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읽기 : 다니엘 2장 1-16절(요약)
1 느부갓네살이 위에 있은지 이년에 꿈을 꾸고 그로 인하여 마음이 번민하여 잠을 이루지 못한지라
2 왕이 그 꿈을 자기에게 고하게 하려고 명하여 박수와 술객과 점장이와 갈대아 술사를 부르매 그들이 들어와서 왕의 앞에 선지라
3 왕이 그들에게 이르되 내가 꿈을 꾸고 그 꿈을 알고자하여 마음이 번민하도다
4 갈대아 술사들이 아람 방언으로 왕에게 말하되 왕이여 만세수를 하옵소서 왕은 그 꿈을 종들에게 이르시면 우리가 해석하여 드리겠나이다
5 왕이 갈대아 술사에게 대답하여 가로되 내가 명령을 내렸나니 너희가 만일 꿈과 그 해석을 나로 알게 하지 아니하면 너희 몸을 쪼갤 것이며 너희 집으로 거름터를 삼을 것이요
6 너희가 만일 꿈과 그 해석을 보이면 너희가 선물과 상과 큰 영광을 내게서 얻으리라 그런즉 꿈과 그 해석을 내게 보이라
7 그들이 다시 대답하여 가로되 청컨대 왕은 꿈을 종들에게 이르소서 그리하시면 우리가 해석하여 드리겠나이다
8 왕이 대답하여 가로되 내가 분명히 아노라 너희가 나의 명령이 내렸음을 보았으므로 시간을 천연하려 함이로다
9 너희가 만일 이 꿈을 나로 알게 하지 아니하면 너희를 처치할 법이 오직 하나이니 이는 너희가 거짓말과 망령된 말을 내 앞에서 꾸며 말하여 때가 변하기를 기다리려 함이니라 이제 그 꿈을 내게 알게 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그 해석도 보일줄을 내가 알리라
10 갈대아 술사들이 왕 앞에 대답하여 가로되 세상에는 왕의 그 일을 보일 자가 하나도 없으므로 크고 권력 있는 왕이 이런 것으로 박수에게나 술객에게나 갈대아 술사에게 물은 자가 절대로 있지 아니하였나이다
11 왕의 물으신 것은 희한한 일이라 육체와 함께 거하지 아니하는 신들 외에는 왕 앞에 그것을 보일 자가 없나이다 한지라
12 왕이 이로 인하여 진노하고 통분하여 바벨론 모든 박사를 다 멸하라 명하니라
13 왕의 명령이 내리매 박사들은 죽게 되었고 다니엘과 그 동무도 죽이려고 찾았더라
14 왕의 시위대 장관 아리옥이 바벨론 박사들을 죽이러 나가매 다니엘이 명철하고 슬기로운 말로
15 왕의 장관 아리옥에게 물어 가로되 왕의 명령이 어찌 그리 급하뇨 아리옥이 그 일을 다니엘에게 고하매
16 다니엘이 들어가서 왕께 구하기를 기한하여 주시면 왕에게 그 해석을 보여 드리겠다 하니라
(단2:1-16, 개역한글)
- 김민원 형제님 사회 : 다니엘 2장에서는 느부갓네살왕이 꿈을 꾸게 되고 그 꿈을 이야기하고 해석하라는 내용으로 시작됩니다. 이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다니엘을 어떻게 사용하려 하시는지를 알수 있을것 같습니다. 1절부터 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 김보영 형제님 : 2장을 교제하기 위해서는 1장을 보충해서 교제할 필요가 있습니다. 느부갓네살왕은 유다의 성전을 파괴하고 모든 보물과 기물을 옮겼습니다.
주께서 유다 왕 여호야김과 하나님의 전 기구 얼마를 그의 손에 붙이시매 그가 그것을 가지고 시날 땅 자기 신의 묘에 이르러 그 신의 보고에 두었더라 (단1:2, 개역한글)
사실 이것은 대단히 하나님을 모독하는 행동입니다. 하나님은 신이 아니고 자기 신이 신이라는 행동입니다. 그뿐 아니라 유다 왕족들을 포로로 끌고 갔습니다. 바벨론의 확문, 문화, 종교를 배우게 하고 이름까지 바꾸었습니다. 이는 유다를 세상에서 완전히 멸절시키려고 하는 것입니다.
다니엘과 세 친구가 바벨론으로 끌려간 것에는 히스기야의 교만이 원인이었습니다. 이들은 나이가 어렸습니다. 그러나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신앙의 사람이었습니다. 적국에 끌려 왔지만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기를 원했습니다. 그 결과 하나님께서는 이 네사람을 바벨론의 어떤 고관보다도 지혜롭고 총명하게 하셨습니다.
