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봉래 형제님/엘리야

엘리야 8. 아람에게서 아합과 이스라엘을 구원하시는 하나님

박이레 2022. 5. 17. 21:03

< 08. 엘리야 : 아람에게서 아합과 이스라엘을 구원하시는 하나님 > 한봉래 형제님 / 2022년 5월 15일

"아람 왕 벤하닷이 그 군대를 다 모으니 왕 삼십 이인이 저와 함께 있고 또 말과 병거들이 있더라 이에 올라가서 사마리아를 에워싸고 치며 사자들을 성중 이스라엘 왕 아합에게 보내어 이르기를 벤하닷은 이르노니 네 은금은 내 것이요 네 처들과 네 자녀들의 아름다운 자도 내 것이니라 하매 이스라엘 왕이 대답하여 말하기를 내 주 왕이여 왕의 말씀 같이 나와 나의 것은 다 왕의 것이니이다 하였더니 사자가 다시 와서 이르기를 벤하닷은 이르노라 내가 이미 네게 보내어 말하기를 너는 네 은금과 처들과 자녀들을 내게 붙이라 하였거니와 내일 이맘때에 내가 내 신복을 네게 보내리니 저희가 네 집과 네 신복의 집을 수탐하여 무릇 네 눈이 기뻐하는 것을 그 손으로 잡아 가져가리라 한지라 이에 이스라엘 왕이 나라의 장로를 다 불러 이르되 너희는 이 사람이 잔해하려고 구하는 줄을 자세히 알라 저가 나의 처들과 자녀들과 은금을 취하려고 사람을 내게 보내었으나 내가 거절치 못하였노라 모든 장로와 백성들이 다 왕께 고하되 왕은 듣지도 말고 허락지도 마옵소서 한지라 그러므로 왕이 벤하닷의 사자에게 이르되 너희는 내 주 왕께 고하기를 왕이 처음에 보내어 종에게 구하신 것은 내가 다 그대로 하려니와 이것은 내가 할수 없나이다 하라 사자들이 돌아가서 고하니라 벤하닷이 다시 저에게 보내어 이르되 사마리아의 부스러진 것이 나를 좇는 백성의 무리의 손에 채우기에 족할 것 같으면 신들이 내게 벌 위에 벌을 내림이 마땅하니라 하매 이스라엘 왕이 대답하여 가로되 갑옷 입는 자가 갑옷 벗는 자 같이 자랑치 못할 것이라 하라 하니라 벤하닷이 왕들과 장막에서 마시다가 이 말을 듣고 그 신복에게 이르되 너희는 진을 베풀라 하매 곧 성을 향하여 진을 베푸니라 한 선지자가 이스라엘 왕 아합에게 나아가서 가로되 여호와의 말씀이 네가 이 큰 무리를 보느냐 내가 오늘 저희를 네 손에 붙이리니 너는 내가 여호와인줄 알리라 하셨나이다 아합이 가로되 누구로 하시리이까 대답하되 여호와의 말씀이 각 도의 방백의 소년들로 하리라 하셨나이다 아합이 가로되 누가 싸움을 시작하리이까 대답하되 왕이니이다 아합이 이에 각 도의 방백의 소년들을 계수하니 이백 삼십 이인이요 그 외에 모든 백성 곧 이스라엘의 모든 자손을 계수하니 칠천인이더라 저희가 오정에 나가니 벤하닷은 장막에서 돕는 왕 삼십 이인으로 더불어 마시고 취한 중이라 각 도의 방백의 소년들이 먼저 나갔더라 벤하닷이 탐지군을 보내었더니 저희가 회보하여 가로되 사마리아에서 사람들이 나오더이다 하매 저가 이르되 화친하러 나올찌라도 사로잡고 싸우러 나올찌라도 사로잡으라 하니라 각 도의 방백의 소년들과 저희를 좇는 군대들이 성에서 나가서 각각 적군을 쳐 죽이매 아람 사람이 도망하는지라 이스라엘이 쫓으니 아람 왕 벤하닷이 말을 타고 마병으로 더불어 도망하여 면하니라 이스라엘 왕이 나가서 말과 병거를 치고 또 아람 사람을 쳐서 크게 도륙하였더라 그 선지자가 이스라엘 왕에게 나아와 가로되 왕은 가서 힘을 기르고 왕의 행할 일을 알고 준비하소서 해가 돌아오면 아람 왕이 왕을 치러 오리이다 하니라 아람 왕의 신복들이 왕께 고하되 저희의 신은 