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 모임(요약글)/전의석 형제님(요약)

복음 : 출애굽 열 재앙, 세상에서 벗어나 하나님 앞에 나갈 때에

박이레 2024. 5. 12. 12:43

< 복음 : 출애굽 열 재앙, 세상에서 벗어나 하나님 앞에 나갈 때에 >  24년 5월 12일 일요일(요약1) / 전의석 형제님

하나님의 복음이 말씀이 세상에 전파될때 세상이 어떻게 반응하는가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여러분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려 나아갈 때에 여러가지 방해들이 있습니다.
저번에 복음을 소개드릴 때에는 여러분이 구원을 받고 싶다는 생각은 쉽게 할수 있지만 실제로는 구원을 필요로하지 않는 마음이 여러분 가운데 있음을 말씀드렸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여러분의 주인이 된다는 것은 여러분을 하나님의 뜻대로 사용하신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가고 싶지 않은 곳에 보내실수도 있고, 여러분이 원치 않은 것을 시키실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구원을 받는다는것은 이와같은 것에 순종하겠다는 마음을 갖고 시인하는 것입니다.

여호와께서 그가 보려고 돌이켜 오는 것을 보신지라 하나님이 떨기나무 가운데서 그를 불러 가라사대 모세야 모세야 하시매 그가 가로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이리로 가까이 하지 말라 너의 선 곳은 거룩한 땅이니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 또 이르시되 나는 네 조상의 하나님이니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이니라 모세가 하나님 뵈옵기를 두려워하여 얼굴을 가리우매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내가 애굽에 있는 내 백성의 고통을 정녕히 보고 그들이 그 간역자로 인하여 부르짖음을 듣고 그 우고를 알고 내가 내려와서 그들을 애굽인의 손에서 건져내고 그들을 그 땅에서 인도하여 아름답고 광대한 땅, 젖과 꿀이 흐르는 땅 곧 가나안 족속, 헷 족속, 아모리 족속, 브리스 족속, 히위 족속, 여부스 족속의 지방에 이르려 하노라 (출3:4-8, 개역한글)

하나님께서 모세를 부르실 때에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어떻게 대하시느냐면, 첫째로 고통을 보았다고 합니다. 하나님은 여러분을 보고 계시는 분입니다. 둘째로, 여러분이 하나님께 구한다면 여러분의 부르짖음을 들으시는 분입니다. 셋째는, 여러분의 어려운 형편을 참으로 알고 계시는 분입니다. 마음으로 느끼는 분이십니다. 그리고 이를 해결하고자 내려오셨다고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그냥 이 땅을 쓱 보고, 여러분들의 슬픔을 듣고 여러분들의 마음을 아실 뿐만 아니라 이 땅에 내려오신 분입니다. 그리고 여러분을 잡아서 여러분들을 죄 가운데서 건져내시는 분입니다.
이것을 모세가 백성들에게 얘기했고 이제 바로에게 가서 이야기합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건져내서 광야에서 하나님의 절기를 지켜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러자 바로가 말했습니다.

바로가 가로되 여호와가 누구관대 내가 그 말을 듣고 이스라엘을 보내겠느냐 나는 여호와를 알지 못하니 이스라엘도 보내지 아니하리라 (출5:2, 개역한글)

세상이 이렇습니다. 하나님이 누구냐? 나는 하나님을 알지 못한다. 요즘같은 시대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믿는것이 도무지 이해되지 않는다. 그러니 너도 그러한 얘기를 더이상 하지 말라. 세상은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도무지 알지 못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없다고 합니다.
그러나 세상이, 바로가 하나님이 없다고 해서 하나님이 안계십니까? 하나님은 세상을, 바로왕도 만드신 분이십니다. 그리고 여러분도 만드신 분이십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애굽에 열가지 재앙을 내리십니다. 그 재앙을 내리시기 전에 모세의 지팡이가 뱀이 되었지만 바로는 마음을 강퍅하게 했습니다.

모세가 바로에게 이르되 내가 왕과 왕의 신하와 왕의 백성을 위하여 어느 때에 구하여 이 개구리를 왕과 왕궁에서 끊어서 하수에만 있게 하오리이까 내게 보이소서 그가 가로되 내일이니라 모세가 가로되 왕의 말씀대로 하여 왕으로 우리 하나님 여호와와 같은 이가 없는 줄을 알게 하리니 (출8:9-10, 개역한글)

이미 바로는 하나님의 능력을 경험했습니다. 그리고 두번째 재앙을 언제 없애줄까요? 했을때 즉시로 없애달라고 하지 않고 내일 없애달라고 합니다. 왜 그랬을까요? 그는 즉시로 하나님이 없애주실수 있다는 것을 알았지만 현재를 견디면서 하나님의 능력을 내일로 미루었습니다. 여러분이 구원받는 것을 계속 미루는 것과 같습니다. 지금은 학업이 바빠서요, 지금은 회사생활이 바빠서요, 그렇게 죽을때가지 미루도록 사단이 여러분의 마음을 이끄는 것입니다.