이와같이 하신 이유는 하나님을 멸시하고 무시하는 바벨론왕에게 하나님을 계시하기 위함입니다. 뿐만 아니라 바벨론의 멸망을 예언하는 이사야 47장의 말씀에서 심판의 두 가지 이유를 말합니다.
6 전에 내가 내 백성을 노함으로 내 기업을 욕되게 하여 그들을 네 손에 붙였거늘 네가 그들을 긍휼히 여기지 아니하고 늙은이에게 네 멍에를 심히 무겁게 메우며
7 말하기를 내가 영영히 주모가 되리라 하고 이 일을 네 마음에 두지도 아니하며 그 종말도 생각지 아니하였도다
(사47:6-7, 개역한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징계하기 위해서 바벨론에게 맡겼지만 바벨론은 긍휼히 여기지 않았습니다. 또 한가지 "내가 영영히 주모가 되리라"라고 했습니다. 이는 매우 교만한 말입니다. 바벨론이 뛰어나고 강해서 세상 열방 가운데 우뚝 선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강하게 하셨는데 바벨론은 그것을 깨닫지 못했습니다.
1장에서는 이같은 바벨론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이 시작되고 있는 것입니다. 다니엘이 바벨론에 끌려가서 바사왕 1년까지 살았다는 것은 유다의 포로생활을 다니엘이 체험하였고 그 사이에 바벨론이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 이 지구상에서 바벨론이 멸망할 것을 말씀하는 것입니다.
2장 1절에서는 느부갓네살이 꾼 꿈에 대해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그리고 그 꿈을 알고 풀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있습니다. 그가 꾼 꿈은 복수로 되어 있습니다. 같은 꿈을 여러번 꾸었는데도 그는 자기가 꾼 꿈이 무엇인지를 알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바벨론의 모든 박수와 술사를 동원하여 그 꿈을 알고자 했지만 알수 없었습니다.
하나님이 이 네 소년에게 지식을 얻게 하시며 모든 학문과 재주에 명철하게 하신 외에 다니엘은 또 모든 이상과 몽조를 깨달아 알더라 (단1:17, 개역한글)
하나님께서는 다니엘에게 이와같은 능력을 주셨습니다. 이는 바벨론 뿐만 아니라 모든 열방들을 하나님께서 세우시고 폐하심을 알게하려 하심이라는 것을 생각하게 됩니다. 다니엘은 하나님의 어떠하심을 나타냅니다. 다니엘의 세 친구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70년의 역사를 기록했기에 다니엘서는 예언서이면서도 성문서로도 분류가 됩니다.
- 김윤철 형제님 : 1장은 느부갓네살왕이 다니엘과 세 친구를 인정해야 하는 부분이었다면 2장은 하나님을 인정해야 하는 부분입니다. 2장 46-47절을 보면 느부갓네살은 하나님을 경배합니다.
1절부터 왜 이런 일이 일어났는지를 살펴 볼 텐데요. 1절에 느부갓네살의 통치 2년째라고 시작됩니다. 다니엘은 3년동안 교육을 받았습니다. 그렇다면 느부갓네살왕은 자기가 여러번 꾼 꿈을 기억하지 못하는 것인가를 생각하게 됩니다. 바벨론은 즉위연도를 빼고 통치기간을 셈한다고 합니다. 그렇기에 느부갓네살이 꿈을 꾼 때는 다니엘이 3년의 교육기간이 끝난때로 봅니다.
바벨론의 술사들은 왕에게 그 꿈을 알려달라고 했고 바벨론은 이에 분노하고 박사와 술사들을 다 죽이라고 합니다. 느부갓네살이 꿈의 내용을 기억하고 있는가에 대해서는 많은 얘기가 있습니다만, 저는 느부갓네살이 꿈의 내용을 기억하고 있었던 것으로 봅니다. 그는 꿈의 내용으로 번민하였고, 술사들이 목숨을 걸고 두번이나 왕에게 꿈의 내용을 알려달라고 간청했다는 것입니다. 또한 다니엘이 그 꿈의 내용을 말했을때 느부갓네살은 엎드려 경배했습니다. 그렇다면 느부갓네살왕은 왜 꿈의 내용을 알게하라고 했을까 생각하게 됩니다.
갈대아 술사들이 왕 앞에 대답하여 가로되 세상에는 왕의 그 일을 보일 자가 하나도 없으므로 크고 권력 있는 왕이 이런 것으로 박수에게나 술객에게나 갈대아 술사에게 물은 자가 절대로 있지 아니하였나이다 (단2:10, 개역한글)
이 내용을 통해서 느부갓네살로 하나님을 알게 하고 이 세상을 하나님께서 통치하고 있음을 알게하기 위함이라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 전의석 형제님 : 1장에서는 다니엘과 세 친구들에게 도전이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그들의 인생가운데 도전이 끝났는가를 생각할 떄에 2장에서 도전이 계속되고 3장에서는 더 큰 도전이 있습니다. 우리의 삶 가운데서 이와같은 도전이 계속되는 것을 생각하며 이 도전이 있을 때에 이 말씀을 기억하며 이겨낼 수 있음을 생각하게 됩니다.