산의 신이므로 저희가 우리보다 강하였거니와 우리가 만일 평지에서 저희와 싸우면 정녕 저희보다 강할찌라 왕은 이 일을 행하실찌니 곧 왕들을 제하여 각각 그곳에서 떠나게 하고 저희 대신에 장관들을 두시고 또 왕의 잃어버린 군대와 같은 군대를 왕을 위하여 충수하고 말도 말대로, 병거도 병거대로 충수하고 우리가 평지에서 저희와 싸우면 정녕 저희보다 강하리이다 왕이 그 말을 듣고 그리하니라 해가 돌아오매 벤하닷이 아람 사람을 점고하고 아벡으로 올라와서 이스라엘과 싸우려하매 이스라엘 자손도 점고함을 입고 군량을 받고 마주 나가서 저희 앞에 진을 치니 이스라엘은 염소새끼의 두 적은 떼와 같고 아람 사람은 그 땅에 가득하였더라 때에 하나님의 사람이 이스라엘 왕에게 나아와 고하여 가로되 여호와의 말씀이 아람 사람이 말하기를 여호와는 산의 신이요 골짜기의 신은 아니라 하도다 그러므로 내가 이 큰 군대를 다 네 손에 붙이리니 너희는 내가 여호와인 줄 알리라 하셨나이다 하니라 진이 서로 대한지 칠일이라 제 칠일에 접전하여 이스라엘 자손이 하루에 아람 보병 십만을 죽이매 그 남은 자는 아벡으로 도망하여 성읍으로 들어갔더니 그 성이 그 남은 자 이만 칠천 위에 무너지고 벤하닷은 도망하여 성읍에 이르러 골방으로 들어가니라"(왕상 20:1-30).

잠깐 그 전에 있었던 것을 살펴보겠습니다. 엘리야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주님 일을 하다가 그가 낙심하고 실망해서 하나님의 일을 더 이상 할수 없다. 차라리 죽는게 낫다라고 말을 하는 대목이 나왔었죠. 엘리야가 주님 일을 순종하다가 이제 더 이상은 못하겠다고 한 이유가 뭐냐면 이세벨이, 자기는 갈멜산에서 하늘에서 불을 내려서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참 하나님임을 입증했음에도 불구하고 이세벨이 여전히 살아 있어서 힘을 쓰는거죠. 이세벨이 이렇게 말했습니다. "내가 오늘 엘리야를 죽이겠다." 바알 선지자 사백명을 죽였죠. 그 아발 선지자처럼 엘리야도 죽게 하겠다. 이렇게 했을 때에 엘리야가 실망합니다. 그러면 그동안 갈멜산에서 있었던, 하늘에서 불이 내리고 백성들이 다 여호와 하나님이 참 하나니이다, 하고 하고 가짜 우상을 섬기던 바알 선지자를 죽이고, 이 모든게 그동안 해 오던 이 모든게 뭐란 말인가? 여전히 에세벨이 살아서 나를 죽이겠다 하니, 그래서 엘리야가 주님 일을 감당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도망가고 로뎀 나무 밑에서 죽여 주십시요. 라고 했던 거죠. 그리고 그가 한 말이 뭐냐하면, 지금 하나님 섬기는 사람 중에서는 나만 남았는데 나까지 죽이려고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 섬기는 사람은 하나도 없습니다. 이렇게 말한거죠. 그런데 이제 주님이 이렇게 일하십니다. "나만 남았나이다." 그랬는데, 하나님의 사람을 쓰기 시작하십니다. 엘리야에게 이렇게 말하시는 것입니다. "너 혼자가 아니다. 내가 칠천명을 남겨 두었고 그 ㄷ다른 사람들을 사용해서, 너와 동일하게 협력하게 일하게 하겠다." 엘리야의 어떤 불평, 불만들을 하나님께서 이제 해소하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너와 같이 하나님의 편에 서서 목숨을 걸고 주님을 사랑하고 섬기는 자들을 일으키겠다. 그렇게 하시고요.
