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3월 27일 월요일
강사 : 한봉래 형제님
<마가복음14_돌위에 돌 하나>
1 예수께서 성전에서 나가실 때에 제자 중 하나가 가로되 선생님이여 보소서 이 돌들이 어떠하며 이 건물들이 어떠하니이까
2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가 이 큰 건물들을 보느냐 돌 하나도 돌 위에 남지 않고 다 무너뜨려지리라 하시니라
3 예수께서 감람산에서 성전을 마주 대하여 앉으셨을 때에 베드로와 야고보와 요한과 안드레가 종용히 묻자오되
4 우리에게 이르소서 어느 때에 이런 일이 있겠사오며 이 모든 일이 이루려 할 때에 무슨 징조가 있사오리이까
5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가 사람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
6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이르되 내가 그로라 하여 많은 사람을 미혹케 하리라
7 난리와 난리 소문을 들을 때에 두려워 말라 이런 일이 있어야 하되 끝은 아직 아니니라
8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처처에 지진이 있으며 기근이 있으리니 이는 재난의 시작이니라
9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라 사람들이 너희를 공회에 넘겨주겠고 너희를 회당에서 매질하겠으며 나를 인하여 너희가 관장들과 임금들 앞에 서리니 이는 저희에게 증거되려함이라
10 또 복음이 먼저 만국에 전파되어야 할것이니라
11 사람들이 너희를 끌어다가 넘겨줄 때에 무슨 말을 할까 미리 염려치 말고 무엇이든지 그 시에 너희에게 주시는 그 말을 하라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요 성령이시니라
12 형제가 형제를, 아비가 자식을 죽는데 내어주며 자식들이 부모를 대적하여 죽게 하리라
13 또 너희가 내 이름을 인하여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나 나중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막13:1-13, 개역한글)
예수님께서 금요일에 십자가에 못박히셨습니다. 그리고 일요일에 부활하십니다.
그리고 마가복음 13장은 수요일에 있었던 일입니다. 수요일, 목요일 이틀간 주님은 제자들과 주로 이야기 하십니다.
예수께서 성전에서 나가실 때에 제자 중 하나가 가로되 선생님이여 보소서 이 돌들이 어떠하며 이 건물들이 어떠하니이까 (막13:1, 개역한글)
예수님께서 성전에서 하루종일 가르치시고 해가 져서 나가십니다. 이제 목요일날 제자들과 함께 계십니다.
마가의 다락방에서 제자들의 발을 씻기시고 만찬을 제정하시고 가룟유다가 예수님을 팔러 나가는 일들이 일어납니다.
예수님은 금요일날 아침 9시에 못박히시고 오후 3시에 돌아가십니다.
밝은때인 9시에 십자가에 달리십니다. 정오에 갑자기 온땅에 어둠이 임하여 온세상이 나중 3시간동안 캄캄해집니다.
주님께서 공생애의 시간을 끝내실때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마가복음 13장에서 주님은 성전에서 가르치시고 성전으로 나오셨습니다. 성전에서 나오니 성전이 보였을것입니다. 이 성전의 엄청난것과 아름다운것을 보고 제자들 중 한사람이 이 성전에 대해서 말했습니다.
이 성전은 헤롯이 지은 것입니다.
솔로몬이 지은 성전은 바벨론 포로때에 다 무너졌습니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이 성전을 헐라 내가 사흘 동안에 일으키리라 (요2:19, 개역한글)
이 성전은 예수님의 몸을 가르킵니다.
유대인들이 가로되 이 성전은 사십 륙년 동안에 지었거늘 네가 삼 일 동안에 일으키겠느뇨 하더라 (요2:20, 개역한글)
유대인들은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성전을 건물성전으로 이했습니다.
원래 유대인의 왕은 유대인이어야 합니다. 그러나 헤롯이 왕이었습니다. 헤롯은 에서의 후손이었습니다. 이스라엘이 정상적인 왕국이 아닌 그 당시 로마가 전세계를 지배하고 이스라엘도 지배하고 있었기 때문에 로마가 세인 사람이 이스라엘의 왕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헤롯은 유대인들의 민심을 얻기 위해서 성전을 짓습니다. 특별히 성전을 짓는 사람들 중 레위인만 뽑아서 당시 유대인들도 흠잡을 수 없을 만큼 어마어마하게 잘 짓습니다. 그 당시의 시간동안 46년동안 지었습니다.
주님께서 계신 그당시에도 이 성전은 짖는 중이었습니다.
성전의 재료로 쓰인 돌은은 아주 비싸고 좋은 돌이었으며 이 성전에 또한 황금을 입힙니다.
헤롯은 성전건축을 통해서 두가지를 노립니다.
