롬 6장 : 죄에 대하여 죽은 옛사람 / 26년 1월 23일 금요일(요약) / 장승훈 형제님
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은혜를 더하게 하려고 죄에 거하겠느뇨 그럴 수 없느니라 죄에 대하여 죽은 우리가 어찌 그 가운데 더 살리요 무릇 그리스도 예수와 합하여 침례를 받은 우리는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침례 받은 줄을 알지 못하느뇨 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침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니라 만일 우리가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연합한 자가 되었으면 또한 그의 부활을 본받아 연합한 자가 되리라 우리가 알거니와 우리 옛 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 죄의 몸이 멸하여 다시는 우리가 죄에게 종노릇 하지 아니하려 함이니 이는 죽은 자가 죄에서 벗어나 의롭다 하심을 얻었음이니라 만일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으면 또한 그와 함께 살 줄을 믿노니 이는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사셨으매 다시 죽지 아니하시고 사망이 다시 그를 주장하지 못할 줄을 앎이로라 그의 죽으심은 죄에 대하여 단번에 죽으심이요 그의 살으심은 하나님께 대하여 살으심이니 이와 같이 너희도 너희 자신을 죄에 대하여는 죽은 자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을 대하여는 산 자로 여길찌어다 그러므로 너희는 죄로 너희 죽을 몸에 왕노릇하지 못하게 하여 몸의 사욕을 순종치 말고 또한 너희 지체를 불의의 병기로 죄에게 드리지 말고 오직 너희 자신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산 자 같이 하나님께 드리며 너희 지체를 의의 병기로 하나님께 드리라 죄가 너희를 주관치 못하리니 이는 너희가 법 아래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 있음이니라 (롬6:1-14, 개역한글)
로마서 1-2장을 통해서 모든 사람이 죄인임을 말씀합니다. 그래서 3장에서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다 죄아래 있음을 선언하였습니다. 그래서 율법의 행위로 의롭다 하심을 얻을수 없음을 선언합니다. 그리고 3장에서 은혜로 말미암는 구원을 말씀해 주십니다.
그리고 4장에 들어와서는 유대인들에게 믿음으로 말미암은 구원이 아브라함과 다윗에게 임했던 것을 예시로 말씀해 주십니다. 그리고 행위가 아닌 믿음으로 말미암는 구원이 얼마나 안전한가를 5장에서 말씀해 주십니다. 그리고 6장으로 들어옵니다.
여러 형제님들을 통해서 저희가 구원받는 방법을 듣고 있습니다. 여러 지역교회에서 또 말씀집회를 통해서 구원받는 역사가 일어납니다.
저희가 다 어머니 뱃속에서 태어났습니다. 저희가 다 그렇게 태어났지만, 그날 어떻게 어떤 일이 있었는지 잘 알지는 못합니다. 그것을 부모님께 물어보면 부모님이 말해주실 것입니다. 이처럼 우리가 어떻게 구원받는지를 로마서 6장에서 말씀해 주십니다. 저희를 구원하실 때에는 은혜로 구원하십니다. 그리고 구원받은 이후에는 저희들이 알아서 살아가라 하시겠습니까? 하나님께서는 여전히 저희를 은혜 가운데 두시며 거룩한 삶을 살며 주님을 닮아가게 하십니다. 그리고 이 부분이 6장 초반부에 나오는데 이를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여러 학생, 청년 형제님들이 계십니다. 저도 그 시기를 건너 왔는데요. 그 시기에 세상에 여러가지 유혹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유혹에 넘어가 자책을 할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구원이 우리의 행위에 있지않고 하나님의 은혜에 있음을 다시 돌아오게 됩니다.
우리가 거룩하게 살기 위해서 우리가 고단한 삶을 자처할수 있습니다. 자신이 생각하는 거룩에 이르려고 하는 일을 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와같은 것들은 다 잘못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저희가 구원받을 당시에 저희가 거룩하게 될 장치를 마련해 놓으셨습니다.
저희가 거룩한 길을 가는것은 저희들의 책임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그같은 일을 행하기 전에 알아야 할 것은 그리스도께서 행하신 일을 알고 주님께서 행하신 일을 저희와 동일시 하는 것입니다.
