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 : 중풍병자의 죄를 사하시는 예수님 / 25년 4월 13일 일요일(요약1) / 전의석 형제님
복음은 참 기쁜 소식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 기쁜 소식 가운데 경고의 내용이 있습니다.
저희들은 요즘 수많은 경고를 받습니다. 자연재해, 강풍으로 인한 경고를 받습니다. 산불이 크게 났습니다. 그래서 산불에 대한 재난 문자가 많이 오는데요. 너무 많이 받다보니까 무심해지는거 같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이러한 경고에 무심해져서는 안됩니다.
하나님께서는 가장 중요한 여러분의 영혼의 문제를 경고하고 계십니다.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롬3:23, 개역한글)
이것이 경고입니다. 그러나 그 뒤를 보면 그 경고에 대한 해답을 하나님께서 주십니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속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 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롬3:24, 개역한글)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번째 나타나시리라 (히9:27-28, 개역한글)
죽음에 대해서, 심판에서 대해서 27절에서 소개하고 있고요. 그 다음 절에 바로 죄를 담당하신다고 되고 있고, 구원에 이르게 하신다는 예수 그리스도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하나님의 복음은 경고의 말씀과 그 해결책을 다 포함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복된 소식인 것입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어떠한 사랑을 주셨는가 생각해 볼 때에, 여러분에게 강제로 이 복음을 강요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너희에게 결정권이 없이 너희는 무조건 나를 사랑해야 한다고 하시고 저희가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한다면 그것이 진정한 사랑이겠습니까? 하나님께서는 저희에게 자유의지를 주사 선택할수 있게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가장 좋은 것을 저희에게 보이시고 어떻게 할지를 저희에게 묻고 있습니다.
마가복음 2장에 중풍병자가 나옵니다. 여기도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과 믿지 않는 자들로 갈라집니다.
수일 후에 예수께서 다시 가버나움에 들어가시니 집에 계신 소문이 들린지라 많은 사람이 모여서 문 앞에라도 용신할 수 없게 되었는데 예수께서 저희에게 도를 말씀하시더니 사람들이 한 중풍병자를 네 사람에게 메워 가지고 예수께로 올쌔 무리를 인하여 예수께 데려갈 수 없으므로 그 계신 곳의 지붕을 뜯어 구멍을 내고 중풍병자의 누운 상을 달아내리니 예수께서 저희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병자에게 이르시되 소자야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하시니 어떤 서기관들이 거기 앉아서 마음에 의논하기를 이 사람이 어찌 이렇게 말하는가 참람하도다 오직 하나님 한 분 외에는 누가 능히 죄를 사하겠느냐 저희가 속으로 이렇게 의논하는 줄을 예수께서 곧 중심에 아시고 이르시되 어찌하여 이것을 마음에 의논하느냐 중풍병자에게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하는 말과 일어나 네 상을 가지고 걸어가라 하는 말이 어느 것이 쉽겠느냐 그러나 인자가 땅에서 죄를 사하는 권세가 있는 줄을 너희로 알게 하려하노라 하시고 중풍병자에게 말씀하시되 내가 네게 이르노니 일어나 네 상을 가지고 집으로 가라 하시니 그가 일어나 곧 상을 가지고 모든 사람 앞에서 나가거늘 저희가 다 놀라 영광을 하나님께 돌리며 가로되 우리가 이런 일을 도무지 보지 못하였다 하더라 (막2:1-12, 개역한글)
중풍이라는 병은 여러분들이 잘 보지 못했을 것입니다. 중풍병자는 스스로 몸을 움직일수 없습니다. 일어날수도, 밥을 먹을수도 없습니다. 다른 사람들의 도움을 받아야만 가능한 일입니다.
그럼 이 사람이 죄를 지을수 있을까요? 이 사람은 움직일수 없기에 겉으로 드러나는 죄를 지을수 없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이 중풍병자에게 "소자야 네 죄사함을 받았느니라"라고 하십니다. 이는 그 사람이 마음속으로 짓는 죄가 있었음을 나타냅니다. 여러분도 겉으로 드러나지는 않았겠지만 하나님 앞에서는 다 죄인입니다.
이 사람들이 예수님 앞으로 나가려고 하는데 사람들이 많이 있어서 방해가 되었습니다. 여러분들이 예수님 앞으로 나가려고 하는데 방해되는 것들이 있을 것입니다. 이 중풍병자의 네 친구들이 예수님을 만나기 위해서 예수님이 계신 집의 지붕을 뜯습니다. 이것은 예수님을 만나는 것이 무엇보다 시급하다는 것을 뜻합니다. 여러분들이 이와같은 생각을 하셔야 합니다. 내 구원의 문제가, 내 영혼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무엇보다 시급하다.
예수님은 이 중풍병자를 보시고는 다른 어떤 말도 아니라 "네 죄사함을 받았느니라"라고 하십니다. 여러분은 어떤것이 시급하나요? 병이 낫는것이 더 중요하지 않습니까? 그러나 예수님은 그 어떤 문제보다 죄사함을 받는것이 더 시급하다고 말씀하십니다.
이 세상에서 사는 몸이 어려운 문제, 다른 여러가지 문제들은 이 세상이 끝나면 끝납니다. 그러나 영혼의 문제, 죄사함의 문제는 이 세상이 끝나서도 예수님 앞에 서서 심판을 받아야 합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그 무엇보다 중풍병자에게 죄사함의 말씀을 하시는 것입니다.
이제 예수님의 말씀을 들은 주변 사람들은 마음에 의문이 생깁니다. 이 사람이 어떻게 죄사함을 말할수 있지? 여러분의 마음에도 의문이 생길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마음에 의문하고 의논한다고 해서 그 문제가 해결되지 않습니다. 여러분의 의문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해결을 받아야 합니다.
사람들의 마음의 의논과 믿지 못하는 것에 대해서 예수님은 말씀하십니다. "인자가 땅에서 죄를 사하는 권세가 있는 줄을 너희로 알게 하려 하노라"(10절) 예수님께 죄사함의 권세가 있고, 예수님이 누구인지 알게 하겠다고 말씀하십니다.
내가 네게 이르노니 일어나 네 상을 가지고 집으로 가라 하시니 (막2:11, 개역한글)
예수님은 죄를 사해주실 뿐 아니라 중풍병에 걸린 사람이 일어나 걸을수 있는 힘을 주시는 것입니다. 이 집회가 끝나면 여러분은 집에 가실 것입니다. 그러나 죄사함을 받고 가야 합니다. 죄사함을 받지 못하고 집으로 가게 되면, 마음에 의논하는 바리새인들과 같은 것입니다.
이 중풍병자가 죄사함을 얻은 것고, 그 병에서 놓여 일어날 힘을 얻은것도 예수님의 말씀이었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듣는 많은 무리들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죄사함을 얻은 사람은 이 중풍병에서 놓임을 받은 사람 한사람이었습니다.
여러분들이 이 예수님의 말씀을 믿는 믿음을 가지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여러분이 힘을 얻어서 기쁨으로 집으로 갈수 있는 예수님의 은혜가 임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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