첫번째는 유대인들의 마음을 사는것이었습니다. 두번째는 자기가 얼마나 부자이며 자기가 얼마나 위대한지 세상에 입증하고자 하였습니다.
그래서 성전을 지을때 당시 최고의 건축술을 사용하여 만들었습니다.
1 예수께서 성전에서 나가실 때에 제자 중 하나가 가로되 선생님이여 보소서 이 돌들이 어떠하며 이 건물들이 어떠하니이까
2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가 이 큰 건물들을 보느냐 돌 하나도 돌 위에 남지 않고 다 무너뜨려지리라 하시니라
(막13:1-2, 개역한글)
완공되지도 않은 당대의 최고의 건물을 보고 주님께서 하신 말씀입니다.
하나도 남김없이 이 성전은 무너질것입니다. 이 일은 주후 70년에 일어납니다. 이후로 두번다시 성전은 아직까지 지어지지 않습니다.
이스라엘이 로마에 반란을 일으키고 로마에서 군대를 파견하여 이스라엘을 에워쌉니다. 그리고 성을 함락시키면서 성전도 함께 무너집니다. 이때 이스라엘을 함락시킨 로마의 위대한 '타이터스'라고도 하고'디도'라고도 하는 장군이 예루살렘을 공격해서 무너뜨립니다.
그때 이 장군이 군대에게 "저 성전은 기념비적인 건물이니 무너뜨리지 마라" 라고 명령했습니다.
이것이 그당시 지휘관이 명령이었습니다. 이 장군이 나중에 왕이 되며, 그는 로마황제의 아들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해도 이 건물은 돌위의 돌하나도 남지않고 무너집니다.
왜 그렇습니까?
'말씀의 올바른 해석'이라는 책을 보면 자세한 내용이 나옵니다.
이 성전은 황금으로 입혀놓은 건물이었습니다. 그런데 로마가 이스라엘을 공격할때 화공을 씁니다.
불로 공격하는 것입니다. 이 불이 원치 않았지만 성전으로 옮겨붙습니다. 그래서 이 성전위에 있는 금이 녹게 됩니다. 그래서 이 금이 각 돌에 옮겨 붙게 됩니다.
그래서 이 금을 얻기 위해서 군인들이 성전 돌들을 하나하나 떼기 시작합니다.
문자 그대로 주님의 말씀이 이루어집니다. 건물이 완전히 분해되었고 이 성전은 두번다시 재건되지 않습니다.
그럼 성전은 언제 재건 될까요.
성전이 또한번 새워질때가 있습니다. 천년왕국때 입니다. 이것은 에스겔서에 나옵니다.
교훈을 받자면 이렇습니다.
사람들은 건물의 화려함을 봅니다. 그런데 이 화려한 건물속에 실제로 일어나고 있는것은 하나님 말씀에 대한 불순종입니다. 종교적 부패와 도덕적 타락입니다.
대제사장들이 로마 사람들과 결탁했고, 형식주의가 되어 의식만 행하면서 마음은 변화되지 않았습니다.
우리 역사에서도 그렇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제일큰 부처님 상이 속리산에 있습니다. 그런데 재미있는것은 이것을 국가 멸망기 즈음에 지었습니다.
불교가 왕성하던 시기의 고려말 때입니다.
조선이 들어서며 불교가 타락했다 하고 중들을 죽이고 불교를 섬기지 못하게 합니다. 그런데 또 왕실은 불교를 섬깁니다.
왜냐하면 사후세계가 두렵고 사후세계를 불교가 말하기 때문입니다.
국가적으로는 불교를 섬기게 하지 못하게 하고 왕실에서는 불교를 섬겼습니다.
이 사실을 토대로 우리는 예측하는 것입니다. 어마어마한 건물을 짓거나 하면 그 정권은 망합니다.
사람도 집 짓고 죽는 사람이 많습니다. 평생 모은돈으로 집을 좋게 지어놓고 죽는 것입니다. 예배당도 어마어마하게 지어놓고 그 다음부터는 예배당에 성도들이 없는 것입니다.
예배당을 지으면서 성도들을 평안하게 하지 못한것입니다.
어마어마하고 화려한 건물의 배후에는 종교적인 타락과 정치적인 결탁이 있게 됩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하나도 남지않고 다 무너진다고 하신 것입니다.
그런데 만일 예수님의 이 말씀이 이루어지면 예수님은 어떤 분이시겠습니까?
예수님은 하나님이신것입니다. 역사를 주관하는 하나님이십니다. 미리 아실뿐 아니라 그 미래 역사가 일어날수 있도록 하실수 있는 분입니다.
