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 성경읽기(요약글)/요한계시록 성경읽기(요약)완료

성경읽기 : 요한계시록 1장 1-3절

박이레 2023. 7. 2. 15:39

성경읽기 : 요한계시록 1장 1-3절(요약)

1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라 이는 하나님이 그에게 주사 반드시 속히 될 일을 그 종들에게 보이시려고 그 천사를 그 종 요한에게 보내어 지시하신 것이라
2 요한은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 그리스도의 증거 곧 자기의 본 것을 다 증거하였느니라
3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
(계1:1-3, 개역한글)


- 장승훈 형제님 사회 : 저희들이 요한계시록을 공부할텐데요. 요한계시록의 저자는 사도요한입니다.(1,9절) 요한은 밧모섬에 유배되어 있었습니다. 사도요한이 고난 가운데 있을 때에 그에게 주님 자신을 보여 주시고 장차 될 일을 요한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요한은 자기의 본 것을 다 증거하였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라" 요한계시록하면 신비하고 평범한 성도들은 이해하기 어려운 내용이라고 이해하기 쉽지만 예수님을 중심으로 행하시는 일이며, 예수님을 중심으로 속히 올 일을 기록한 내용이라는 것을 말씀해주고 계십니다. 이를 사도요한에게 보여주시고 다 기록하게 하셨습니다.

형제님들 가운데서 전체적으로 개요를 준비해오신 분들이 계실 것이기에 요한계시록에 들어가기에 앞서서 개요를 말씀해 주시기를 원합니다.

- 김윤철 형제님 : 계시록의 기록목적과 저자는 1절부터 명확하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에 관한 비밀들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계시록을 기록한 사도요한은 야고보와 형제지간입니다. 사도요한은 열 두 사도 중에 가장 오래 생존한 사도입니다.
사도요한이 계시록을 기록할 때는 밧모섬에 유배되었을 때입니다. 계시록의 주된 흐름은 예언적입니다. 또한 이 책은 예수 그리스도를 중심에 두고 있습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장차 일어날 일을 미리 말씀해주시는 것입니다.

요한 계시록은 많이 어려운 책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전달하기 위해서 많은 징표와 상징을 말씀하시기 때문입니다. 계시록의 404개의 구절 중에 250개의 구절이 구약의 구절을 착안하고 있다고 합니다. 구약을 많이 알고 있어야 계시록을 알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이 책의 힘든 점은 많은 숫자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일곱 교회, 일곱인, 일곱나팔, 일곱대접, 십사만 사천, 열두별, 열두 기초석등 많은 숫자가 나옵니다. 이처럼 어려운 책이지만 우리가 이 책을 꼭 알아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계시록은 이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심판과 세상의 새로운 창조를 말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 장승훈 형제님 : 전체적으로 계시록 말씀을 간단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1장 1-8절까지는 서론에 해당하는 내용입니다. 1장 9절부터 3장까지는 예수님이 어떤 모습으로 사도요한에게 나타나셨으며, 아시아의 일곱교회에 보내는 메세지가 있습니다. 4장은 하늘에 보좌가 있고 보좌에 앉으신 이가 있습니다. 그리고 보좌를 둘러싼 이십사 장로와 네 생물이 예배를 드립니다. 5장에서는 두루마리 책을 펴거나 볼 이가 없어서 사도요한이 웁니다. 그리고 장로 중 한명이 인봉을 떼시기에 합당한 어린양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말하며 찬송합니다. 6장 이후부터 인을 떼는 장면이 나옵니다. 그리고 인과 나팔과 대접에 관한 내용이 쭉 나오면서, 인을 떼실 때, 나팔이 불어질 때, 대접이 부어질 때 심판이 하나하나하씩 나옵니다. 이는 19장까지 이어집니다. 그리고 그 심판을 통해서 예수님께서 사단의 세력을 파하십니다. 19장에 들어서서는 왕이신 예수님께서 나타나시는 장면들이 나옵니다. 19장 11절 이하로 그와같은 장면들을 이미지적으로 볼수 있습니다. 20장에 들어서서는 천년왕국이 언급이 됩니다. 그때 무저갱에 사단이 천년동안 갇히게 됩니다. 그 후 천년간 어떠한 사람들이 이 땅에서 주님과 다스리게 되는지 나와 있습니다. 그리고 20장 후반부에 백보좌 심판이 나옵니다. 21장에서는 새 하늘과 새 땅이 나옵니다.
시간상의 배열은 대부분의 내용을 7년 대환난의 기간을 가장 길게 다루고 있습니다. 이와같은 내용들은 5장에서 주님께서 인을 떼시면서 시작이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라"