그 다음에 이세벨인데요. 이세벨이 여전히 살기등등하고 자기 죽이겠다고 했는데요. 이 다음부터 보면, 20장에서 특별히 이세벨은 언급되지도 않습니다. 이세벨은 완전히 무력해집니다. 여기서도 아합왕이 정치를 하는데, 전쟁이니까 왕이 정치를 해야하죠. 옛날 같으면 이세벨에게 물어봤을 것입니다. "저쪽 왕이 우리에게 항복하라고 하는데 어떻게 하지?" 그러면 이세벨이 바알 선지자들을 통해서나 어떻게 하겠죠. 20장에서 이세벨은 이름조차 나오지 않습니다. 엘리야가 두려워 했던 이세벨, 그가 죽인다고 하니까 도망갔던 엘리야에게 하나님은 보이십니다. 이세벨은 종이 호랑이다. 이제 그녀는 아무런 힘을 쓰지 못한다. 네가 두려워 할 필요가 없다. 이세벨의 말에 도망 갔는데, 이세벨은 너를 건드리지도 못할 것이다. 이것을 하나님께서 보이시죠.
그리고 저희들이 본게 그거였죠. 그가 호렙산에 가서 동굴 속에 쑥 들어가버렸는데, 하나님께서 나오게 하시면서 하나님이 어디 계셨느냐? 불에도 안계시고 지진에도 안계시고, 하나님은 불을 일으키십니다. 지진도 일으키십니다. 바람도 일으키십니다. 그것도 다 하나님이 하시는 거죠. 그런데 하나님은 특별히 세미한 음성으로 말씀하셔서 엘리야를 나오게 하셨습니다. 이제 하ㅏ님은 세미한 음성으로 일하십니다. 우리 눈에 보이는 위대한 사건이 아니라 우리 마음에 들리는 작은 음성으로 사람들을 변화시킵니다. 크고 위대한 일이 사람을 바꾸는게 아니고 하나님이 조용히 하시는, 조용히 들어야만 마음을 가라 앉히고 두려움을 제거하고 조용히 주님 앞에 홀로 섰을때에, 들려오는 작은 음성으로 사람을 변화시키고 일하십니다. 이것을 지금 하나님이 엘리야에게 보이시려고 하는 건데요.
아합을 지금 어떻게 다루었냐면, 하늘에서 불을 봐도 아합이 변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아합을 변화시킵니다. 20장과 21장 후반부로 가면 아합이 회개합니다. 아합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아합이 회개해서 하나님 앞에 조심스럽게 행동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심판을 아합 시대에 내리지 않습니다. 아합은 평안하게 죽습니다. 이 아합을, 그가 그토록 힘들어 했던 이 아합의 변화를 하나님이 말씀으로 일으키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엘리야에게 이렇게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두려워 할 필요없다." 그리고 열왕기하로 넘어가면 엘리야가 다시 회복되어 일하기 시작합니다. 이것이 엘리야 생애의 후반부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얼마나 자기 사람을 아끼시고 그가 못하겠다고 도망갔지만 그를 다시 불러 내시고 그리고 그가 상상할 수 없는 방법으로 죽게 하십니다. 하늘로 올라갑니다. 이게 하나님께서 하시는 하나님의 사람, 하나님의 종들에 대한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로운 다루심입니다. 그게 20장부터 나오는데요.

