 올 한해도 이러한 평강의 하나님을 누리고 하나님고 동행하는 한해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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