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 모임(요약글)/김보영 형제님(요약)

성도 :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습니다.

박이레 2025. 7. 13. 12:53

성도 :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습니다. / 25년 7월 13일 일요일(요약2) / 김보영 형제님

바리새인들이 하나님의 나라가 어느 때에 임하나이까 묻거늘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하나님의 나라는 볼 수 있게 임하는 것이 아니요 또 여기 있다 저기 있다고도 못하리니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라 또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때가 이르리니 너희가 인자의 날 하루를 보고자 하되 보지 못하리라 사람이 너희에게 말하되 보라 저기 있다 보라 여기 있다 하리라 그러나 너희는 가지도 말고 좇지도 말라 번개가 하늘 아래 이편에서 번뜻하여 하늘 아래 저편까지 비췸 같이 인자도 자기 날에 그러하리라 그러나 그가 먼저 많은 고난을 받으며 이 세대에게 버린바 되어야 할찌니라 노아의 때에 된 것과 같이 인자의 때에도 그러하리라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 들고 시집 가더니 홍수가 나서 저희를 다 멸하였으며 또 롯의 때와 같으리니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사고 팔고 심고 집을 짓더니 롯이 소돔에서 나가던 날에 하늘로서 불과 유황이 비오듯하여 저희를 멸하였느니라 인자의 나타나는 날에도 이러하리라 그 날에 만일 사람이 지붕 위에 있고 그 세간이 집 안에 있으면 그것을 가지러 내려오지 말 것이요 밭에 있는 자도 이와 같이 뒤로 돌이키지 말것이니라 롯의 처를 생각하라 무릇 자기 목숨을 보존하고자 하는 자는 잃을 것이요 잃는 자는 살리리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 밤에 두 남자가 한 자리에 누워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이요 두 여자가 함께 매를 갈고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이니라 저희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여 어디오니이까 가라사대 주검 있는 곳에는 독수리가 모이느니라 하시니라 (눅17:20-37, 개역한글)

진정한 믿음을 가진 성도라고 한다면 주님의 재림을 소망합니다. 오늘 말씀의 주제는 주님의 재림에 대한 말씀입니다.

말씀의 시작은 하나님의 나라가 유대인들의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주님께서는 하나님의 나라가 임했다고 말씀하십니다.

바리새인들이 하나님의 나라가 어느 때에 임하나이까 묻거늘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하나님의 나라는 볼 수 있게 임하는 것이 아니요 또 여기 있다 저기 있다고도 못하리니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라 (눅17:20-21, 개역한글)

바리새인들은 주님의 말씀을 이해할수 없었습니다. 그들이 바라는 하나님의 나라는 솔로몬이나 다윗왕때처럼 강력한 군사력, 많은 부귀 영화의 나라입니다. 그런데 주님께서 하나님의 나라가 너희안에 있다고 말씀하시니 이해할수 없는 것입니다.
아마도 그들은 주님을 공격하려고 이같은 질문을 한것 같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하나님의 나라는 눈으로 볼수 있게 임하는 것이 아니라고 말씀하십니다.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 하였으니 (마3:2, 개역한글)

이는 우리 주님의 사역을 이룰 시점이 가까이 왔다는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누가복음 10장 19절에도, 11장 20절에도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니고데모에게도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수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렇기에 하나님의 나라는 주님으로부터 시작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다는 것은 주님께서 이 땅에 오셨고 제자들이 주님의 말씀에 순종할 때에 그들안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했다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물론 계시록에서 주님이 다스리는 천년왕국을 저희가 보았는데요. 그것이 완전한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그러나 주님의 통치에 순종하고 주님을 섬긴다는 것에서 이미 하나님의 나라가 임했다고 하신 것입니다.

그리고 22절에서 주님께서는 초림하신 상태이시지만 재림하실 때를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또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때가 이르리니 너희가 인자의 날 하루를 보고자 하되 보지 못하리라 (눅17:22, 개역한글)

제자들은 주님께서 재림하실 때에 그들이 눈으로 그것을 목격할수 없음을 말씀하십니다. 교회를 휴거시키실 때에 주님은 공중에 계실 것입니다. 그리고 마침내 주님께서 지상재림하실 때에 대해서 말씀하십니다.

사람이 너희에게 말하되 보라 저기 있다 보라 여기 있다 하리라 그러나 너희는 가지도 말고 좇지도 말라 (눅17:23, 개역한글)

주님께서 오셔서 이 세상을 심판하실 때까 되면 거짓 선지자, 거짓 예수가 나와서 사람들을 미혹한다고 하는 것입니다. 지금 이만희는 죽지 않을 것이라고 신천지 사람들은 믿는다고 합니다. 우리가 알지 못해서 그렇지 자칭 예수라고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처럼 주님께서 오실때가 가까이 오면 사람들을 미혹해서 함께 멸망으로 가려고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을것을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주님의 재림은 순식간에 일어날 것입니다.

번개가 하늘 아래 이편에서 번뜻하여 하늘 아래 저편까지 비췸 같이 인자도 자기 날에 그러하리라 (눅17:24, 개역한글)

그러나 이 일이 있기 전에 주님께서 먼저 인간에 대한 대속 사역을 마쳐야 함을 말씀하십니다.

