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 모임(요약글)/전의석 형제님(요약)

복음 : 하나님의 세가지 부르심

박이레 2023. 11. 19. 15:32

< 복음 : 하나님의 세가지 부르심 > 23년 11월 19일 일요일(요약1) / 전의석 형제님

1 모세가 그 장인 미디안 제사장 이드로의 양무리를 치더니 그 무리를 광야 서편으로 인도하여 하나님의 산 호렙에 이르매
2 여호와의 사자가 떨기나무 불꽃 가운데서 그에게 나타나시니라 그가 보니 떨기나무에 불이 붙었으나 사라지지 아니하는지라
3 이에 가로되 내가 돌이켜 가서 이 큰 광경을 보리라 떨기나무가 어찌하여 타지 아니하는고 하는 동시에
4 여호와께서 그가 보려고 돌이켜 오는 것을 보신지라 하나님이 떨기나무 가운데서 그를 불러 가라사대 모세야 모세야 하시매 그가 가로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출3:1-4, 개역한글)

13 모세가 하나님께 고하되 내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가서 이르기를 너희 조상의 하나님이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하면 그들이 내게 묻기를 그의 이름이 무엇이냐 하리니 내가 무엇이라고 그들에게 말하리이까
14 하나님이 모세에게 이르시되 나는 스스로 있는 자니라 또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같이 이르기를 스스로 있는 자가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하라
(출3:13-14, 개역한글)

모세가 대답하여 가로되 그러나 그들이 나를 믿지 아니하며 내 말을 듣지 아니하고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네게 나타나지 아니하셨다 하리이다 (출4:1, 개역한글)

모세가 여호와께 고하되 주여 나는 본래 말에 능치 못한 자라 주께서 주의 종에게 명하신 후에도 그러하니 나는 입이 뻣뻣하고 혀가 둔한 자니이다 (출4:10, 개역한글)

저희는 하나님께서 모세를 부르시는 것을 보게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늘 사람들을 다양하게 부르십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을 처음 부르신 것은 의인인 사람을 부른 것이 아니고 죄인인 사람을 부르셨습니다. 주님께서는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라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기 위해서 오셨다고 하셨습니다.
창세기에서 주님께서 아담을 부르십니다. 아담이 죄를 범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어겼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담이 죄를 지은것을 아셨습니다. 그리고 동산을 걸으셨다고 되어 있습니다. 아담과 하와는 무화과 나무 잎을 엮어서 옷을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사람과 사람의 부끄러움은 잠시 가릴 수 있었지만 하나님 앞에서의 부끄러움을 가릴 수 없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것을 아셨고, 하나님의 계획과 뜻이 사람으로 인해서 망쳐졌지만 당황치 않으시고 난처해하지 않으셨습니다. 그것을 걸으셨다는 표현으로 알수 있습니다. 사람은 불안해서 뛰기도 하지만 하나님은 전지하시기에 그런것이 전혀 없습니다.
주님께서 이 땅에 계실 때에 제자들은 두려워 하기도 하고 뛰기도 하고 눈물을 흘리기도 했지만 주님께서는 전혀 그런 것이 없었습니다. 폭풍 가운데서 제자들이 배 안에서 굉장히 두려워하고 소리를 질렀지만 주님께서는 잠잠히 바다위를 걸어오셨습니다. 그리고 "내니 두려워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때로는 바다와 파도를 꾸짖으시고 잠잠케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전지하시고 전능하시다는 것을 깊이 우리 마음속에 둘 필요가 있습니다.

창세기는 창조로 시작해서 요셉이 죽어 관에 들어가는 것으로 끝납니다. 출애굽의 시작은 이스라엘 민족이 애굽의 노예가 되어서 람세스를 짓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출애굽기의 마지막은 하나님의 영광이 회막에 가득하고 그 영광에 이스라엘이 함께 하는것으로 끝납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민족을 변화시키시고 올바른 통치와 다스림으로 변화시켜 가신다는 것을 출애굽기를 통해서 보게 됩니다.
그러기 위해서 첫번째로 하시는 것이 모세를 부르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모세에게 나타나십니다. 떨기나무 가운데 나타나시는데 떨기나무에 불이 붙었지만 떨기나무가 타지 않습니다. 놀라우신 하나님이 모세에게 자기를 나타내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은 세상에서의 부르심이고 죄악으로부터의 부르심입니다. 우리가 구원받지 않고는 하나님의 일을 할수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하시는 것은 모세를 부르셔서 출애굽하게 하시며 가나안 땅으로 인도하시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모세를 부르셨을때 모세의 대답은 무엇이었습니까? 그의 대답은 이것입니다. "내가 여기 있나이다." 매우 좋은 대답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을 부르고 계십니다. 하나님의 부름에 응답해서 "제가 여기 있습니다."라고 응답하는 것은 아주 좋은 대답이라고 생각합니다. 모세는 하나님과 대화 가운데서 여러가지 부족함을 나타냅니다.

모세가 하나님께 고하되 내가 누구관대 바로에게 가며 이스라엘 자손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리이까 (출3:11, 개역한글)

하나님께서 부르셨는데 내가 누구인데 이러한 일을 할수 있습니까? 라고 합니다. 여러분에게도 하나님께서 부르시는 내용이 있습니다. 여러분은 죄 가운데서 구원하였다는 약속이며, 이 세상 가운데 있게하지 않고 하나님의 집으로 인도하시겠다는 약속입니다. 여러분이 이것을 그대로 받아들이면 좋지만, 내가 누구인데 그러한 일을 하겠습니다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을 불신하는 가운데 자신을 보고 하는 말입니다. 그것은 겸손이 아닙니다.
그 가운데서 하나님은 자신을 제시하십니다. 바로 "스스로 있는 자"라고 제시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스스로 계신 분입니다. 알파요, 오메가입니다. 그리스어로 시작과 끝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시작이면서 끝이십니다. 영원하신 분이십니다. 이분께서 여러분에게 하나님이 어떠하신 분인가를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하나님을 믿기에 지식이 부족하고 내 자신이 부족하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바로 여러분에게 하나님께서는 자신을 계시하시는 것입니다.

