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 : 죄인의 위치에 서는 사람이 구원받습니다. / 26년 1월 24일 토요일(요약) / 김동원 형제님
저희를 데리고 나가 가로되 선생들아 내가 어떻게 하여야 구원을 얻으리이까 하거늘 가로되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하고 (행16:30-31, 개역한글)
복음은 하나님의 구원의 복음입니다. 구원의 복음은 어떻게 구원을 받을수 있을까 하는 간절한 마음 가운데 주어지는 복음입니다. 하나님은 완전하신 분입니다. 그 완전하신 하나님이 완벽하게 다 준비하셨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거저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이 우주 만물과 바꿀수 없는 생명을 주셔서 우리를 사신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이전 시간 바베탑을 200미터 높이까지 쌓았다고 합니다. 그것은 그 당시로만 봐도 매우 놀라운 기술입니다. 그러나 노아 홍수는 모든 높은 산을 다 덮은 홍수였습니다. 사람의 기술이 아무리 뛰어나도 하나님의 심판아래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사람의 어리석음을 여기서 또 보게 됩니다.
사람이 마땅히 보여야 하는 반응은 "내가 어떻게 하여야 구원을 얻으리이까?"하고 간절히 외치는 것입니다. 마음이 가난한 자, 자신의 처지를 알고 하나님께 자신을 의탁하는 일이 필요합니다.
그러한 마음의 상태는 하나님의 성령께서 우리의 마음을 변화시켜 주셔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다만 하나님께 찾아야 합니다. 부르짖어야 합니다. 그때 주님께서는 은혜를 베풀어 주시는 것입니다. 성령께서 우리에게 깨닫게 해주시는 것은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심판 받아야 하는 죄인이라는 것을 깨닫게 해 주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용서를 구하는 마음과 슬픈 마음으로 하나님께 구해야 합니다.
누가복음 18장에 보면 바리새인과 세리가 성전에 나가서 하나님 앞에 기도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누가 의롭다함을 받았습니까? 자기 자랑을 하고 자기 행위를 자랑하는 바리새인은 의롭다함을 받지 못했습니다. 오히려 자기 죄를 고백하고 자기를 불쌍히 여겨달라고 고백하는 세리가 의롭다함을 받았습니다.
우리의 모습을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우리의 힘으로는 절대 구원을 이룰수 없습니다. 창조와 구속은 사람의 쪽에서 전혀 할수 있는 일이 전혀 없습니다. 구속은 죄사함을 받게 하셔서 하나님 앞에 의롭다 함을 받는 사건입니다. 이것은 결코 우리쪽에서 있을수 없는 일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의 죄의 문제와 죄들의 모든 문제를 다 해결해 주셨습니다. 죄는 용서가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법적인 법정앞에 서야 합니다. 그 죄는 오직 피, 죽음으로만 값을 치룰수 있습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가 치뤄야 할 죄의 값을 이미 지불하셨습니다. 이 예수님 사역으로 우리의 죄를 완전히 해결하셨습니다. 이를 믿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우리 힘으로 어찌할수 없는 죄인임을 고백하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은 두개의 의자를 두십니다. 하나는 자기가 죄인임을 아는 의자, 또 하나는 자기가 의롭다고 생각하는 의자입니다. 바리새인이 앉은 의자는 자기가 죄인인지를 알지 못하는 자의 의자입니다. 그는 죄인임을 아는 자의 의자에 먼저 앉아야 합니다. 자기가 죄인인지도 모르는 죄인이 어떻게 용서받을수 있겠습니까?
그렇다면 사람들이 자기가 진정한 죄인임을 깨닫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할까요? 사람들의 문제는 자기가 죄인임을 깨닫기 위해서 무엇을 살피는가 하는것입니다. 자기를 살펴서는 자기가 죄인임을 절대로 깨달을수 없습니다. 자기가 죄인임을 깨닫게 하는것은 오직 하나님의 말씀뿐입니다. 그래서 자기 생각을 내려놓으셔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나에 대해서 뭐라고 말씀하셨는가로 돌아가야 합니다.
