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 모임(요약글)/덕언 말씀(요약)

덕언 : 변화산의 주님

박이레 2025. 11. 9. 12:49

덕언 : 변화산의 주님 / 25년 11월 9일 일요일(요약) / 전의석 형제님

이 말씀을 하신 후 팔일쯤 되어 예수께서 베드로와 요한과 야고보를 데리시고 기도하시러 산에 올라가사 기도하실 때에 용모가 변화되고 그 옷이 희어져 광채가 나더라 문득 두 사람이 예수와 함께 말하니 이는 모세와 엘리야라 영광 중에 나타나서 장차 예수께서 예루살렘에서 별세하실 것을 말씀할쌔 베드로와 및 함께 있는 자들이 곤하여 졸다가 아주 깨어 예수의 영광과 및 함께 선 두 사람을 보더니 두 사람이 떠날 때에 베드로가 예수께 여짜오되 주여 우리가 여기 있는 것이 좋사오니 우리가 초막 셋을 짓되 하나는 주를 위하여, 하나는 모세를 위하여, 하나는 엘리야를 위하여 하사이다 하되 자기의 하는 말을 자기도 알지 못하더라 이 말 할 즈음에 구름이 와서 저희를 덮는지라 구름 속으로 들어갈 때에 저희가 무서워하더니 구름 속에서 소리가 나서 가로되 이는 나의 아들 곧 택함을 받은 자니 너희는 저의 말을 들으라 하고 소리가 그치매 오직 예수만 보이시더라 제자들이 잠잠하여 그 본 것을 무엇이든지 그 때에는 아무에게도 이르지 아니하니라 (눅9:28-36, 개역한글)

이 대목은 변화산 사건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산에서 많은 일을 하셨습니다. 사단에게 시험을 받으실 때 크고 높은 산에 올라가셔서 세상 만국을 보이며 사단에게 절할것을 시험받으셨습니다. 주님께서는 신명기 말씀을 보이시며 다만 하나님께 경배할 것을 말씀하시며 사단의 시험을 이기셨습니다. 또 산상수훈의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또 산에서 영광스러운 모습으로 변화되셨습니다. 주님께서 기도하시러 산에 올라가셨는데요. 주님께서는 산에서 기도하셨습니다. 골고다 산은 언덕과 같은 산이었는데요. 주님은 거기서 죽으셨습니다. 또 감람원에서 부활하신 후 승천하셨습니다.
어제도 저희들이 산에 다녀왔습니다. 형제 자매님들과 함께 산에 갈때 참 기쁨이 있습니다. 그리고 저희들이 모여서 주님을 찬양할 그 날을 생각하게 됩니다. 이 땅은 참으로 허탄하고 거짓되고 하나님이 보시기에 비웃으실만한 일을 이 땅에서 하는지를 생각하게 됩니다. 전망대에서 만원경으로 보니까 사람들이 동상을 만들어 놨습니다. 사람들이 하는 일이 얼마나 안타까운가를 생각하게 됩니다. 주님 안에서 성도님들과 나누는 교제에 기쁨이 있습니다.

여기 모세와 엘리야가 나옵니다. 이들은 각기 다른 시대의 사람이지만 주님으로 인해서 세대를 뛰어 넘어서 함께 있습니다. 그리고 주님과 함께 예루살렘에서 별세할 것을 말했습니다.
모세는 별세에 대해서 할 말이 많을 것입니다. '별세'는 떠나다는 뜻이 있습니다. 또 출애굽과도 연관되어 있습니다. 엘리야도 별세, 세상을 떠나는 것에 대해서 할 말이 많은 사람입니다. 그는 회리바람과 병거를 타고 하늘로 올라간 사람입니다. 그러나 그들의 말보다 더 중요한 별세가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 주님의 죽으심, 세상을 떠나심입니다. 그보다 더 중요한 세상의 별세가 없습니다. 우리가 모여서 여러가지 말을 할수 있지만, 주님의 하신일과 주님에 대해서 교제하는 것이 합당한 교제임을 생각하게 됩니다.
장차 주님께서 어떠한 일을 하실 것이고, 어떠한 일을 하셨는지에 대해서 말하는 것은 합당한 영광을 돌려드리는 것입니다.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모여 만찬을 돌려드릴 때에, 주님의 하신 일과 인격에 대해서 말씀드릴 때에 주님께서 영광을 받으시리라 확신합니다.

34절을 보면 이들이 구름속으로 들어간 것을 보게 됩니다. 구름이 저들을 덮었습니다. 이 구름도 모세와 엘리야는 아주 익숙한 사람입니다. 모세는 이스라엘을 인도할 때에 구름기둥과 불기둥이 이스라엘을 인도했습니다. 또 성막을 지었을 때에 쉐키나라고 하는 하나님의 영광의 구름이 성막을 가득채웠습니다. 엘리야도 갈멜산에서 그가 승리할 때에, 작은 구름 하나가 생기고 그 구름이 큰 구름이 되어서 이스라엘 땅에 비가 내렸습니다.
그런데 베드로와 요한과 야고보가 주님과 함께 있을 때에, 구름이 그들을 덮었을 때에 그들은 두려워하고 무서워 했습니다. 저희들이 계속 산에 대해서 교제를 보게 되는데요. 변화산의 교제는 많은 형제님들께서 하셨습니다.
모세는 호렙산에서 장인의 양을 칠때 하나님께서 타지않는 떨기나무 가운데서 모세를 불렀습니다. 또 시내산에서 하나님의 율법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느보산에서 그가 가나안 땅을 바라보며 그가 하나님께로 갔습니다.
엘리야도 갈멜산에서 바알의 선지자들을 다 모아놓고 바알의 선지자들을 다 죽이고, 그가 하나님께 기도했을 때 하늘에서 불이 내려서 그 제물을 다 태웠습니다. 그가 또 이세벨의 말을 듣고 두려워서 호렙산으로 도망했습니다.
베드로, 요한, 야고보도 산에 올라가 이와같은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됩니다. 베드로는 이와같은 놀라운 일을 경험한 이후에 그는 베드로후서에서 모세나 엘리야에 대한 이야기 없이 오직 주님에 대한 이야기만 기록합니다. 그리고 그는 이 변화산 사건 이후에 주님에 대한 놀라운 고백을 합니다. 그러나 그는 이 변화산에서 주님과 모세와 엘리야를 같은 선상에 놓고 말합니다. 그리고 이것에 대해서 아버지 하나님께서 교정해 주십니다. 시시때때로 저희들은 성령과 아버지 하나님과 주님에 대해서 알지 못하는 것을 깨닫게 해주시는 것을 배웁니다. 세분 하나님께서는 계속해서 저희들을 깨우치시고 저희들에게 두려움을 제거하시는 분들입니다.

마지막으로 이 구름이 덮였을 때에 무서워 했던것을 생각하게 됩니다. 저희는 인생 가운데 많은 구름을 경험합니다. 그 구름으로 인해서 주님을 보지 못할 때가 있습니다. 저희들의 자녀나, 건강이나 그런 일들로 인해서 저희들에게 두려움이 종종 있습니다.
그러나 이 구름이 겉혔을때 모세와 엘리야는 사라졌습니다. 율법은 저희를 덮었지만 떠나갑니다. 엘리야의 많은 기적도 떠나갑니다. 그러나 여전히 주님은 함께 계십니다. 주님께서는 이 세상 끝날까지 저희와 함께 하신다는 약속을 해주셨습니다. 주님께서는 항상 저희와 함께 하십니다. 오직 저희 눈에는 주님만이 보이는 것입니다.
오는 한주는 주님만을 기억하는 한주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