바로가 모세와 아론을 불러 이르되 너희는 가서 이 땅에서 너희 하나님께 희생을 드리라 모세가 가로되 그리함은 불가하니이다 우리가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희생을 드리는 것은 애굽 사람의 미워하는 바이온즉 우리가 만일 애굽 사람의 목전에서 희생을 드리면 그들이 그것을 미워하여 우리를 돌로 치지 아니하리이까 (출8:25-26, 개역한글)

두번째, 바로는 광야로 가지말고 이 땅에서 하나님을 섬기라고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땅을 떠나서, 이 세상의 죄로부터 벗어나서 여러분들을 구원하시기를 원하는데 사단은 이렇게 말합니다. 이 세상에서 즐길것을 다 즐기면서 하나님을 섬겨라. 적당히 있으면서 적당히 섬기라는 것입니다. 그렇게 할수 있겠습니까? 그럴수 없습니다. 여러분이 구원받기 위해서는 이 세상의 죄와 좋은 것으로부터 돌이켜야 합니다.
모세는 하나님께 희생드리는 것을 애굽사람이 싫어한다고 했습니다. 애굽 사람들이 싫어하는 것이 몇 가지 있습니다. 첫째는 히브리 사람과 같이 밥을 먹는 것입니다. 둘째는 목축하는 것입니다. 세번째는 하나님께 희생을 드리는 것을 싫어합니다. 히브리 사람들이 먹는 양식과 애굽 사람의 먹는 양식이 다릅니다. 하나님께서 히브리 사람에게 만나를 먹이셨지만 애굽사람은 이를 먹지않고 부정하게 여깁니다. 또한 목축을 부정하게 여깁니다. 아벨이 목축을 하였습니다. 하나님께 희생을 드리기 위해서 목축을 한 것인데 그것을 싫어한 것입니다. 그들은 또한 하나님을 섬기는 것을 싫어했습니다.
네번째는 바로가 한 말에 있습니다.

바로가 가로되 내가 너희를 보내리니 너희가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 광야에서 희생을 드릴 것이나 너무 멀리는 가지 말라 그런즉 너희는 나를 위하여 기도하라 (출8:28, 개역한글)

바로는 또 다른 타협점을 이야기합니다. 가기는 가되, 너무 멀리는 가지 말라고 합니다. 여전히 애굽의 영향력 가운데 있으라는 것입니다. 세상을 떠나지 말라는 것입니다. 얼마나 세상과 사단이 여러분을 적극적으로 붙잡으려고 합니까? 이처럼 여러분이 구원받는 것을 방해하고 있습니다. 그리고는 나를 위해서 기도하라고 합니다. 자기의 재앙은 어떻게해서든지 해소하면서 하나님께로 가려고 하는 사람들을 붙잡습니다.
다섯번째 바로의 말이 있습니다.

바로가 그들에게 이르되 내가 너희와 너희 어린 것들을 보내면 여호와를 너희와 함께하게 함과 일반이니라 삼갈찌어다 너희 경영이 악하니라 그는 불가하니 너희 남정만 가서 여호와를 섬기라 이것이 너희의 구하는 바니라 이에 그들이 바로 앞에서 쫓겨나니라 (출10:10-11, 개역한글)

이제는 온 가족이 가지말고 남자들만 광야에 가서 여호와를 섬기라는 것입니다. 그럼 남은 사람들은요? 이 남은 사람들 때문에 남자들은 다시 세상으로 들어올 것입니다. 내적인 갈등을 갖게 하는것입니다. 여전히 무언가를 남겨놓고 가게 됩니다. 이들은 지금 노예생활을 하는 사람들입니다. 힘든 노동을 하는 사람들에게 바로가 이런 타협점을 주면서 가라고 하면 쉽게 수용할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은 그렇지 않습니다. 모든 사람이 다 떠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할수 없다고 하자 바로가 말합니다. 이것은 열번째 재앙 바로 전에 하는 대화입니다.

바로가 모세를 불러서 이르되 너희는 가서 여호와를 섬기되 너희 양과 소는 머물러 두고 너희 어린 것은 너희와 함께 갈찌니라 모세가 가로되 왕이라도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드릴 희생과 번제물을 우리에게 주어야 하겠고 우리의 생축도 우리와 함께 가고 한 마리도 남길 수 없으니 이는 우리가 그 중에서 취하여 우리 하나님 여호와를 섬길 것임이며 또 우리가 거기 이르기까지는 어떤 것으로 여호와를 섬길는지 알지 못함이니이다 하나 (출10:24-26, 개역한글)

바로는 이제 다 가도 된다. 그런데 너희가 가지고 있는 생축은 놔두고 가라고 합니다. 세상은 이와같이 여러분들에게 하나님께 예배드릴 마음까지도 남겨두고 가기를 원합니다. 생축을 놔두고 가서 무엇으로 하나님께 예배드리겠습니까? 세상은 집요하게도 하나님께 예배드리지 못하게 하기 위해서 회유하고 방해합니다.
모세는 바로가 준 생축이 아니라 우리의 생축이라고 합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이스라엘의 생축입니다. 전적으로 온 마음을 하나님께 가져와서 100% 거듭나야 합니다. 여러분의 일부를 세상에 남겨두고 와서 하나님께 구원받을수 없습니다. 전적으로 모든것을 가지고 세상으로부터 나와야 합니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여러분들에게 원하시는 것입니다.
세상은 이처럼 여러분이 하나님께 나가지 못하도록 방해합니다. 이 방해를 어떻게 극복할수 있나요? 이 집회가 끝나고 여러분이 하나님 앞에서 여러분을 받아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