그럴 수 없느니라 사람은 다 거짓되되 오직 하나님은 참되시다 할찌어다 기록된바 주께서 주의 말씀에 의롭다 함을 얻으시고 판단 받으실 때에 이기려 하심이라 함과 같으니라 (롬3:4, 개역한글)
거짓된 사람에게서 무슨 방법이 나오겠습니까? 참되신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나의 상태를 봐야 합니다. 거짓과 모순과 죄 투성이인 사람입니다.
만물보다 거짓되고 심히 부패한 것은 마음이라 누가 능히 이를 알리요마는 나 여호와는 심장을 살피며 폐부를 시험하고 각각 그 행위와 그 행실대로 보응하나니 (렘17:9-10, 개역한글)
하나님은 사람의 마음을 완전히 살피십니다. 그 마음의 조금도 하나님 앞에서 감추인 것이 없습니다. 우리는 불순종의 아들들입니다. 하나님 앞에 순종할수 없는 자들입니다. 이 하나님의 말씀에 아멘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죄를 알지도 못하신 자로 우리를 대신하여 죄를 삼으신 것은 우리로 하여금 저의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고후5:21, 개역한글)
하나님께서는 죄에 대한 심판을 받을 자리에 하나님의 아들을 앉히셨습니다. 죄인의 자리에 서셨고, 죄인처럼 심판을 받으셨습니다. 이는 우리를 대신해서 죄를 삼으신 것입니다. 이 놀라운 것이 복음입니다.
말씀을 통해서 구원받으려면, 먼저 말씀을 통해서 내가 죄인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자기의 죄가 크면 클수록 하나님의 은혜는 크게 나타납니다. 사도바울의 고백과 같습니다. "내가 죄인 중에 괴수니라" 그가 성도들을 박해 했습니다. 그런 그에게 주님께서 놀라운 은혜를 베푸사 직접 그에게 나타나셔서 그를 구원하셨습니다. 그에게 이 복음은 그 무엇보다 가치있는 보물입니다. 이 온 우주 만물보다 더 큰 하나님의 선물이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말씀에 정직하게 무릎을 꿇는 사람이 구원을 얻습니다. 그것이 다윗왕입니다. 다윗의 범죄를 요압 외에는 알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알고 계셨고, 하나님께 계시를 받은 나단이 알았습니다. 나단이 그 죄를 다윗에게 지적할 때에 다윗이 이렇게 고백합니다. "내가 여호와 앞에 범죄하였나이다." 우리 생각으로는 "내가 우리아에게 범죄했다."고 해야 할것 같습니다. 그러나 이 모든일 앞에 정말로 누구에게 잘못했는지를 다윗은 알고 있었습니다. 천지만물을 지으신 하나님께 범죄한 것입니다.
여러분의 마음의 상태는 하나님 앞에서 숨김없이 감찰되고 있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하나도 숨길수 있는 것이 없습니다.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롬3:23, 개역한글)
이것은 하나님의 선언입니다. 그럼에도 자기가 죄인이라고 생각이 들지 않는것은 자기가 자신을 판단하기 때문입니다. 심판자는 자신이 아니고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의 재판정 앞에서는 나를 변호해 줄 사람이 아무도 없습니다. 이것이 우리의 상태입니다.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롬6:23, 개역한글)
죽음 하나님의 심판의 시련입니다. 죽음은 죄에 대한 대가입니다. 그래서 모든 인간이 죽는 것입니다. 인간은 죽습니다. 그리고 그 시련장으로 끌려가는 과정입니다. 곧 사법적인 심판이 벌어져서 둘째사망인 영원한 지옥불로 들어가게 됩니다.
그렇기에 내 상태를 깨닫고 죄인의 위치에 서는 사람은 반드시 구원을 받습니다. 누가복음 18장의 세리의 모습을 잘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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