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음 : 일찍 죽임을 당하신 하나님의 어린양 > 23년 12월 24일 일요일(요약1) / 전의석 형제님
6 내가 또 보니 보좌와 네 생물과 장로들 사이에 어린 양이 섰는데 일찍 죽임을 당한것 같더라 일곱 뿔과 일곱 눈이 있으니 이 눈은 온 땅에 보내심을 입은 하나님의 일곱 영이더라
7 어린 양이 나아와서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서 책을 취하시니라
(계5:6-7, 개역한글)
11 내가 또 보고 들으매 보좌와 생물들과 장로들을 둘러 선 많은 천사의 음성이 있으니 그 수가 만만이요 천천이라
12 큰 음성으로 가로되 죽임을 당하신 어린 양이 능력과 부와 지혜와 힘과 존귀와 영광과 찬송을 받으시기에 합당하도다 하더라
13 내가 또 들으니 하늘 위에와 땅 위에와 땅 아래와 바다 위에와 또 그 가운데 모든 만물이 가로되 보좌에 앉으신 이와 어린 양에게 찬송과 존귀와 영광과 능력을 세세토록 돌릴찌어다 하니
14 네 생물이 가로되 아멘 하고 장로들은 엎드려 경배하더라
(계5:11-14, 개역한글)
참 놀라운 어린양에 대한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지금 현재 어린양은 보좌에 앉으신 분의 오른편에 계십니다. 6절과 10-11절 말씀에서 읽은것과 같이 일찍 죽임을 당한것과 같고 죽임을 당하셨다고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이와같은 모습을 갖고 있는 예수님을 많은 천사들과 장로들이 그 앞에 서서 영광을 돌려 드리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예수님을 바라볼 때에 어떠한 모습으로 바라보고 계시는지 묻고 싶습니다. 그분은 왜 일찍 죽임을 당하셨습니까? 그분은 왜 상처를 입으셨습니까?
성경에서는 여러 양이 나오는데요. 오늘은 이와같은 일을 기억하면서 이사야 53장을 보겠습니다.
7 그가 곤욕을 당하여 괴로울 때에도 그 입을 열지 아니하였음이여 마치 도수장으로 끌려가는 어린 양과 털 깎는 자 앞에 잠잠한 양 같이 그 입을 열지 아니하였도다
8 그가 곤욕과 심문을 당하고 끌려 갔으니 그 세대 중에 누가 생각하기를 그가 산 자의 땅에서 끊어짐은 마땅히 형벌 받을 내 백성의 허물을 인함이라 하였으리요
9 그는 강포를 행치 아니하였고 그 입에 궤사가 없었으나 그 무덤이 악인과 함께 되었으며 그 묘실이 부자와 함께 되었도다
10 여호와께서 그로 상함을 받게 하시기를 원하사 질고를 당케 하셨은즉 그 영혼을 속건제물로 드리기에 이르면 그가 그 씨를 보게 되며 그 날은 길 것이요 또 그의 손으로 여호와의 뜻을 성취하리로다
(사53:7-10, 개역한글)
여기보면 끌려가는 어린양이 나옵니다. 그가 왜 도수장으로 끌려가고 어린양이 되셨습니까? 그분이 우리의 질고를 당하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셨으며 그가 찔임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고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고 말씀합니다. 그 일을 하시기 위해서 예수님께서는 입을 열지 않고 묵묵히 그 일을 하셨습니다.
도수장은 도축장을 이야기하는 것인데요. 죽임을 위한 장소입니다. 거기에 끌려가는 어린양과 같이 주님을 그 일을 하셨습니다. "여호와께서 그로 상함을 받게 하시기를 원하사" 하나님의 뜻은 예수님께서 상함을 받는 것이었습니다. 참으로 놀랍지 않습니까? 주님은 이 잔을 내게서 거두어 달라는 원함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궁극적으로는 내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뜻대로 되기를 원한다는 어린양의 원함이 있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원함은 그 아들이 궁극적으로 상함을 받으시는 것이었습니다. 이것은 여러분들을 구원하기 위함입니다. 이것을 예수님께서는 너무나도 잘 알고 계셨고 겟세마네 동산에서 그렇게 기도하셨습니다.
이러므로 내가 그로 존귀한 자와 함께 분깃을 얻게 하며 강한 자와 함께 탈취한 것을 나누게 하리니 이는 그가 자기 영혼을 버려 사망에 이르게 하며 범죄자 중 하나로 헤아림을 입었음이라 그러나 실상은 그가 많은 사람의 죄를 지며 범죄자를 위하여 기도하였느니라 하시니라 (사53:12, 개역한글)
이사야서의 말씀은 이사야가 기록한 것이지만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사야를 통해서 하신 말씀입니다. 주님께서는 회당에서 안식일에 이사야의 말씀을 읽으셨습니다. 그리고 이 일이 너희에게 응하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주님께서는 모든것을 알고 계셨고 범죄자를 위하여 기도하셨습니다. 주님께서 십자가에서 그 옷을 내어주시고 사람들이 그 옷을 네개로 나누었던 것을 기억할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이같이 모든것을 여러분들을 위해서 내어주셨습니다.
요한복음에 보면 또 다른 어린양이 나옵니다.
28 이 일은 요한의 침례 주던 곳 요단강 건너편 베다니에서 된 일이니라
29 이튿날 요한이 예수께서 자기에게 나아오심을 보고 가로되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
(요1:28-29, 개역한글)
이와같은 일이 있기전에 침례요한은 주님게 침례를 베풀었습니다. 그때 하늘이 열리고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는 하늘의 음성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성령이 비둘기같이 주님의 머리위에 임하셨습니다. 주님은 하나님 아버지의 증거를 받으셨습니다. 그리고 침례요한은 이 예수님을 보라고 말합니다. 이 예수님은 하나님의 어린양이고 고백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에게 하나님의 어린양을 보라는 것입니다.
이 예수님은 하나님의 어린양일뿐 아니라 세상죄를 지고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이십니다.
사람들은 때때로 가인과 같이 자기의 노력과 자기의 힘으로 하나님 앞에 나갑니다. 그러나 그것은 불완전하기에 하나님께 나갈수 없고 여러분을 참소하는 사단을 만족시킬수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이 나올 수 있는 하나님의 어린양을 준비하셨습니다.
여러분은 이 어린양을 받아들이시겠습니까? 아니면 거절하시겠습니까? 만일 여러분이 이 어린양을 거절한다면 이 어린양이 죽은것처럼 여러분이 죽어야 합니다.
계시록 5장에 읽은 것처럼 하늘에는 모임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보좌에 계시고, 그 우편에 어린양이 있고 수많은 천사들이 있고 네 생물이 있고 장로들, 교회가 있습니다. 일찍 죽임을 당하신 어린양이 그 모임 가운데 계십니다. 여러분들이 이 어린양을 받아들이신다면 이 모임에 함께하게 될 것입니다.
창세기 22장에 한 양이 또 나옵니다. 그 양은 수풀에 걸려 있었습니다. 이때 이삭은 죽을뻔 했지만 죽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께서 미리 준비하신 수풀에 걸린 양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 약속의 사람인 이삭을 위해서 어린양을 준비하셨습니다. 그래서 이삭은 죽지 않았습니다. 여러분에게도 하나님이 준비하신 어린양이 있습니다. 그분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여러분들이 오늘 이 하나님의 어린양을 받아들이신다면 구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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