이제 스토리를 보면, 이스라엘은 원래는 애굽에서 종이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출애굽 시키셔서 여호수아의 인도아래 가나안 땅에 들어가게 합니다. 그리고 가나안땅을 완전히 정복하게 합니다. 가나안의 최고의 강한 나라가 됩니다. 그런데 그 다윗, 솔로몬 시대에 그렇게 되죠. 그런데 이제 하강하기 시작합니다. 타락하기 시작해서 약화되고 나라가 분열되고 그리고 서로 싸우기도 하고, 그래서 이웃 나라에 의해서 공격 당하는 약화된 슬픈 모습들이 나오는데요. 그런데 이스라엘의 최대의 적은 항상 아람입니다. 시리아라고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가 블레셋입니다. 블레셋, 아람, 이게 이스라엘을 계속해서 괴롭히던 나라입니다. 그 아람왕이 사마리아, 그러니까 북이스라엘의 수도가 사마리아죠. 사마리아를 포위합니다. 사마리아를 포위한 다음에 사람을 보내서 요구합니다. '항복하라.' 싸우면 성이 완전히 무너지고 여러가지 큰 피해가 나오는데요. 항복하면 유리한 조건을 제시합니다. 왜냐하면 자기들도 정복하려면 자기 쪽에서도 희생이 있어야 되니까, 항복을 하면 조건을 좋게 합니다. 왕이 조공을 바침으로 이 문제를, 그러니까 속국이 되는 거죠. 속국이 되고 왕은 그대로 통치해도 되지만 매년 뭔갈 갖다 바치고, 이렇게 함으로써 이 전쟁을 마무리하는 거죠. 그래서 첫번째, 벤하닷이 요구합니다. 네가 가진 것, 왕궁에 있는 아내들, 이세벨이 들어가 있죠. 그리고 자녀들, 다 내 마음대로 한다. 그러니까 왕이, 왕가가 완전히 아람 국가에게 종속되는 이런 조건을 제시합니다. 이랬을때 저희들이 보는 것입니다. 저희들은 어떤 나라와 어떤 나라, 두 나라의 전쟁을 보는 것이 아니고, 하나는 하나님 백성, 이스라엘 나라입니다. 하나님이 통치하는 나라와, 그 다음에 이건 일반 세속 국가죠. 아람은 어떻게 해야 되느냐, 일반 국가 왕이라면 이제 전략적으로 항복하는 것이 나은지, 한번 싸워야 되는지 계산을 해야 됩니다. 그러나 아합은 그렇게 하면 안됩니다. 아합은 누구냐면 하나님을 아는 왕입니다. 하나님이 살아계시고 자기들 나라의 보호자입니다. 그러므로 아합은 어떻게 해야 되느냐? 기도해야 됩니다. 혹은, 선지자를 불러서 하나님께 물어봐야 됩니다. "하나님 외국이 우리나라를 포위하고 멸망시키거나 항복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해야 될까요?" 물어봐야 됩니다. 그리고 물어볼 수 있는 특권을 가진 나라입니다. 그런데 계속해서 안물어봅니다. 안물어보고 이렇게 합니다. 수치를 받아들입니다. "그렇습니다. 당신이 하라는대로 내 아내, 내 자녀들, 볼모로 가라면 볼모로 가야되고 취하여 가시면 취하여 가는거고" 일반적인 사람도 받아들이기를 거부하는 부끄러움을 왕이 받아들입니다. 그것도 이스라엘 왕이, 자기 자녀를 팔고 자기 아내를 뺏기고 그게 뭡니까? 그가 하나님이 계심에도 불구하고 일반 사람도 받아들이지 않는 조건을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이게 얼마나 부끄러운 일인가? 이럴수가 있는가? 그래서 이런 대목 앞에서 통탄하는 것입니다. 어떻게 이렇게까지 무너지는가? 성경이 그 이야기를 하는거죠.
첫번째는 항복했습니다. 그러면 항복하면 더이상은 뭘 요구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런데 벤하닷이 두번째로 자기 신하를 보내서 이번에는 아합 왕가뿐만이 아니라 나라 전체, 신하들의 가족, 재산, 마지 마음대로 유린하겠다고 하는 것입니다. 저희들이 여기서 배워야 하는 것을 보겠습니다. 사단은 요구를 들어주면 그것으로 깨끗하게 끝내는 존재가 아닙니다. 사단에게 굴복하면 부끄러운 종이 되는 것입니다. 사단이 처음에 어떤 조건을 제시합니다. 그 조건을 사단은 지키는게 아닙니다. 한번 굴복해서 이제 자기 종이 되면 그 다음부터 완전히 망가뜨리는 존재입니다. 사단 그러면 제일 생각할 수 있는게 가룟유다입니다. 사단이 유혹해서 가룟유다가 예수님을 팔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사단을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고 싶었습니다. 그 일을 잘 해줄 수 있는 가룟유다, 예수님의 제자를 사용했습니다. 사단이 어떻게 해야되죠? 가룟유다를 후대해 줘야 합니다. 사단의 능력을 가지고 가룟유다를 축복해 줘야 합니다. 그런데 가룟유다가 어떻게 됐죠? 