모세는 사람들이 그의 말을 믿지 않고 사람들이 하나님이 나타나셨다는 말을 믿지 않을것이라고 합니다. 하나님은 모세에게 자신을 보이셨지만 모세는 세상의 반응을 두려워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세상의 반응을 두려워 할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의 말씀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그것이 바로 믿음입니다.
그가 이러한 말을 하였을때 하나님께서는 몇가지 기적을 보이십니다. 지팡이를 던졌을때 그것이 뱀이 되었습니다. 뱀을 다시 손으로 잡았을때 그것이 다시 지팡이가 되었습니다. 이와같이 생명을 주관하시고 세상을 창조하신 분이라는 것을 모세에게 작지만 단편적으로 보여주시는 것입니다. 두번째는 손을 품에 넣으라고 하셨고 빼었을때 문둥병이 발했습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사람의 속을 감찰하시는 분이시며 그 죄를 깨끗하게 하시는 분이심을 보인 것입니다.  
그 다음에 모세는 자기가 말을 잘 못하는 사람이라고 말합니다. 그에 대해서 하나님께서는 사람의 입을 누가 만들었냐고 말씀합니다. 그리고 그 입의 말을 하나님께서 주겠다고 말씀합니다. 여러분들이 여러 사람들에게서 복음을 소개 받습니다. 물론 이 말은 사람을 통해서 하는 말이지만 그 말씀을 하나님께서 주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복음을 사람의 말로 받아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때로는 그것이 이해가 안될수 있지만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여러분이 생각한다면 그 말씀을 더 무겁게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여러분의 생각과 여러분의 뜻대로 사는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받는 것입니다. 다른 것으로 믿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모세의 믿지 못하는 것에 대해서 하나님께서 해답을 주십니다.

하나님께서 또 언제 모세에게 말씀을 주시는지 보겠습니다.

3 모세가 하나님 앞에 올라가니 여호와께서 산에서 그를 불러 가라사대 너는 이같이 야곱 족속에게 이르고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라
4 나의 애굽 사람에게 어떻게 행하였음과 내가 어떻게 독수리 날개로 너희를 업어 내게로 인도하였음을 너희가 보았느니라
(출19:3-4, 개역한글)

너희가 내게 대하여 제사장 나라가 되며 거룩한 백성이 되리라 너는 이 말을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할찌니라 (출19:6, 개역한글)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백성에게로 가서 오늘과 내일 그들을 성결케 하며 그들로 옷을 빨고 (출19:10, 개역한글)

또 여호와께 가까이 하는 제사장들로 그 몸을 성결히 하게 하라 나 여호와가 그들을 돌격할까 하노라 (출19:22, 개역한글)

이들을 애굽에서 출애굽시키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산에서 모세와 백성들을 부르실 때에는 하나님께서는 구원시키실 뿐만 아니라 제사장 나라가 되게 하고 거룩하게 하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여러분을 단순히 죄에서 건지실 뿐이 아닙니다. 여러분들에게 제사장 직분을 주시고 거룩하게 하십니다. 그래서 그 옷을 빨고, 그 몸을 성결케 하시는 것입니다. 이와같이 놀라운 것을 하나님께서는 구원받은 사람들에게 허락하십니다. 이것이 사람이 추구한다고 할수 있겠습니까? 이것은 철저히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는 일입니다.

그 다음 세번째 부르심을 보겠습니다.

1 여호와께서 회막에서 모세를 부르시고 그에게 일러 가라사대
2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라 너희 중에 누구든지 여호와께 예물을 드리려거든 생축 중에서 소나 양으로 예물을 드릴찌니라
(레1:1-2, 개역한글)

34 그 후에 구름이 회막에 덮이고 여호와의 영광이 성막에 충만하매
35 모세가 회막에 들어갈 수 없었으니 이는 구름이 회막 위에 덮이고 여호와의 영광이 성막에 충만함이었으며
(출40:34-35, 개역한글)

하나님의 영광이 회막에 덮였습니다. 그리고 이 회막에서 모세를 부르신 것입니다. 출애굽기에서는 떨기나무가 타지않는 불 가운데서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셨습니다. 그 가운데서 모세를 부르셨습니다. 두번째는 하나님의 산에서 그 영광 가운데서 모세를 부르셨습니다. 세번째는 회막에서 하나님의 영광이 가득한 가운데서 모세가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하나님게서 사람을 부르심은 구원하기 위해서, 또한 거룩하게 하시며, 말씀을 주시기 위해서 부르시며, 세번째로 하나님께 예배하기 위해서 부르십니다.

여러분이 하나님의 구원의 부르심에 응답한다면 여러분은 거룩하게 되며 성결하게 될 것입니다. 거룩한 산에서 돌판을 받았던 것처럼 여러분이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또한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만한 제물을 드리는 일을 할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제사장이고 하나님의 백성입니다. 이와같이 세가지 부르심에 응답할때에 여러분은 제사장이며 나라이며 하나님과 함께하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은 세상과 함께 하기를 바라십니까? 아니면 하나님과 함께 하기를 바라십니다. 세상의 것이 영원할까요? 애굽의 람세스가 지금도 있지만 그것들은 세월이 지나면서 부서지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집이 부서지지 않고 영원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에 여러분이 응답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