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은혜를 더하게 하려고 죄에 거하겠느뇨 (롬6:1, 개역한글)
은혜로 말미암는 구원을 로마서는 말씀합니다. 그러면 우리가 이런 생각을 할수 있습니다. '우리가 은혜로 구원받았는데 죄를 짓지 않으려고 싸울 필요가 무엇이 있는가? 그냥 죄가 활동하도록 내버려둬도 되지 않는가? 그냥 자유롭게 살아도 되지 않은가?' 그러나 이와같은 것은 "은혜를 더하게 하려고 죄에 거하겠느냐?"라는 대답에 대한 "그럴수 없느니라"입니다. 자신이나 욕망이구나 욕구를 제어하지 않고 거리낌없이 함부로 행동하는 것은 방종입니다. 이것은 저희를 구원하신 하나님의 뜻이 아닐 것입니다.
이와같은 생각을 가지고 계속 죄를 짓는다면 그는 구원받은 사람이 아니라 백보좌 심판대 앞에서 심판을 받게 되는 죄를 쌓는 것입니다. 믿음으로 말미암은 구원은 저희에게 마음껏 죄를 지어도 되는 죄에 대한 허가증을 주는것이 아닙니다.
그럴 수 없느니라 죄에 대하여 죽은 우리가 어찌 그 가운데 더 살리요 (롬6:2, 개역한글)
구원의 세가지 시제가 있는데, 첫번째는 칭의 입니다. 1. 죄의 형벌로부터의 구원입니다. 우리가 알고있는 일반적인 구원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믿음으로 되는 것입니다. 2. 두번째는 죄의 영향력으로부터의 구원입니다. 이것이 로마서 6장 1-14절까지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천년전에 주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실때에 함께 죽은 것입니다.
무릇 그리스도 예수와 합하여 침례를 받은 우리는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침례 받은 줄을 알지 못하느뇨 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침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니라 (롬6:3-4, 개역한글)
침례라고 하는것은 물속에 완전히 잠기는 것입니다. 주님의 죽으심과 함께 되는것을 말하고, 잠시 물속에 있는 것은 주님과 함께 장사되는 것, 그리고 물속에서 나오는 것은 주님과 함께 부활하는 것을 뜻합니다. 그리고 우리의 옛 사람이 주님과 함께 죽었다는 것을 말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새 생명 가운데 놓인 자입니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갈2:20, 개역한글)
이와같은 말씀을 침례와 연관해서 생각해 볼수 있습니다. 그리고 5절 말씀을 통해서 주님의 죽으심과 부활에 연합된 자가 되었음을 말씀합니다. 주님께서 공중에 오실 때에 살아있는 자들은 그대로 몸이 변화될 것이고요. 잠자는 자들은 새 몸을 입고 부활할 것입니다. 그리고 공중으로 끌어올려질 것입니다.
우리는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습니다. 이는 죄가 저희를 더이상 좌지우지 할수 없습니다. 우리가 옛 사람 가운데 있을때는 죄가 시키는대로 그 요구를 들어줄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나 거듭난 사람은 그 옛 사람이 죽었음을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로마서 6장에서는 계속해서 알아야 함을 말씀합니다.(3절, 6절, 9절)
옛사람은 더이상 우리에게 어떤 요구도 할수 없습니다. "죄의 몸을 멸하여" 이는 죄가 우리를 통제할수 없다는 뜻입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더이상 죄에 종노릇하지 않을수 있습니다. 우리가 이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 옛 사람은 죽었습니다. 곧 시체입니다. 시체에게 가서 아무리 말을 걸어본다고 한들 시체는 반응하지 않습니다. 죄가 아무리 우리의 옛 사람에게 말하고 요구한다 할지라도 옛 사람은 어떠한 반응도 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의 죽으심은 죄에 대하여 단번에 죽으심이요 그의 살으심은 하나님께 대하여 살으심이니 (롬6:10, 개역한글)
주님의 죽으심은 단번에 이루신 것이며, 그 살으심은 영원한 것입니다. 이것은 우리의 고행을 통해서 얻는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이미 이루신 것을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주님께서 십자가에 죽으실 때에 저희를 형벌 가운데서 구원하셨습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죽으실 때에 저희의 옛사람도 죽은 것입니다. 저희가 실제적인 죽음을 경험한 것이 아니라 그렇게 여겨야 합니다. 저희들의 몸과 손과 발과 귀와 눈과 입을 옛 병기로 쓸것이 아닙니다. 저희는 더이상 죄의 노예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때때로 저희가 습관을 따라서 종종 죄를 범할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저희가 어떠한 사람인지를 알고 하나님께서 행하신 은혜를 알고 실제적으로 저희몸을 거룩을 향해 가기를 바라는 마음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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