이제 예수님께서 성전을 나오셔서 감람산으로 가십니다.
감란산에서 다시 성전을 바라보십니다. 그때 제자들이 와서 조용히 주님께 물었습니다.
3 예수께서 감람산에서 성전을 마주 대하여 앉으셨을 때에 베드로와 야고보와 요한과 안드레가 종용히 묻자오되
4 우리에게 이르소서 어느 때에 이런 일이 있겠사오며 이 모든 일이 이루려 할 때에 무슨 징조가 있사오리이까
(막13:3-4, 개역한글)
제자들은 예수님을 그리스도, 메시아, 하나님의 아들로 믿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생각하는 메시아와 주님께서 이땅에 계실때 하셔야 할 사역에는 차이가 있었습니다.
저희가 모였을 때에 예수께 묻자와 가로되 주께서 이스라엘 나라를 회복하심이 이 때니이까 하니 (행1:6, 개역한글)
제자들의 관심은 이스라엘 나라요,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하나님께서 통치하실때에 이스라엘은 온 세상의 중심이 될것입니다. 제자들은 이 나라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십자가를 지셔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삼일만에 살아날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제자들의 입장에서는 예수님께서 이스라엘 나라의 왕이신 것입니다. 처음부터 전해졌던 메세지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 입니다.
이것이 침례요한이 전한 메세지고 주님이 첫번재로 외친 메세지 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하나님의 나라가 곧 임할것으로 생각했는데 주님께서 점점 알아들을수 없는 말을 하시는 것입니다. 이것은 영적인 이야기였습니다.
그러면서 예수님의 죽음을 이야기하고 부활을 이야기하십니다. 그래서 제자들은 이렇게 이해했을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예루살렘 성에 나귀를 타고 입장하십니다. 왕으로써 주님께서 예루살렘에 입성하신 것입니다.
그런데 당장은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질것처럼 분위기가 흘러가지 않습니다. 그래도 제자들은 주님께서 죽고 부활하시고 나면 하나님의 나라가 임할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 생각을 가지고 예수님께 물은 것입니다.
마가복음 13장 1-13절까지가 주님께서 초림하시고 재림사이에 있을 일입니다.
그리고 14-23절까지는 7년 환란기입니다. 24-27절까지는 주님의 지상재림기에 있을일을 다루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다른것은 말씀하지 않으실때가 있지만 종말의 시대가 어떻게 흘러갈 것인지에 대해서는 정확하게 예언하십니다.
멸망의 가증한 것이 서지 못할 곳에 선것을 보거든 (읽는 자는 깨달을찐저) 그 때에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할찌어다 (막13:14, 개역한글)
14절이 7년 환란을 말함이 분명한 것은 <멸망의 가증한 것>이 알려줍니다.
성전이 완공되고 성전안에 우상이 서게 되고 그 우상에게 경배할것이 강요될것입니다.
다시 13절, 위로 올라가서 우리 시대에 있을 일을 살펴보겠습니다.
5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가 사람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
6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이르되 내가 그로라 하여 많은 사람을 미혹케 하리라
(막13:5-6, 개역한글)
거짓과 속임이 있을것입니다. 가짜 그리스도가 일어날 것입니다.
현대의 가짜 그리스도가 일어난 곳은 통일교, 여호와의 증인, 하나님의 교회, 신천지가 있습니다.
계속해서 '내가 그리스도'리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많아질것입니다.
7 난리와 난리 소문을 들을 때에 두려워 말라 이런 일이 있어야 하되 끝은 아직 아니니라
8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처처에 지진이 있으며 기근이 있으리니 이는 재난의 시작이니라
(막13:7-8, 개역한글)
그리고 전쟁이 있을 것입니다.
우리 시대의 특징 중 하나는 전쟁입니다.
우리의 앞 세대들은 2차 세계대전을 겪었습니다. 일본군에게 징용당해 필리핀까지 갔던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리고 6.25 전쟁을 겪었습니다. 전쟁은 참으로 비참한 것입니다.
우리가 전쟁의 시대를 겪지 않았기에 망정이지 우리나라가 전쟁중에 있었다면 얼마나 힘든 일일까요?
전세계적으로도 아직도 전쟁은 계속되는 나라가 많습니다.
이를통해 우리는 인류가 진화하지 않음을 알수 있습니다. 옛날이나 지금이나 그 본질과 선택은 똑같습니다. 특히나 죄인들은 더욱 더 변하지 않습니다.
전쟁은 매일 있을 것입니다.
<처처에 지진이 있으며>
몇년전에 일본 후쿠시마 지진이 있었습니다. 또 예전에 안동 대지진이 있었고, 아이티에서도 큰 지진이 있었습니다.
