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읽기 : 요한계시록 1장 4-6절(요약)
4 요한은 아시아에 있는 일곱 교회에 편지하노니 이제도 계시고 전에도 계시고 장차 오실 이와 그 보좌 앞에 일곱 영과
5 또 충성된 증인으로 죽은 자들 가운데서 먼저 나시고 땅의 임금들의 머리가 되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기를 원하노라 우리를 사랑하사 그의 피로 우리 죄에서 우리를 해방하시고
6 그 아버지 하나님을 위하여 우리를 나라와 제사장으로 삼으신 그에게 영광과 능력이 세세토록 있기를 원하노라 아멘
(계1:4-6, 개역한글)
- 전의석 형제님 사회 : 1-8절까지가 서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한절의 한 단어, 한 단어를 가지고도 교제할 내용이 많습니다. 그것을 다 교제할 수 없지만 전체적인 맥락 가운데서도 교제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형제님들 가운데서 4-5절 두절을 교제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세세하게, 또 종합적으로도 교제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 김윤철 형제님 : 계시록은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온 계시입니다. 말씀이신, 그 말씀이 육신이 되어 오신 예수님을 믿는것이 하나님 나라에 거할수 있게 하는 것입니다.
4절을 교제하겠습니다. 계시록은 예언서이면서도 소아시아 7개의 교회에 보낸 편지이기도 합니다. 이 지역에 단지 7개의 교회만 있지 않았을텐데 왜 이 7개의 교회가 선정되었는지를 생각하게 됩니다. 성경에서 7이라는 숫자는 창조의 수이며, 레위기에서 송아지의 피를 7번 뿌립니다. 또한 7개의 절기가 있습니다. 또한 여리고성을 7번 돌았습니다. 민수기 15장에서 부정함에서 정함을 얻기 위해서 7일이 필요했습니다. 그래서 7은 완전함을 뜻합니다. 일곱 촛대와 일곱별도 완전수를 상징합니다. 그렇기에 일곱교회는 완전한 교회의 역사로서의 일곱교회를 나타내는 것으로 말할 수 있습니다. 그 메세지는 최종적 궁극적으로 수신사는 모든 교회로,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이 땅에 존재했고 존재하고 있는 모든 지역교회가 수신자임을 생각해 볼수 있습니다.
- 최재홍 형제님 : 4절 "이제도 계시고..." 영원하신 하나님에 대해서 말하고 있습니다. "이제도 계시고 전에도 계시고 장차 오실 이" 이는 항상 계시다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시간 밖에 계심을 다시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모세에게 자신을 나타내실때 "스스로 있는 자"라고 하셨습니다. 또한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이라고 자신을 소개 하셨습니다. 현 시대에도 동일하게 살아계신 하나님이심을 말씀해주고 계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죄인들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셨고, 사랑을 주시며, 구원받은 자들과 영원히 함께 하심을 약속하셨습니다. 그렇기에 우리의 삶 가운데 '나의 하나님'이라는 고백이 필요함을 생각하게 됩니다.
5절에 "충성된 증인"인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서 충성스럽게 하나님을 증거하셨으며 십자가에 돌아가심도 충성스럽게 하나님의 증인으로서 일하셨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구약의 말씀들이 주님의 순종을 통해서 다 성취되었습니다. 주님의 생애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참되시고 그 언약이 변치 않았다는 것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죽은 자 가운데서 먼저 나시고" 먼저 났다는 것에 대해서 보겠습니다.
그는 보이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의 형상이요 모든 창조물보다 먼저 나신 자니 (골1:15, 개역한글)
이 말씀을 잘못 오인하면, 예수님이 하나님께 창조된 으뜸된 존재라고 오해할수 있습니다. 그러나 여기 '먼저'라는 말은 시간이나 연대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지위를 가리키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모든 창조물 위에 뛰어나심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성경에서 주님의 먼저나심을 말할때에 그것은 그분의 지위와 뛰어나심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초림때에 살리신 이들은 결국에는 다시 죽었지만 주님의 부활은 다시는 죽음을 보지 않는, 전혀 다른, 첫 이삭이 베어짐과 같은 부활임을 알수 있습니다.