자살합니다. 그게 사단이 늘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요구합니다. 유혹하지 않고 하나님은 요구하십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면 하나님이 하나님에게 속한 것으로 축복해 주십니다. 사단은 아닙니다. 우리에게 그럴듯한 것을 가지고 유혹합니다. 그리고 거기 넘어가면 우리를 종삼고 마지막은 파멸합니다. 그래서 여기 아합이 그 조건을 받아들입니다. 그러니까 두번째 와서 더 이상 받아들일 수 없는 조건을 요구합니다. 그런데 이 조건은 아합이 자기 마음대로 결정하는 것이 아니고 백성들의 운명이 결정되어 있기 때문에 장로들에게 물어봅니다. "이렇게 했는데, 어떻게 할거냐." 이때에도 그는 하나님께 묻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지혜를 이번에도 구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사람들과 의논합니다. 그랬을때, 사람들이 이 조건을 받아들일수 없다. 그럴거 같으면 왜 항복하느냐. 이것은 전쟁을 해 보지도 않고 완전히 전쟁의 피해를 다 보는 것이니까, 이럴바에는 싸우자. 계산이 된 것입니다. 싸워서 진다 한들 이보다 더 나쁘겠느냐, 라고 하는 계산이 나온 것입니다. 그래서 싸우기로 한 것입니다. 싸우기로 했을때 아합이 "갑옷을 벗는자처럼 자랑하지 못할 것이다" 말하는데요. 이런 것들은 전부 그가 싸우려고 했을때도 이게 하나님의 뜻을 따라 싸우는게 아니고 인간의 힘을 가지고 인간의 지혜를 가지고 싸우는 것에 불과합니다. 그가 했던 긍정적인 말도 성경적인 지지를 받을수 없는 이런 상태입니다.
그리고 이제 다시 장로들과 의논을 하는데요. 장로, 백성과 의논합니다. 다시 말하면 이제 국가가 정상적인 국가가 되는 것입니다. 왕이 장로들과 의논하고, 또 백성들이 말하고, 다시 말하면 이세벨은 빠지고, 이게 일반적인 행정 형태를 취하고 있습니다. 이게 전부 엘리야가 한 일입니다. 엘리야가 어떻게 했느냐면 바알 선지자 사백명을 죽였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엘리야는 두려워 했지만 이세벨이 죽이겠다고 한 말은 허풍입니다. 죽일 수 있는 힘도 없습니다. 이제 그녀의 정체가 무엇인지를 주님이 드러내고 계신 것이죠.

그 다음, 가보겠습니다. 그래서 전쟁이 일어납니다. 이 전쟁은 하나님이 계획한 전쟁입니다. 이 전쟁은 무익한 것입니다. 두 왕들 사이의 자존심 싸움입니다. 그러나 배후에 하나님이 허락하셨습니다. 이 전쟁을 통해서 하나님이 살아계신 하나님인 것을 입증하는 전쟁이 될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선지자를 보냅니다. 이 선지자가 엘리야가 나만 남았다고 했지만 하나님이 내가 칠천을 남겨 두었다고 하는 그 칠천 중에 한명입니다. 이제 한명을 사용합니다. 그동안 침묵하고 있었던, 하나님을 신리하지만 두려움 속에서 침묵하고 있었던 사람들이 엘리야의 헌신을 보고, 엘리야의 용기를 보고, 나머지 사람들이 도전 받아서 이제 엘리야처럼 하나님의 말씀을 받고 아합왕에게 가고 그리고 하나님의 뜻을 전하고, 이런 일들이 일어난 것입니다. 이게 다 엘리야의 놀라운 사역의 결과입니다. 하나님은 엘리야에게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위로하고 힘을 내게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선지자가 말합니다. 저쪽 군대는 어마어마하게 숫자가 있죠. 이스라엘은 숫자가 적습니다. 그런데 이 전쟁에서 이스라엘이 승리할 것입니다. 이스라엘이 승리하면 누구 덕분이냐, 이스라엘 덕분이 아닙니다. 하나님 덕분입니다. 그래서 이 다음부터는 저희들이 성경을 읽으면서 뭘 봐야 하느냐면 아합이 한번이라도 하나님께 감사하는가? 질수 밖에 없는 전쟁을, 아내와 자녀를 다 뺏길수밖에 없는 전쟁을, 하나님의 은혜로 그가 나라를 지키고 보존하고 자기 가족을 보존하고 자기 백성들이 은혜롭게 살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때 하나님께 한마디라도 감사하는가, 하나님을 기억하는가? 없다는 겁니다. 앞에서는 하나님께 기도하지 않았습니다. 이번에는 하나님의 은혜에 대해서 한번도 하나님을 기억하지 않습니다. 이것을 지금 성경이 기록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제 전쟁을 할때, 하나님께서 이렇게 하십니다. 