지금부터 1장 1-3절까지 교제하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자유롭게 말씀해 주시고 질문도 편안하게 질문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 카질라 형제님 : 계시록 1장 말씀을 함께 나누기 원합니다. 1절에서 우리는 구주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를 보게 됩니다. 나눠주신 대로 예수님은 이 계시록의 주제입니다. 1장 1,2,5절에서 우리 구주에 대한 간증을 볼 수 있습니다. 그분의 간증이 참되고 확실함을 보게 됩니다. 이것은 그의 영광안에 계신 주님을 우리에게 어렴풋이 보여줍니다. 주님께서 하늘에서 어떻게 영광을 받으시는지 말해줍니다. 그것은 우리를 위해서 예수님께서 어떻게 자기 자신을 내어주셨는지, 영원한 삶을 살게 되셨는지를 말해줍니다. 그것은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지위를 말해줍니다.
이것은 이후에 일어날 사건에 대한 통찰력을 줍니다. 3절에서 이 부분을 읽는 것은 우리에게 참으로 축복이 됩니다. 이 부분을 읽고도 구원받지 못한 사람들은 이 책을 주신 구원자 앞에 나와서 기도해야 합니다. 구원받은 자들에게는 확신과 경건함을 주시는 전능하신 하나님을 섬기게 됩니다. 이상입니다.

- 전의석 형제님 : 1절에서 이 계시를 요한이 계시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라는 것을 확실하게 말합니다. 이 계시는 영원하며, 예수 그리스도로 나오는 것을 말씀합니다. 다른 종교에서 말하는 다른 사람이 계시를 받는 것은 저희들이 받아들일 수 없는 주제입니다. 그것은 참된 계시가 아님을 생각하게 됩니다. 계시는 덮여져 있는것이 드러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것이 저희들에게 주어져 있습니다.
이 순서가 하나님이 계시의 주인공이며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계시가 드러납니다. 그리고 천사에게 이 계시가 넘어가고 요한은 천사들에게 이 계시를 받아서 종들에게 보이기 위해서 이 계시를 썼습니다. 이 계시는 믿지 않는 자들에게 주어진 것이 아니라 종들에게, 믿는 자들에게 주어져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단순히 사람들의 호기심이나, 미래의 일들을 생각해 보도록 기록되어진 것이 아니라 믿는 확신 가운데 있는 종들에게 분명하게 기록되어 있는 것입니다.

서론을 보면서 놀라운 것은 세상은 이미 하나님께서 어떻게 될 것인가를 미리 다 알게 하셨습니다. 또 어떻게 살아야 함을 저희들의 마음 가운데 확신을 주고 계십니다. 저희가 어디에 가치를 두어야 하는지 생각하게 됩니다. 장차 어떻게 될 것이 확실한 세상에 가치를 둘 것인지, 아니면 새 하늘과 새 땅에 가치를 두고 살아야 하는지 생각하게 됩니다.

"반드시" 이 일은 반드시 되어질 확신이 있습니다. "속히" 이 시간이 길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 관점에서는 이 시간이 결코 길지 않고 짧은 것입니다. 영원하신 하나님 앞에서 이 천년이라는 세월이 결코 길지 않은 것입니다. 그래서 이것은 반드시 속히 되어질 일입니다.

2절에서는 "자기의 본 것을 다 증거하였느니라"라고 되어 있습니다. 요한은 환상을 보고 적고, 이것을 반복한 것이 아니라 전체 증거를 요한이 다 하나님으로부터 받았고 그것을 빠짐없이 다 기록하는 것을 보게 됩니다. 요한은 요한복음에서 보는 것과 같이 증거하는 사람입니다. 요한은 하나님으로부터 증거의 책임을 받아서 빠짐없이 다 증거하였습니다.
저희들도 증거자로서 부름을 받았습니다. 저희도 어느 한 부분만 증거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명하시는 모든 것을 다 증거해야 함을 생각하게 됩니다.

3절은 읽는 자와 듣는 자와 지키는 자가 나옵니다. 읽는 자는 단수인데, 듣는자와 지키는 자는 다 복수입니다. 이 복을 저희들이 누리는 것이 중요함을 생각하게 되고 주님께서 저희들에게 이 복을 허락하심을 생각하게 됩니다.

다시 1절로 돌아와서 "종들에게 보이시려고"라고 합니다. 주님께서는 종들에게 저희들에게 미리 알게 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세상의 일들을 같이 함께 공유하는 가운데 저희들에게 확신을 주고 계십니다. 그리고 세상에서 시선을 돌리도록, 영원한 것에 가치를 두도록 이러한 계시를 주고 계시다고 생각합니다.

- 김보영 형제님 :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라" 이는 하나님이 주신 것입니다. 그것을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계시했습니다. 예수님께서 하나님과 인간 사이의 중보자임을 생각하게 됩니다. 하나님은 중보자이신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이 세상에 보냈습니다. 또한 이 세상을 심판하는 권세를 주셨습니다. 계시록은 심판자로서의 주님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아버지께서 아무도 심판하지 아니하시고 심판을 다 아들에게 맡기셨으니 (요5:22, 개역한글)

주님은 심판자이시지만 자기 백성은 이 세상 끝날까지 안전하게 지키실 분이심을 말씀합니다. 이 계시록의 심판은 우리(성도)와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이 심판은 교회가 휴거된 이후에 있을 일이기 때문입니다. 주님은 교회의 머리이십니다. 그 머리에 붙은 지체를 사랑함은 너무나 당연한 것입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이 계시록을 교제할 때 마음 편히 할수 있습니다.

