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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읽기 : 창세기 24장 59-67절(요약)

박이레 2025. 11. 19. 21:07

성경읽기 : 창세기 24장 59-67절(요약)

그들이 그 누이 리브가와 그의 유모와 아브라함의 종과 종자들을 보내며 리브가에게 축복하여 가로되 우리 누이여 너는 천만인의 어미가 될찌어다 네 씨로 그 원수의 성문을 얻게 할찌어다 리브가가 일어나 비자와 함께 약대를 타고 그 사람을 따라가니 종이 리브가를 데리고 가니라 때에 이삭이 브엘 라해로이에서 왔으니 그가 남방에 거하였었음이라 이삭이 저물 때에 들에 나가 묵상하다가 눈을 들어 보매 약대들이 오더라 리브가가 눈을 들어 이삭을 바라보고 약대에서 내려 종에게 말하되 들에서 배회하다가 우리에게로 마주 오는 자가 누구뇨 종이 가로되 이는 내 주인이니이다 리브가가 면박을 취하여 스스로 가리우더라 종이 그 행한 일을 다 이삭에게 고하매 이삭이 리브가를 인도하여 모친 사라의 장막으로 들이고 그를 취하여 아내를 삼고 사랑하였으니 이삭이 모친 상사 후에 위로를 얻었더라 (창24:59-67, 개역한글)

- 최재홍 형제님 사회 : 54절에서 종이 바로 돌아갈 것을 말합니다. 그리고 리브가는 바로 따라갈 것으로 답합니다. 리브가는 하나님의 부름에 즉각적으로 순종합니다.
60절부터는 가족들이 리브가를 축복하는 내용들이 나와 있습니다. 62절에서는 이삭이 등장하고 그가 하는 행동들이 나와 있습니다. 또 리브가가 도착하기 전에 이삭이 먼저 언급되고 나와 있는 부분이 나와 있습니다. 또 리브가가 이삭을 보고 한 행동들이 있습니다. 그에대한 리브가의 성품들을 볼수 있을것입니다. 이것들에 대해서 교제하면 좋겠습니다.
59-67절까지 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24장 전체에 대해서 교제해 주셔도 좋겠습니다.

- 김윤철 형제님 : 59-61절은 리브가가 집을 떠날 때에 가족들이 그를 보내며 축복하며, 리브가는 믿음으로 나가아는 모습이 나와 있습니다. 리브가는 자신의 편, 가족들의 품을 떠납니다. 사람의 시선으로는 아무것도 보장되지 않은 길일수 있지만 리브가는 하나님을 믿음으로 이러한 결단을 내립니다.
60절에 보면 리브가의 가족은 리브가로 인해 열국을 이루는 축복을 합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하신 언약과 관련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아브라함의 동생들이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하신 약속을 알고 있었을 것으로 생각하게 됩니다. 그래서 이같은 축복을 리브가에게 라반이 한 것으로 보이지만, 그가 실제적으로 큰 믿음을 가지고 있었던것 같지는 않습니다. 이후 그의 형을 피해 온 야곱을 대하는 라반의 모습을 보면 알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라반은 의도하지 않았을수 있지만, 그의 입에서 나온 축복은 하나님의 계획 안에 포함되어 있음을 생각하게 됩니다. 발람은 이방의 점술가였지만 그의 믿음과 상관없이 하나님께서는 그로 이스라엘을 축복하게 하셨음이 이와 같음을 생각하게 됩니다.
리브가는 아브라함의 종을 따라갔고, 종은 리브가를 데리고 길을 떠났습니다. 리브가는 믿음으로 길을 떠났고 그 길은 하나님께서 예비한 길이었습니다. 지금의 우리들도 순종하여 하나님의 길로 가기로 결정한다면, 모든것을 아시는 주님께서 모든것을 예비하시고, 인도하심을 생각하게 됩니다.(62절)

- 김보영 형제님 : 60절에 나온 리브가에 대한 라반의 축복을 생각해 보겠습니다. 이것은 특별한 축사가 아닙니다. 그 내용은 중동 지방에서 여인이 결혼할때 흔히 하는 축사였다고 합니다. 그래서 라반이 믿음을 가지고 한 축사는 아니지만, 이는 하나님의 섭리에 의한 리브가에 대한 축복이 여기 깃들어 있습니다. 리브가가 믿음의 조상으로써 한 민족을 이루는 어미가 되고 승리의 삶을 살 것이라는 것을 라반은 자기가 알지도 못하고 축복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하나님의 뜻이었습니다. 그 축복은 하나님의 섭리에서 나온 축복이기 때문입니다.