첫번째 전투가 중요하니까, 첫번째 전투를 누구로 할까요? 소년으로 하라고 합니다. 소년, 전쟁을 해본 적이 없는, 전쟁을 잘할수가 없는, 아주 어린, 경험이 없는 아이들로 하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왜 이렇게 하시지요? 이 전쟁의 승리는 사람에게 달리지 않았다는 것을 확실한 증거로 보이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누가 나가느냐, 왕 당신이 제일 먼저 나가라. 그래서 아합왕으로 하여금 하나님의 역사를 분명하게 보도록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한쪽은 이렇게 했고요. 그래서 하나님은 연약한 자를 사용해서 하나님의 능력으로 이루어진 것을 분명하게 확인시키는 전쟁을 하고, 저쪽은 벤하낫 쪽은 교만의 극치를 달립니다. 왕이 뭐하느냐, 전쟁을 해야 되는데 술을 먹고 있습니다. 취해 있습니다. 그러니까 사마리아 따위가, 내가 술먹고 말한마디 해도, 그러니까 군인들이 술먹는 것은 아니지만 저들은 나한테 질수밖에 없다, 라고하는 교만한 자신감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쪽은 연약한 군대가 하나님의 뜻을 따라 움직이고 있습니다. 전쟁의 승패는 뻔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이 전쟁을 이기게 하시고, 아합왕이 직접 나가서 놀라운 승리를 쟁취합니다. 그리고 아무 말도 없습니다.

그 다음에 두번째입니다. 전쟁이 끝났을때, 처음에 하나님이 사용했던 선지자가 또 와서 이렇게 말합니다. "두번째 전쟁이 있을테니까 준비하십시요." 이것은 저희들에게 이렇게 영적인 교훈을 받아보겠습니다. 저희들이 믿음으로 승리했을 때가 위험합니다. 승리했을때, 우리 마음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다시 공격해 올것입니다. 선 줄로 생각하는 자는 넘어질까 조심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주님을 믿은지가 오래 될수록 더 조심해야 합니다. 이제 마음을 안심하고 내가 이제까지 믿음으로 살아왔는데, 이제와서 내가 세상적인 방법을 취할까? 취할수 있습니다. 조심해야 하는 것입니다.
다시 두번째 공격 해오는 것이고요. 다시 말하면, 여기서 뭐가 드러나냐면, 두 나라가 전쟁을 하고 각각 그 전쟁에 대해서 평가합니다. 전쟁이 끝나고 났으니까, 작전은 어땠고, 왜 실패했고, 이것 다 분석해야죠. 그런데 한쪽은, 이스라엘 쪽은 누구와 이야기 하고 있느냐면 하나님의 사람과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 묻고 하나님의 지시를 듣고 있습니다. 한쪽은 사람에게 묻고 있습니다. 그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느냐? 저희들이 보기에는 말도 안되는 생각을 하는 건데요. 그 당시의 사람들의 생각은 그러했던것 같습니다. 이스라엘의 신은 산의 신이다. 그런데 우리가 산에서 싸워서 졌다. 평지에서 싸우면 이길 수 있다. 이게 전쟁을 평가했을때 나온 결론입니다. 무슨 결론이 이렇게 비합리적으로 나왔을까 싶지만 이게 전부 전쟁이 무기와 작전에 있지 않고 전쟁의 승패가 신에게 달려 있다. 라고 믿던 시절, 우상이 가득하던 시절의 결론들 입니다. 그래서 이제 그들이 이제 똑같이 전쟁을 다시 해보십시다, 하고 똑같이 하는데, 군대의 수도 보충하고, 잃어버린 말도 보충하고 하는데 딱 하나만 바꿉니다. 뭐냐하면, 왕들을 빼 버리고 장군들을 집어 넣습니다. 벤하닷이 32명이 되는 왕들과 있었거든요. 왕들과 있으면서 뭐했느냐? 술을 먹었습니다. 그러니까, 이건 안된다. 이것이 전쟁의 패전의 원인 중에 하나다. 그래서 왕들은 전부 못오게 하고 이번에는 전부 군 사령관들, 군대 장관들을 넣어서 전쟁을 심각하게, 이번에는 진지하게 전쟁에 임하고, 왜냐하면 상대방을 너무 무시하지 말고, 이것을 바꿉니다. 그래서 싸웁니다. 그래서 어떻게 됐느냐? 또 집니다. 왜냐하면 그들이 하나님에 대해서 오해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스라엘 하나님은 산의 하나님일뿐만 아니라 평지의 하나님이고 온 세상에 없는 곳이 없는 하나님임을 나타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또 졌습니다.
