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언 : 여호와 라파, 나는 너희를 치료하는 하나님 / 25년 11월 23일 일요일(요약) / 한봉래 형제님
모세가 홍해에서 이스라엘을 인도하매 그들이 나와서 수르 광야로 들어가서 거기서 사흘길을 행하였으나 물을 얻지 못하고 마라에 이르렀더니 그곳 물이 써서 마시지 못하겠으므로 그 이름을 마라라 하였더라 백성이 모세를 대하여 원망하여 가로되 우리가 무엇을 마실까 하매 모세가 여호와께 부르짖었더니 여호와께서 그에게 한 나무를 지시하시니 그가 물에 던지매 물이 달아졌더라 거기서 여호와께서 그들을 위하여 법도와 율례를 정하시고 그들을 시험하실쌔 가라사대 너희가 너희 하나님 나 여호와의 말을 청종하고 나의 보기에 의를 행하며 내 계명에 귀를 기울이며 내 모든 규례를 지키면 내가 애굽 사람에게 내린 모든 질병의 하나도 너희에게 내리지 아니하리니 나는 너희를 치료하는 여호와임이니라 (출15:22-26, 개역한글)
제가 성경에서 여호와가 들어간 이름들을 살펴보고 있습니다. 지난 시간에는 "여호와 이레"를 보았습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우리의 필요를 항상 보시며 공급하신다는 뜻입니다.
두번째는 출애굽기입니다. "나는 너희를 치료하는 하나님", 곧 "여호와 라파", "여호와 로페카"입니다.
출애굽기 15장은 홍해에서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을 찬양하는 내용입니다. 그 찬양하는 이유는 그들을 다시 종삼으려는 이스라엘을 쫓는 바로와 그 군대를 하나님께서 홍해에 수장시키셨기 떄문입니다. 그 찬양의 내용은 이것일것 같습니다. '이제 다시 우리를 종으로 삼을수 있는 자는 없다, 이제 나는 완벽한 자유다.'
그리고 애굽을 지나 광야로 들어갑니다. 광야를 지나서 가나안드로 들어가야죠. 그런데 광야에는 물이 없고 찾았는데 쓴 물이었습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을 원망했습니다. 이스라엘을 다시 종삼을수 있는 외적인 세력은 없습니다. 그러나 내부에 고난이 생기면 원망하는 내적인 적이 있습니다. 이러한 내부, 외부의 적을 없애고 치료하시는 하나님이 '여호와 라파'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치료하시나요? "너희가 시험을 만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저희가 이 세상을 사는 동안 여러 어려움을 만납니다. 그리고 그때 기뻐해야 합니다. 그러면 어떻게 기뻐할수 있을까요?
어려움이 생기면, 이렇게 생각하면 원망이 됩니다. 1. 하나님은 전능하시다. 2. 하나님은 선하시다. 3. 그런데 왜 나에게 이런 어려움이 생겼지? 그러면 원망이 됩니다. 나사로가 죽었을때 주님께서 오셨습니다. 그리고 그 무덤 앞에서 우십니다. 그 모습을 본 사람들이 주님께서 나사로를 사랑하셨다고 말합니다. 그러면서 소경의 눈을 뜨게 한 사람이 나사로를 죽게 하지 않을수 없었느냐고 합니다. 이것이 잘못된 생각의 방향입니다.
그러면 옳은 생각의 방향을 보겠습니다.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저는 그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히12:2, 개역한글)
쓴물로 이스라엘이 불평할 때에 하나님께서 나무를 보여주십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에게 믿음을 주신 분이며 우리의 믿음을 시작하게 하신 분입니다. 우리가 믿음이 있지만 어려움이 오면 불평하게 됩니다. 십자가를 보는것은 주님을 바라보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십자가를 지신것은 그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해서 십자가를 참으신 것입니다. 1. 구원받는 우리를 바라보며, 2. 또 하나님께 영광을 받으시기에 그 십자가를 지셨습니다. 3. 십자가를 지심으로 자신이 임무를 완수하신 것입니다. 주님께서 이 땅에 오신 목표를 달성하신 것입니다. 그리고 모든것을 완수하심으로 마침내 하나님의 보좌 우편에 앉으셨습니다.
이제 저희들을 보겠습니다.
무릇 징계가 당시에는 즐거워 보이지 않고 슬퍼 보이나 후에 그로 말미암아 연달한 자에게는 의의 평강한 열매를 맺나니 (히12:11, 개역한글)
하나님께서 고난을 주신 이유는, 애굽사람의 병과는 다릅니다. 곧,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주어지는 고난과 다릅니다. 믿는 자들에게 주는 병은 하나님의 의도가 있는 것입니다. "의의 평강한 열매를" 하나님은 믿는 자들을 의롭다 부르십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을 근거로 저희들은 신분적으로 의인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그 의인들에게 고난을 통해서 의의 열매를 맺게 하십니다. 그래서 이 고난이 오면 이 고난을 통과하며 의의 열매를 맺으며 신분적일뿐 아니라 상태적으로도 의인임을 이 세상에 드러내게 하십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이와같은 말씀들의 원리들을 가지고 있으면 고난이 왔을 때에 기뻐할수 있는 것입니다.
너희 믿음의 시련이 불로 연단하여도 없어질 금보다 더 귀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실 때에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얻게 하려 함이라 (벧전1:7, 개역한글)
이스라엘 백성이 홍해애서 주님을 찬양했습니다. 그러면 이 찬양은 순전한 찬양이냐, 하나님께 영광이 되는 찬양이냐 할때에 이 찬양에는 약간의 불순물이 섞여 있을수 있습니다. 자기들이 안전해 졌기 때문에, 사적이고 개인적인 이익 때문에 찬양할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 불순물을 빼는 작업을 하는 것입니다. 내가 설령 애굽군대에게 죽었다 할지라도 그것과 상관없이 하나님을 찬양할수 있는 이스라엘을 만들고자 하시는 것입니다.
이를 통해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에" 믿는 자들은 새몸을 입고 공중으로 올라갈 것입니다. 1. 그때 제일먼저 있어야 하는 것이 "칭찬"입니다. "잘 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주님께서 공적으로 천사들과 성도들 앞에서 칭찬하시는 것입니다. 2. 이것을 받아야죠. 두번째는 "영광"입니다. 그가 주님을, 하나님을 닮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성품을 닮은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3. 세번째는 "존귀"입니다. 그가 믿음으로 고난을 통과하는 모습을 통해서 세상 사람들이 하나님을 알고싶게 하고, 믿음이 연약한 자들이 담대함을 얻을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와같은 일을 위해서 하나님께서 주시는 것이 "쓴 물"입니다. 저희가 세상에 나가 생활을 하면 어려움들이 있습니다. 그때에 저희들은 이것이 너무 힘들다, 이 어려움을 왜 해결해주지 않으셨는가 의문이 들때에 이 두가지를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1. 그리스도께서도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의 고난을 참으셨다. 2.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서 있을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기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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