1장의 기초 가운데서 다니엘에게 놀라운 일들이 일어합니다. 그래서 1장의 내용은 결코 생략할 수 없음을 생각하게 됩니다.
2장은 느부갓네살이 마음이 번민하고 잠을 이루지 못하는 것으로 시작됩니다. 그리고 2장의 마지막은 그의 번민을 하나님께서 말끔하게 해결해 주심으로 끝납니다. 그런데 3장은 느부갓네살이 금으로 신상을 만드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세상은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고 거절하고 포악하게 자기의 뜻을 행합니다.
이와같은 세상의 왕, 폭군은 사람들을 괴롭게 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사람들을 겪을때에 그 사람을 미워하고 싫어하게 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이와같은 폭군을 통해서 하나님과 같은 신이 없음을 드러내십니다.
왕의 요구는 말이 안되는 것이었지만 하나님께서는 그를 통해서 하나님의 뛰어나심을 드러내십니다.
다니엘은 이 꿈을 보고 해석했습니다. 전혀 두려워 하거나 덤벙대는 것이 없었습니다. 세상에서 요구하는 일로 제 마음이 분주하지 않은지 생각하게 됩니다.
또 네가지의 신상의 부분을 통해서 세상의 끝날에 대해서 하나님께서 밝히 드러내 주셨습니다. 또한 우리 주님께서 이 세상을 이기셨습니다. 그리고 세상을 이기신 주님을 주인으로 모시고 세상을 이긴 믿음으로 살고 있습니다.
- 김대현 형제님 : 저는 13절까지 교제하고자 합니다. 느부갓네살은 꿈을 꾸고 마음이 번민했습니다. 그리고 갈대아 술사들에게 그가 꾼 꿈을 말하고 그 해석을 말하라고 했습니다. 이는 상식적으로 이해되지 않는 행동입니다.
10 갈대아 술사들이 왕 앞에 대답하여 가로되 세상에는 왕의 그 일을 보일 자가 하나도 없으므로 크고 권력 있는 왕이 이런 것으로 박수에게나 술객에게나 갈대아 술사에게 물은 자가 절대로 있지 아니하였나이다
11 왕의 물으신 것은 희한한 일이라 육체와 함께 거하지 아니하는 신들 외에는 왕 앞에 그것을 보일 자가 없나이다 한지라
(단2:10-11, 개역한글)
박사들은 자신들의 인간적인 지혜와 한계를 솔직히 시인합니다. 그리고 왕의 요구가 상식적이지 않음을 간접적으로 말합니다. 박사들이 이렇게 말하자 왕은 진노하고 바벨론의 모든 박사들을 멸하라고 명합니다.
우리 또한 살아가면서 이러한 어려움에 당면하였을 때 어떻게 해야 할지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인간의 지혜와 총명으로 할 수 없는 일입니다.
19 기록된바 내가 지혜 있는 자들의 지혜를 멸하고 총명한 자들의 총명을 폐하리라 하였으니
20 지혜 있는 자가 어디 있느뇨 선비가 어디 있느뇨 이 세대에 변사가 어디 있느뇨 하나님께서 이 세상의 지혜를 미련케 하신 것이 아니뇨
(고전1:19-20, 개역한글)
이처럼 곤경에 처했을 때 우리는 우리 지혜와 세상의 지혜로 그것을 해결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만이 이 문제를 해결하심을 굳게 믿고 의뢰해야 함을 생각하게 됩니다.
- 최재홍 형제님 : 2절에 지혜에 대해서 더 첨언해 드리고 싶습니다. 박수와 술객과 점장이들은 세상에서 지혜에 통달해 있는 자들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문제는 해결할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모든 문제를 해결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었습니다. 하나님이 참 지혜이시며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가 참 지혜를 얻을 수 있음을 생각하게 됩니다.
다니엘서는 두개의 언어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1장부터 2장 3절까지는 히브리어로 기록되어 있고 2장 4절부터 7장 28절까지는 아람어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8장부터는 다시 히브리어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또한 느부갓네살왕은 이 지혜자들을 의심했습니다. 그래서 꿈 내용을 알려주고 그 해석을 들었다면 그것이 옳은지 아닌지 확신할 수 없을 것입니다. 그래서 느부갓네살왕은 자기의 꾼 꿈을 말하라고 한것 같습니다.