그랬을때 이제 기억해야 합니다. 아합이 어떻게 하죠? 기적적인 전쟁을 두번이나 경험합니다. 이번에는 정신 차려서 하나님께로부터 왔다, 이렇게 하느냐? 이 부분은 제가 안읽었습니다. 그 다음에 나옵니다. 그렇게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 두번째 승리로 인해서 아합은 하나님께 사형선고를 받습니다. 그래서 승리가 꼭 좋은 것이 아닙니다. 물론 승리해야 되죠. 그렇지만 하나님이 주신 이 승리의 결과를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지 않고 자기가 영광을 취해서 벤하닷을 살려주고, 하나님이 죽이기로 한 자를 살려주고, 하나님의 뜻을 계속 반역했을때 하나님께서 이제 아합을 죽이기로 결정하십니다. 이게 그 다음 내용이고요.
그 다음에 하나만 더 보겠습니다. 성경은 이렇게 말합니다. 저쪽 군대와 이스라엘 군대를 놓고 비교하기를, 하나는 땅에 가득하고 이스라엘 군대는 염소무리, 염소들이 무리를 짓는데 염소들은 지질이 강해서 큰 무리를 짓지 않습니다. 그래서 염소무리 두떼, 이렇게 성경이 말합니다. 이 부분은 잠깐 이렇게 교훈을 받아보겠습니다. 이스라엘 역사는 항상 이래왔습니다. 이스라엘은 출애굽 할때부터 그랬습니다. 출애굽해서 홍해 앞에 갔을때에, 애굽 군대가 이스라엘을 다시 종삼으려고 애굽 바로왕이 특별병거 육백대를 가지고 쫓아왔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어떻게 도우셨죠? 이스라엘이 홍해를 안전하게 건너고 이스라엘을 좇던 바로의 군대는 홍해에 수장됩니다. 그 다음에 또 역사 가운데 계속 그런 일이 있었지만, 극적으로 그게 분명하게 드러난 경우가 몇번 더 있습니다. 기드온입니다. 기드온이 삼백명을 가지고 미디안의 메뚜기떼같이 많은 군대를 이깁니다. 그 다음에 또 대표적인게 다윗입니다. 어린 소년이 전쟁의 용사인 골리앗을 물맷돌로 죽입니다. 이게 이스라엘 역사입니다. 그래서 다시 한번 이 염소 두떼와 같다는 것은 무엇을 말하느냐면, 아합왕은 역사에서 배워야 합니다. 이스라엘은 이와 같은 역사가 계속되어 왔던 것입니다. 자기들이 약할때에 하나님의 강하심이 은혜로 주어져서 그들이 지금까지 그 땅에서 멸망하지 않고 살아왔던 것입니다. 그들이 강해서 이웃 국가와의 전쟁에서 이겨서 살아남은게 아닙니다. 지금 자기가 왕이 된 것은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와 돌보심 때문입니다. 이것을 아합왕은 기억해야 합니다.

말씀을 마쳐보겠습니다. 하나님은 아합왕에게 은혜를 베풉니다. 어떻게 은혜를 베푸냐면 더이상 할수 없도록 은혜를 베풉니다. 이제 아합왕이 하나님을 신뢰하지 않으면 그것은 그의 책임입니다. 누가봐도, 그렇게 은혜를 베풉니다.