- 김윤철 형제님 : 5절에 사도요한은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기를 구하노라"라고 합니다. 주님께서는 전에도 계셨습니다.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신 주님이십니다. 또한 장차 오실 분은 역사의 주관자이신 주님께서 마지막에 재림하셔서 이 세상을 심판하실 분임을 말씀합니다. '~앞에' 하나님의 보좌앞에 있는 일곱영으로 인해서 은혜와 평강이 임한다고 합니다. 이들은 하나님의 보좌 앞에서 하나님의 뜻을 수행하는 영들입니다. 이를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생각하게 됩니다.
여호와의 신 곧 지혜와 총명의 신이요 모략과 재능의 신이요 지식과 여호와를 경외하는 신이 그 위에 강림하시리니 (사11:2, 개역한글)
성령의 사역은 7가지로 정의됩니다. 세번째 '~앞에'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마임아 오는 은혜와 평강을 말씀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를 사랑하심으로 자신의 피를 흘리시고 우리를 구원하시고 우리를 하나님 앞에 나라와 제사장을 삼으셨습니다. 이를 기억할때 하나님께 찬송과 경배를 드려야 할 것입니다.
- 전의석 형제님 : 조금 다른 관점을 교제드리고자 합니다. "이제도 계시고 전에도 계시고 장차 오실 이" 이를 아버지 하나님으로 보시는 분이 계십니다. 보좌 앞에 일곱영은 성령님, 또 5절은 예수 그리스도를 나타내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4절의 "이제도 계시고..." 아버지 하나님의 영원성을 강조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7절에 나온 구름을 타고 오시는 것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5절에 주님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는 기름부음을 받은 자입니다. 기름부음은 선지자, 제사장, 왕이 기름부음을 받습니다. 충성된 증인은 이 땅 가운데서 하나님의 말씀을 다 증거하셨습니다.
"죽은 자들 가운데서 먼저 나시고" 부활하셔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계신 제사장으로서의 모습을 나타냅니다.
"땅의 임금들의 머리되신" 왕되신 주님을 잘 나타내고 있습니다.
교회 안에서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이 대대로 영원 무궁하기를 원하노라 아멘 (엡3:21, 개역한글)
24 능히 너희를 보호하사 거침이 없게 하시고 너희로 그 영광 앞에 흠이 없이 즐거움으로 서게 하실 자
25 곧 우리 구주 홀로 하나이신 하나님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광과 위엄과 권력과 권세가 만고 전부터 이제와 세세에 있을찌어다 아멘
(유1:24-25, 개역한글)
...우리를 사랑하사 그의 피로 우리 죄에서 우리를 해방하시고 (계1:5, 개역한글)
여기에 다 아멘이 나옵니다. 그래서 저희들은 찬송을 드릴 수 밖에 없는 하나님에 대해서 소개받고 있습니다.
- 김보영 형제님 : 4절에서 "일곱교회에 편지하노니"를 볼때에 7이라는 숫자가 완전, 전체, 충만 세가지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일곱교회는 하나님의 교회가 완전함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두번째로 주님께서 완성할 우주적인 전체의 교회를 상징합니다.
또한 "일곱영"은 성령님을 분명히 나타내는 것으로 동의합니다. 이 일곱영은 성령님이 온전하심, 그리고 교회와 사역하심을 우리에게 나타내고 있습니다.
- 장승훈 형제님 : 4장에 보면 저희들이 방금 교제한 이미지가 4장 전체에 나와 있습니다.
네 생물이 각각 여섯 날개가 있고 그 안과 주위에 눈이 가득하더라 그들이 밤낮 쉬지 않고 이르기를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이여 전에도 계셨고 이제도 계시고 장차 오실 자라 하고 (계4:8, 개역한글)
네 생물이 예배를 올리고 있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그리고 이분은 보좌위에 앉으신 분입니다. 또한 이십사 장로, 교회를 상징하는 장로들이 나옵니다. 하나님의 일곱 영은 성령님을 말씀함을 저희가 알고 있습니다.