11절에 "육체와 함께 거하지 아니하는 신"이라고 박사들은 말합니다. 박사들은 자기들의 한계를 말합니다. 그리고 그들은 자기들의 신들에게 또 그 꿈 내용을 알려달라고 따고 구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다니엘은 하나님께 그 꿈 내용을 알려달라고 하나님께 구하였으며 자기들을 보존해 주실것을 믿음으로 확신하였습니다. 죽음의 위기 가운데서 하나님을 의지하는 가운데 참되신 하나님을 드러내는 계기가 되고 있습니다.
- 장승훈 형제님 : 저희들이 말씀을 통해서 애굽이 어떻게 쇄퇴하고 남유다가 멸망하고 바벨론이 세워졌는지 알고 있습니다. 그가 그러한 권력을 얻기 위해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죽었는지는 알수 없습니다. 그런데 그가 꿈 때문에 잠을 이루지 못합니다.
이를 볼 때에 세상의 재산이나 권력이 사람에게 참 만족을 줄 수 없음을 생각하게 됩니다.
5 이에 베드로는 옥에 갇혔고 교회는 그를 위하여 간절히 하나님께 빌더라
6 헤롯이 잡아 내려고 하는 그 전날 밤에 베드로가 두 군사 틈에서 두 쇠사슬에 매여 누워 자는데 파숫군들이 문 밖에서 옥을 지키더니
(행12:5-6, 개역한글)
다음날이면 죽을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그 상황에서 베드로는 잡니다. 그는 하나님께 자신의 운명을 맡긴 것입니다. 그와같은 믿음이 있기 때문에 그는 평안함 가운데서 자고 있었습니다.
느부갓네살이 꾼 꿈은 하나님의 의도가 있습니다.
왕의 물으신 것은 희한한 일이라 육체와 함께 거하지 아니하는 신들 외에는 왕 앞에 그것을 보일 자가 없나이다 한지라 (단2:11, 개역한글)
왕 앞에 있는 박사와 술사들이 도움이 되지 않는것을 보이셨습니다. 왕이 꿈의 내용을 말했다면 왕은 그 해석이 맞는지 아닌지를 고민해야 합니다.
8 왕이 대답하여 가로되 내가 분명히 아노라 너희가 나의 명령이 내렸음을 보았으므로 시간을 천연하려 함이로다
9 너희가 만일 이 꿈을 나로 알게 하지 아니하면 너희를 처치할 법이 오직 하나이니 이는 너희가 거짓말과 망령된 말을 내 앞에서 꾸며 말하여 때가 변하기를 기다리려 함이니라 이제 그 꿈을 내게 알게 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그 해석도 보일줄을 내가 알리라
(단2:8-9, 개역한글)
왕의 입장에서는 꿈의 내용을 말하지 않은 상태에서 누군가가 그 꿈의 내용을 말하고 그 해석을 말한다면 그 꿈의 내용을 의심할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왕이 대답하여 다니엘에게 이르되 너희 하나님은 참으로 모든 신의 신이시요 모든 왕의 주재시로다 네가 능히 이 은밀한 것을 나타내었으니 네 하나님은 또 은밀한 것을 나타내시는 자시로다 (단2:47, 개역한글)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왕으로부터 이와 같은 고백을 이끌어 내셨습니다.
- 김민원 형제님 : 왕의 요구는 사람으로서는 불가능한 것이었습니다.
다니엘이 들어가서 왕께 구하기를 기한하여 주시면 왕에게 그 해석을 보여 드리겠다 하니라 (단2:16, 개역한글)
다니엘은 왕에게 직접 들어가서 왕에게 구했습니다. 이는 꿈 내용을 알고있기 떄문이 아니었습니다. 이후에 다니엘은 친구들과 같이 기도로 하나님께 구합니다. 그러나 이 상황을 주관하시는 분이 하나님이심을 보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주님을 의지하여 행동했습니다.
그리고 이 꿈을 알기 위해서 머리를 맏대고 공부하거나 인간의 지혜로 알고자 하지 않았고 주님께 구하고 의지하였던 것을 생각하게 됩니다.
- 장승훈 형제님 : 2장 4절- 7장 28절까지의 내용은 아람어로 기록되었습니다. 그 이유는 이방인들도 하나님의 은혜를 알수 있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그리고 8장에서부터 히브리어로 기록된 것은 이스라엘에 주시는 소망에 대해서 기록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대전 중구 성경읽기(요약글) > 다니엘 성경읽기(요약) 완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성경읽기 : 다니엘 2장 31-45절 (3) | 2023.06.07 |
---|---|
성경읽기 : 다니엘 2장 19-30절 (0) | 2023.05.31 |
성경읽기 : 다니엘 2장 14-18절 (2) | 2023.05.24 |
성경읽기 : 다니엘 1장 17-21절 (1) | 2023.05.10 |
성경읽기 : 다니엘 1장 1-8절 (0) | 2023.04.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