첫번째입니다. 아합왕이 이세벨과 결혼을 해서 자기 조상의 하나님 여호와를 버리고 바알을 숭배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온 국가를 바알 숭배 국가로 바꿔버렸습니다. 하나님께서 어떻게 해야합니까? 하나님께서 말씀대로 엘리야를 보내서 기근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말씀하십니다. 바알이 풍요의 신이거든요. 그래서 바알을 믿으면 곡식도 잘되고 가축들도 많이 새끼들을 낳고, 이렇게 풍요롭게 된다는 신이거든요. 그런데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누가 정말 풍요를 주는가? 이것을 지금 바알이 풍요를 주는가, 이스라엘 하나님이 풀요를 주시는 분인가를 지금 보이는 것입니다. 그래서 첫번째 하신 것이 비를 닫아버렸습니다. 이제까지 비를 준 분이 하나님이신 것을 입증하는 것입니다. 우로가 없을 것이다. 비도 없고 이슬도 없습니다. 비와 이슬을 주신 하나님을 버렸기 때문입니다.
그 다음 두번째, 하늘에서 불을 내립니다. 바알도 태양신이거든요. 불, 태양, 따뜻함, 이것들을 주는 신입니다. 그런데 하나님만이 참된 해를 비추게 하셔서 곡식을 익게 하고 과일들을 익게 만드시는 이 태양을 주신 분이 이스라엘 하나님이신 것을 입증하기 위해서, 하늘에서 불을 내려서 그것을 입증했습니다. 그래도 아합은 회개하지 않았습니다.
이제 하나님이 세번째로 그에게 기적을 베푸십니다. 이제까지는 조금 징벌에 속한 것이었다면, 이번에는 은혜에 속한 것을 주십니다. 전쟁에서의 승리입니다. 죽을수밖에 없는, 전쟁은 심각한 것입니다. 지면, 국가는 망해 버립니다. 그런데 그 위기의 상황에 적은 수의 군대를 가지고 수많은 적군을 물리치는 승리를 주십니다. 그리고 그것을 통해서 하나님은 계속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여호와인줄 알리라" 내가 너희를 살려왔고, 너희를 보존해 오고, 너희의 생존의 참된 근거는 나였다고 하는 것을 계속 보여줍니다. 이것을 통해서 아합이 하나님께 돌아오기를, 그래서 하나님이 세번째 은혜를 베푸십니다. 이 은혜에 만약 아합이 돌아서지 않는다면 이제 그는 자기가 멸망한 책임을 져야 합니다. 그래서 성경은 이렇게 말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톨이키기 위해서 할수 있는 모든 조치를 다 하시는 분입니다.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해서 우리를 사랑하시고 돌보시고 설득하시고 역사해 주신 하나님이다. 이것을 지금 성경이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아합과 저희는 반대로 해야 되는데요. 몇가지를 보겠습니다. 우선 우리는 일이 생길때마다 하나님께 물어야 됩니다. 전쟁하게 되면 하나님께 물어야 합니다. 아합은 묻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사람의 지혜, 다행히 이세벨의 지혜, 우상의 지혜를 쓰지 않았지만 사람의 지혜를 가지고 했습니다. 그래도 하나님은 은혜를 베푸셨지만 아합은 그래서는 안되는 하나님을 아는 이스라엘의 왕입니다. 그 다음에 두번째, 하나님께서 은혜를 베푸실때마다 우리는 감사할 줄 알아야 합니다. 주님의 은혜입니다. 내가 잘나서 이룬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축복임을 저희가 압니다. 감사하고 하나님께 더욱 충성해야 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결국은 우리의 속이 변화되어야 합니다. 우리가 겉으로 어떤 행동을 하는게 아니고 우리의 마음이 하나님의 세미한 음성으로 선지자가 아합에게 계속 말을 했습니다. 이 선지자를 통한 하나님의 말씀이 내 양심에 말하고 내 중심에 말을 해서, 나의 속사람이 변화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변화된 마음을 가지고 하나님께 감사도 드리고 예배도 드리고 마음을 새롭게 하여 세상을 본받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을 분별하여 우리 몸을 하나님께 드릴수 있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저희들을 도와 주셔서 이와 같은 일들이 저희들에게 아합과는 달리, 이스라엘과는 달리, 저희들의 생애와 저희들의 모임에서는 이와 같은 일들이 일어나서 주님께서 기쁨을 취하시기를 원하고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