사도요한은 자신을 종이라고 표현했습니다. "그 종 요한에게 보내어" 구원받은 우리는 주님을 종으로서 섬기고 있습니다. 사도들은 한결같이 자기들을 종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는 자기 뜻대로 모든것을 행치 않겠다는 결단의 표현입니다. 실제적인 측면에서 우리는 종의 위치에서 살고 있는지 생각해봐야 합니다.

- 최재홍 형제님 : 1절에 보면 하나님께서 준비하신 계획들이 전달되는 순서가 나옵니다.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 천사-> 요한 -> 그 종들입니다. 이 사건들은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것이기에 반드신 일어날 것이며 모든 사건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중심으로 일어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처음과 나중입니다.(7절) 계시록은 예수 그리스도로 시작해서 예수 그리스도 마치게 됩니다.

요한은 열두 제자 중 하나였고 세배데의 아들이고 야고보의 형제입니다. 보아너게라는 이름을 주님께서 더하셨습니다. 뜻은 우뢰의 아들이라는 뜻입니다. 요한은 성격이 급하고 불같았음을 알수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을 만나고 영적으로 성장하며 그 성품이 바뀐것을 알수 있습니다. 그는 주님의 일을 하다가 밧모섬에 유배되었습니다. 그는 더이상 일할 수 없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주님께서는 그를 계속해서 끝까지 일할 수 있도록 하심을 보게 됩니다.

2절에을 보면 이 편지를 일곱교회에 보내야 하는 막중한 책임이 있습니다. 그는 밧모섬에 유배되어 있었지만, 충성스럽게 자기에게 계시된 그리스도의 계시를 낱낱히 기록합니다.

3절에 복을 말씀합니다. 계시록에 7번의 복이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1장 읽고 듣는 자, 지키는 자, 14장은 주안에서는 죽는 자, 16장에 깨어 듣는 자, 19절 어린양의 혼인에 참여한 자, 20절에 첫째 부활에 참여한 자, 22절 책의 예언을 지키는 자, 22장에 두루마기를 빠는 자, 등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읽는 자에 대해서는 교제해 주셔서 저는 듣는자와 지키는 자에 대해서 교제하려고 합니다. 듣는 것은 듣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적극적인 반응을 보이는 것을 포함하고 있다고 합니다. 듣고서 그 삶을 변화시키는 것입니다.

나의 계명을 가지고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 (요14:21, 개역한글)

읽는 자, 듣는 자, 지키는 자 모두 중요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저희들을 이끌어주고, 지혜롭게 하고, 하나님께서 구원하신 성도를 사랑하게 해 줄수 있는 말씀임을 생각하게 됩니다.

- 김보영 형제님 : 3절 끝부분에 "때가 가까움이라" 이는 원어로 카이루스, '작정된 시기'라는 뜻입니다. 작정된 시기가 가까웠다고 했는데 2천년이 지났음에도 주님께서 아직 오시지 않았습니다. 이는 주님께서 이처럼 오래 참으심 임을 생각하게 됩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를 생각할 때, 노아의 시대, 소돔과 고모라를 생각하게 됩니다. 지금의 시대는 그때보다 더 악할 것입니다. 인류는 자기들의 악함 떄문에 스스로 멸망할 것 같은 위기감 속에 살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우리들은 어느때보다도 깨어서 주님 맞을 준비를 해야 합니다. 주님의 날이 도적같이 오실 것이라고 했기 때문에 주님이 언제 오실지는 모릅니다. 충분한 사람이 찼다면 심판은 당장 내일이라도 임할 것입니다. 우리는 이 사시을 염두해 두고 신실하게 주님을 섬기는 삶을 살아야 할 것입니다.

- 장승훈 형제님 : 3절에서 듣고 읽는 것, 그리고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다고 합니다. 요한 계시록에 대해서는 여러가지 오해가 많습니다. 그래서 함부로 읽고 공부해서는 안된다는 오해가 있습니다. 그러나 실제저으로는 틀린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주제가 있고 읽고 듣고 지키는 자가 복이 있기 때문입니다.
창세기는 사단이 어떻게 세상에 들어왔는지 말해준다면 계시록은 주님께서 사단을 어떻게 파하시는지가 기록되어 있는 것입니다. 사단은 이것을 사람들이 올바로 읽고 이해하지 못하도록 방해합니다. 그러나 저희가 이를 제대로 읽고 올바로 이해한다면 저희들에게 복이 되는 것입니다.

사실 교제가 많이 안된 부분이 많지만, 저희들이 교제할수 있는 만큼 교제를 나누고, 또 교제하는 중에 틀린 교제를 하시는 분도 있습니다.(하지만 그것은 그 형제님이 틀린것이 아니라 그 공부한 책이 틀린 것입니다.) 그렇기에 그 부분에 대해서 감정적으로 대응하지 않고 어느것이 더 하나님의 뜻에 맞아가는지 찾아가기를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