보좌로부터 번개와 음성과 뇌성이 나고 보좌 앞에 일곱 등불 켠것이 있으니 이는 하나님의 일곱 영이라 (계4:5, 개역한글)
그리고 5장에 들어서서 일곱인을 떼실 어린양이 소개됩니다. 이에대한 축약이 1장 4-5절에 나오는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 김보영 형제님 : 4절에서 "이제도 계시고 전에도 계시고 장차 오실 이"가 있습니다. 이는 "나는 스스로 있는 자"라고 하신 말씀과 동일함을 동의합니다. 여기서 하나님의 절대적인 불변하심, 절대적인 영원하심을 보게 됩니다. 또한 심판주로서 오시는 하나님을 나타내고 있다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 전의석 형제님 : 5절 "우리를 사랑하사" 과거부터 이미 우리를 사랑하셨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그의 피로 우리를 우리 죄에서 해방"하셨습니다. 또한 앞으로의 계획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우리를 나라와 제사장으로 삼으신" 이 놀라운 계획에 저희들이 압도될 따름입니다.
저희가 예수 그리스도의 말할 수 없는 은혜를 받았습니다. 그동안 느낄 수 없는 은혜를 받은 것입니다. 이 세상에는 평강을 깨지게 하는 것들이 너무 많습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는 그 평강을 유지시켜 주시는 분이십니다. 제자들이 두려워 다락문을 닫고 있을 때 주님께서 그 가운데 나타나셔서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라고 하셨습니다. 두려워하는 제자들에게 주님께서 평강을 주셨습니다. 이러한 평강이 저희들에게 있기를 바라는 말씀을 해주시는 것으로 보입니다.
- 카질라 형제님 : 6절 말씀을 함께 나누기를 원합니다. 우리는 이 특권을 우리에게 주신 아버지 하나님과 아드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아버지 앞에서 왕과 제사장 삼으셨습니다. 이 말씀의 배경은 우리가 하나님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고 왕국으로부터 멀어져 있다는 것입니다.
11 그러므로 생각하라 너희는 그 때에 육체로 이방인이요 손으로 육체에 행한 할례당이라 칭하는 자들에게 무할례당이라 칭함을 받는 자들이라
12 그 때에 너희는 그리스도 밖에 있었고 이스라엘 나라 밖의 사람이라 약속의 언약들에 대하여 외인이요 세상에서 소망이 없고 하나님도 없는 자이더니
(엡2:11-12, 개역한글)
이스라엘 자손들이 하나님의 제사장 나라와 거룩한 왕국이 되리라는 약속을 출애굽기 말씀에서 볼 수 있습니다.
5 세계가 다 내게 속하였나니 너희가 내 말을 잘 듣고 내 언약을 지키면 너희는 열국 중에서 내 소유가 되겠고
6 너희가 내게 대하여 제사장 나라가 되며 거룩한 백성이 되리라 너는 이 말을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할찌니라
(출19:5-6, 개역한글)
그것은 우리가 하나님으로부터 멀리 떨어졌기 때문에 우리에게 하신 약속이 아닙니다. 그러나 우리 구주의 피로 씻김받은 왕과 제사장이 되었습니다. 제사장들은 하나님을 섬기도록 선택받았습니다. 제사장들에게는 예배와 관련한 몇가지 의무가 있었습니다. 사람들에게 율법을 읽어주거나 사람들을 대신하여 제사를 드리는 것들입니다. 백성들은 하나님의 임재 가운데 있을 수 있는 특권이 없었고 이것은 제사장의 특권이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 보좌 앞에 나와서 아바아버지라 부를 수 있는것은 얼마나 큰 특권입니까? 우리는 대제사장이신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 외에는 다른 이를 통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 특권은 우리가 하나님을 섬기는 책임이 있음을 말합니다. 우리는 우리 몸을 산 제사로 드림으로 하나님을 섬겨야 합니다.(로마서 12장, 고린도전서 12장)
만왕의 왕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왕이 되게 하는 특권을 주신것을 또한 볼수 있습니다. 왕에 대해서 살피고자 할때 구약성경을 살피게 됩니다.(사사기 17장 6절, 21장 25절)
그 때에는 이스라엘에 왕이 없으므로 사람마다 자기 소견에 옳은대로 행하였더라 (삿17:6, 개역한글)
이 말씀 안에서 왕은 하나님을 찾고 백성을 하나님께로 인도해야 합니다. 왕으로서 우리의 마음으로 하나님을 찾고자 하며 다른 사람들로 하여금 하나님을 찾도록 인도해야 합니다.
이 구절을 통하여 우리는 감사할뿐 아니라 이 축복과 특권으로 하나님께 경배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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