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집회/마포모임 학생캠프(요약)

복음 :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박이레 2026. 1. 23. 16:03

복음 :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 26년 1월 23일 금요일(요약) /  김동원 형제님

옛적에 선지자들로 여러 부분과 여러 모양으로 우리 조상들에게 말씀하신 하나님이 (히1:1, 개역한글)

하나님은 구약에서부터 지금까지 계속해서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우리에게 뭔가를 계속해서 알리고 싶어하시는 것입니다. 지금도 하나님은 복음 전도자를 통해서 우리에게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이스라엘인들은 히브리인이라고도 부르는데요. 뜻은 강을 건너온 사람이라는 뜻이며, 또한 그들이 이동을 하면서 목축을 하는 사람들이라는 뜻도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을 부르셔서 약속의 땅 가나안으로 인도하셨습니다. 이처럼 하나님께서 우리에게도 말씀하십니다. 가나안 땅으로 가장 빨리 가는 거리는 3일이면 가는 거리입니다. 그러나 아브라함은 유브라데스강을 건너고 또 요단강을 건넙니다. 강을 건넌다는 것은 다시 강 건너 전의 곳으로 돌아가지 않겠다는 것을 뜻합니다.

이 모든 날 마지막에 아들로 우리에게 말씀하셨으니 이 아들을 만유의 후사로 세우시고 또 저로 말미암아 모든 세계를 지으셨느니라 이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 본체의 형상이시라 그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시며 죄를 정결케 하는 일을 하시고 높은 곳에 계신 위엄의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히1:2-3, 개역한글)

예수 그리스도는 만유의 후사이십니다. 하나님의 모든것을 다 물려받을 후사입니다. 그리고 그분이 모든 세계를 지으신 분이십니다. 또 만물을 붇드시며 죄를 정결케 하시는 분입니다.

온 시내가 예수를 만나려고 나가서 보고 그 지방에서 떠나시기를 간구하더라 (마8:34, 개역한글)

예수께서 배에 오르사 건너가 본 동네에 이르시니 침상에 누운 중풍병자를 사람들이 데리고 오거늘 예수께서 저희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병자에게 이르시되 소자야 안심하라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마9:1-2, 개역한글)

이 중풍병자는 자기 스스로 예수님께 나온것이 아닙니다. 다른 사람에 의해서 예수님 앞에 나온 것입니다. 이처럼 구원은 우리 힘으로 얻는것이 아닙니다. 다른 존재, 다른 힘에 의해서 받는 것입니다. "소자야 안심하라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이 중풍병자는 다른 사람의 도움으로 예수님 앞에 나왔지만, 예수님 앞에 나오는 것을 거부하지 않았습니다. 같이 예수님 앞에 간 것입니다. 그리고 주님께서는 이 죄인의 죄를 용서하십니다. 창조와 구속은 사람이 할수 없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모두를 예수님께서 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말씀으로 모든 만물을 만드셨습니다. 그런데 우리를 구속하시는데는 말씀으로 하지 않으시고, 직접 그 아들을 이 땅에 보내시고 십자가에 피흘려 죽게 하셨습니다. 이 만물을 지으신 하나님이 만물보다도 더 값지게 생각하시는 것이 우리를 구속하는 일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동방의 에덴에 동산을 창설하시고 그 지으신 사람을 거기 두시고 여호와 하나님이 그 땅에서 보기에 아름답고 먹기에 좋은 나무가 나게 하시니 동산 가운데에는 생명나무와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도 있더라 (창2:8-9, 개역한글)

하나님께서는 에덴동산을 아름답게 만드시고 그 동산 중앙에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와 생명나무를 두셨습니다. 이 두개의 나무는 아주 중요한 나무입니다. 한자어 수풀림은 두개의 나무가 붙어있는 모양입니다. 곧 동산 중앙에 있는 두 나무를 나태는 한자입니다. 사람이 이 생명나무의 열매를 먹었다면 영생하는 존재가 되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에서 문제가 왔다는 것을 사람들은 모릅니다. 하나님께서 왜 동산에 이 두개의 나무를 두셨을까요? 하나님께서 최초에 인간을 만드셨을 때에 도덕적 책임을 가진 존재로 창조하셨던 것입니다. 그러나 인간은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여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을 선택하였습니다.
사람이 범죄했을 때에 하나님께서는 왜 인간을 에덴동산에서 쫓아내시고 화염검을 두어서 에덴동산으로 들어가는 길을 지키셨을까요? 범죄한 인간이 생명나무의 열매를 먹고 영생하게 된다면, 죄로 인해서 죽어야 하는 인생이 죽고 싶어도 죽지 못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얼마나 끔찍한 일입니까? 사람의 몸은 날로 후패하고 병듭니다. 그런데 죽고싶어도 죽지 못한다면 그것은 살아도 사는것이 아닐 것입니다. 인간은 죄 때문에 다 죽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을 이끌어 에덴 동산에 두사 그것을 다스리며 지키게 하시고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 명하여 가라사대 동산 각종 나무의 실과는 네가 임의로 먹되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하시니라 (창2:15-17, 개역한글)

한자어로 '금지할 금'이 수풀림자 밑에 볼시자가 더해진 한자입니다. 곧, 두 나무를 사람이 먹는지 않는지, 하나님께서 지켜보고 계신다는 뜻입니다. 사단은 뱀의 모습으로 사람에게 나타나 하나님의 말씀을 떠나서 불순종하게 만들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의 지으신 들짐승 중에 뱀이 가장 간교하더라 뱀이 여자에게 물어 가로되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더러 동산 모든 나무의 실과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 여자가 뱀에게 말하되 동산 나무의 실과를 우리가 먹을 수 있으나 동산 중앙에 있는 나무의 실과는 하나님의 말씀에 너희는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너희가 죽을까 하노라 하셨느니라 (창3:1-3, 개역한글)

여자가 이제 중앙의 두 나무앞에 서있습니다. 나무목자 두개에 계집여자가 들어가면 '탐할 탐' 자입니다. 사람은 유혹에 빠질 때에 죄를 범합니다. 그만큼 사단의 유혹은 강합니다. 부자청년이 주님앞에 영생을 얻을 방법을 구했지만, 그 자신의 재산을 포기하지 못하고 근심하며 돌아갑니다. 이처럼 물질의 유혹이라는 것이 매우 강한 것입니다. 발람은 하나님의 뜻을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탐심으로 하나님의 뜻을 거스른 사람입니다.
첫번째 구원은 심판의 형벌로부터의 구원입니다. 두번째 구원은 죄의 육체, 영향력으로부터의 구원입니다. 구원받고난 이후에 우리는 육신으로 인해서 계속 죄를 짓는 자신을 발견합니다.
이 여자는 두 나무 사이에서 유혹을 받았고 그 유혹에 넘어갑니다. 여러분은 이 세상에서 수많은 유혹을 받고 살아갑니다. 이 세상의 임금이 사단마귀입니다. 그는 처음부터 거짓말쟁이고 살인자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어긴 죄인으로 태어났기에, 아무리 선하게 산다 할지라도 죄를 범할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이 죄에 대한 하나님의 분명한 심판이 있습니다. 여러분은 지금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하나님께서는 분명하게 말씀하셨습니다.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여러분들은 이세상을 떠날 날이 분명히 옵니다. 그러나 이 죄의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죽음 이후에 분명한 사명의 심판이 있음을 기억하시기를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