그러나 그가 먼저 많은 고난을 받으며 이 세대에게 버린바 되어야 할찌니라 (눅17:25, 개역한글)

유대인들에게 결국 버림받고 죽임을 당하는 일이 있어야함을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주님의 재림의 때를 노아와 롯의 때와 같음을 말씀하십니다.

또 롯의 때와 같으리니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사고 팔고 심고 집을 짓더니 (눅17:28, 개역한글)

이는 사람들이 보편적으로 사는 모습입니다. 이것을 죄라고 말할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 없기 자기 생각대로 살아가는 것이 죄인 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의 아름다움을 보고 자기들의 좋아하는 모든 자로 아내를 삼는지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나의 신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육체가 됨이라 그러나 그들의 날은 일백 이십년이 되리라 하시니라 (창6:2-3, 개역한글)

그들은 그냥 육신에 좋은대로 아내를 삼고 음란한 삶을 살았습니다. 하나님 없이 자기 좋을대로 산 노아의 시대에 하나님께서는 심판하셨습니다.
또 롯의 때에 소돔 사람들은 재물에 온 마음이 빼앗겨 있습니다. 하나님이 그 마음에 없습니다. 또 육체의 쾌락을 즐기려 마음을 썼습니다. 기본적인 야심조차 무뎌진 삶을 살았습니다. 그들은 남색을 하는 성적으로 문란한 삶을 살았습니다. 그리고 그들의 삶은 결국 하나님의 심판을 불러왔습니다.
그리고 주님의 재림의 날에는 롯의 때나 노아의 때와 같은 일들이 이세상에 자행된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볼 때에 우리 성도들은 주님의 재림의 날이 가까웠음을 준비하라는 것입니다.

저는 준비를 잘 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몸이 노쇄하여 죽을때가 다가왔음을 느끼는 이때에 죽음을 보지 않고 주님께서 공중에 오셔서 몸이 변화되서 주님을 뵙기를 소망하게 됩니다.
우리가 하루하루의 삶 속에서 주님을 맞이할 준비를 어떻게 할 것인가는 대단히 중요한 문제입니다. 31-32절은 우리가 주님의 날을 예비한다면 특별히 세상적인 것에 연연하지 말라고 권면합니다.

그 날에 만일 사람이 지붕 위에 있고 그 세간이 집 안에 있으면 그것을 가지러 내려오지 말 것이요 밭에 있는 자도 이와 같이 뒤로 돌이키지 말것이니라 롯의 처를 생각하라 (눅17:31-32, 개역한글)

주님께서 가까이 오시면 세상적이고 육신적으로 필요한 것에 매이지 말고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것을 좇아가는 그 삶 자체의 삶을 말씀합니다.

무릇 자기 목숨을 보존하고자 하는 자는 잃을 것이요 잃는 자는 살리리라 (눅17:33, 개역한글)

육신을 위해서 산다면 그 자체는 목숨을 잃는 것입니다. 반대로 영적인 것을 좇는다면 목숨을 잃지 않고 오히려 살것을 말씀해 주십니다.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 (마16:24, 개역한글)

그리고 두 사람 중에 한 사람을 데려감을 당하고 한 사람은 버려둠을 당할것을 말씀하십니다. 주님을 믿지 않는자는 버림을 받고 주님을 믿는자는 휴거되어 주님의 나라에 들어감을 말씀합니다.
남겨진다는 것은 어마어마한 불행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는 이제 심판을 받아서 영원한 엄청난 고통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두사람이 함께 있었습니다. 곧 매우 친밀한 관계에 있는 사람인 것입니다. 육신의 부모나 자식 관계라 할지라도 믿지 않으면 이 지상에 남겨지고 믿는자만이 구원을 받는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가까운 이웃이나 친척들에게 최선을 다해서 복음을 전해야 하는 것입니다.

또 하나 이 말씀 속에서 교훈을 받는것은 우리가 주님을 맞이하기 위해서 어떤 준비를 하고 있는가 하는 것입니다. 주님 앞에서 충성되었다는 칭찬을 받는 자가 될 것인가, 아니면 롯처럼 부끄러운 구원을 받은 것인가 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우리가 마음에 두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롬12:1-2, 개역한글)

먼저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자신을 헌신하라는 말씀과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선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를 분별하라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우리의 삶에서 실천하라는 말씀입니다.

또한 너희가 이 시기를 알거니와 자다가 깰 때가 벌써 되었으니 이는 이제 우리의 구원이 처음 믿을 때보다 가까왔음이니라 밤이 깊고 낮이 가까왔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어두움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자 낮에와 같이 단정히 행하고 방탕과 술 취하지 말며 음란과 호색하지 말며 쟁투와 시기하지 말고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 (롬13:11-14, 개역한글)

이 시기를 알라, 자다가 깰 때가 되었다는 것은 주님의 오실 때가 가까이 왔음을 말씀합니다. 우리가 영원한 구원을 얻게되면 지금과 같은 상황에서 완전히 벗어나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온전히 거룩한 상태가 될 것입니다.
문제는 지금 이 시기에 어떻게 살고 있느냐, 라고 하는 사실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가 하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곧 오실 때가 되었다는 것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도 말세라고 말합니다. AI가 사람이 생각하는 것도 대신해주고 일도 대신해주는 시대가 왔지만, 하나님께서 심판하시는 세대로 와 있음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주님께서 오실 때가 가까이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