우리나라도 지진에 안전지대가 아닙니다.
이것이 주님께서 말씀하신 우리가 살아가는 시대의 특징입니다.
1. 성전파괴
2. 거짓 그리스도
3. 전쟁
4. 지진
5. 기근
이것이 주님의 초림과 재림사이의 특징입니다.
또한 9절을 보시겠습니다.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라 사람들이 너희를 공회에 넘겨주겠고 너희를 회당에서 매질하겠으며 나를 인하여 너희가 관장들과 임금들 앞에 서리니 이는 저희에게 증거되려함이라 (막13:9, 개역한글)
또한 그리스도인에 대한 핍박이 있습니다.
예수님을 믿었다는 사실만으로 고난이 있을 것입니다.
공회는 유대인들의 법정입니다. 회당은 유대인들의 교회입니다.
과장들과 임금들 앞에 서는것은 이방인을 말합니다. 이방인의 지도자들입니다.
<무릇 그리스도안에서 경건하게 살고자 하는 자는 핍박을 받으리라>
또 복음이 먼저 만국에 전파되어야 할것이니라 (막13:10, 개역한글)
또한 복음이 온세상에 전파됩니다. 곧, 복음은 순교에 의해서 전파됩니다.
핍박 가운데서도,
우리 나라에 영락교회라는 교파교회가 있습니다. 그 교회의 한경진 목사가 기독교회 중에서도 노벨상이라고 하는 템플상을 받습니다. 테레사 수녀같은 사람이 받는 사람입니다.
한경진 목사가 수상을 받으며 수상기념으로 한말이 있습니다.
"하나님과 여러분 앞에서 제가 고백할 것이 있습니다. 저는 죄인입니다. 저는 일제시대에 신사참배를 한적이 있습니다."
제가 보기에 이분은 선한사업을 하신분입니다. 그러나 이분에게는 복음이 없습니다.
공권력같은것으로 우리가 시험 가운데 들어갑니다. 그리고 분명한것은 우리가 시험 가운데 있을때 하나님께서 반드시 우리를 지켜주십니다. 우리는 그 시험을 우리 힘으로는 못이깁니다.
사람들이 너희를 끌어다가 넘겨줄 때에 무슨 말을 할까 미리 염려치 말고 무엇이든지 그 시에 너희에게 주시는 그 말을 하라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요 성령이시니라 (막13:11, 개역한글)
우리가 지금 큰소리를 치고, 베드로가 예수님을 부인한 것에 말을 할수 있지만 베드로가 우리보다 얼마나 흘륭한 사람입니까. 우리와는 비교할수 없는 사람입니다.
핍박이 있을때에 우리는 두가지를 기억해야 합니다.
1. 주님이 힘주셔서 이 핍박을 통과합니다. 자기힘으로 이 핍박을 통과할수 있는 사람이 없습니다.
<우리가 시험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길을 내사 우리로 하여금 능힘 감당케 하시느니라>
2. 그리스도인만이 이 팝박을 통과합니다.
또한 핍박은 가족간에도 있습니다.
12 형제가 형제를, 아비가 자식을 죽는데 내어주며 자식들이 부모를 대적하여 죽게 하리라
13 또 너희가 내 이름을 인하여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나 나중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막13:12-13, 개역한글)
이 핍박을 이기지 못하는 사람은 구원받은 사람이 아닙니다.
모든사람에게 미움을 받을것이고 끝까지 견뎌서 구원을 받을것입니다.
13절에 나온 '구원'은 칭의의 구원이 아닙니다.
핍박을 넘겨야 하나님께서 의인이다, 내 자녀다 라고 해주시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예수님의 십자가의 은혜로 구원받았습니다.
13절에 나온 구원은 성화의 구원입니다. 주님을 따라가고 주님을 닮아가는 것입니다.
또 핍박을 통과하지 않는 사람은 처음부터 하나님의 생명이 없는 사람입니다.
다시 정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주님의 초림과 재림사이에 있을 일입니다.
1. 성전파괴가 일어납니다.
2. 내가 예수다 라고 하는 가짜들이 많습니다.
3. 전쟁이 있을것입니다.
4. 지진, 기근이 있을것입니다.
5. 핍박이 있을것입니다.
제자들은 주님의 말씀에 어리둥절했습니다.
그때 예수님의 말씀은 이것입니다. "너희들의 생각과는 달리 하나님의 나라는 세워진다"
사람들의 생각과는 달리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나라를 세울 계획을 가지고 계십니다.
이것이 제자들의 질문과 주님의 대답에 관한 것입니다.
'과거 강단말씀 요약글 모음 > 한봉래 형제님(요약)'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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