- 전의석 형제님 : 이 늙은 종의 사역을 통해서 점점 고조되는 하나님의 사역을 봅니다. 이전에는 아브라함이 어떻게 종을 보냈고, 하나님께서 이삭의 아내를 어떻게 인도하시는가에 대해서 그가 기도하고 구하였습니다. 그리고 순적하게 만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그 사실을 라반과 브두엘에게 말합니다.
54절부터 늙은 종은 속히 일합니다. 성령님도 우리가 주님을 만나는 일에서부터 속히 일하시는 분임을 생각하게 됩니다. 주님또한 내가 속히 오리라는 약속을 하셨습니다. 그런데 라반은 그 종이 바로 가는것을 만류하였습니다. 그것이 비록 예의적인 측면에서 옳은 것일지라도 이것은 하나님의 뜻에서는 벗어나는 것이었습니다.
61절 말씀에서 리브가가 약대를 타고 종을 따라갑니다. 하루 전날에는 리브가가 종에게 물을 주고 약대에게 물을 주었습니다. 그것은 리브가에게 희생이 있었던 일입니다. 그런데 그 약대를 리브가가 타고 종을 따라갑니다. 그와같은 결과를 예상하지 못했을 것인데 그렇게 되었습니다. 이땅 가운데서도 주님께서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헌신이 있는데요. 그 헌신이 그대로 땅에 떨어지지 않고 주님께서 반드시 보상해 주시는 것이 있음을 생각하게 됩니다.

62절에서는 이삭이 브엘라해로이에서 옵니다. 이곳은 하갈이 주님을 만났던 곳입니다. 나를 감찰하시는 하나님을 만난 곳입니다. 약속의 자식이 아닌 이스마엘에게도 약속이 있음을 주시고 주님은 애굽의 여종을 사랑하셨습니다. 또 이삭에게도 아브라함에게 말씀하신 그 약속이 있고 그 약속을 이루시는 주님을 생각하게 됩니다.
리브가가 눈을 들어 다가오는 이삭을 바라봅니다. 그리고 그가 누구인지 물었을 때에 종은 이삭이 누구인지 분명하게 알려줍니다. 성령님은 우리로 주님을 더욱 밝히 보이시고 알게 하십니다.
"우리에게 마주 오는 자" 리브가는 이삭을 분명하게 보고 영접합니다. 주님께서도 우리에게 처소를 예비하고 부르러 오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그리고 공중에서 저희를 친히 부르실 것입니다.
66절에 종은 그 행한일을 이삭에게 다 고합니다. 성령님도 그 하시는 모든일을 주님과 아버지 하나님과 함께 합니다.
67절에 성경에서 두번째로 사랑이라는 단어가 나옵니다. 첫번째는 그 독자 이삭을 아버지가 사랑했습니다. 두번째는 이삭이 리브가를 사랑하는 것입니다. 신랑이 신부를 사랑하는 사랑입니다. 이 사랑이라는 단어 가운데서, 하나님께서 사람을 사랑하시고, 주님께서 교회를 사랑하는 장면이 이 창세기의 내용에 나와 있음을 묵상하게 됩니다.

- 김보영 형제님 : 61절을 교제하고자 합니다. 리브가는 지금 가나안 땅을 향해서 가고 있습니다. 이는 마지못해서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자진해서 기쁨으로 따라가는 것입니다. 가나안 땅은 영적으로 천국을 모형으로 하고 있는 것입니다. 리브가가 기쁨으로 가나안 땅으로 가는 것은 성도가 천국을 마음에 두고 천국을 향해 가는 모습의 모형이 됩니다.
우리에게는 이 세상이 거주지가 아니라 장차 올 천국이 우리의 거주지가 될 것입니다. 우리는 천국을 향한 여행자임을 다시한번 생각하게 됩니다. 이러한 측면에서 교훈받는 것은 우리가 얼마나 기쁨으로 천국을 소망하고 있으며, 그날이 도래하기를 바라고 있는가를, 그 영적인 자세를 생각하게 됩니다.

64-65절을 더 교제하겠습니다. 리브가가 이삭이 바라보는 것을 보고 약대에서 내렸습니다. 이것은 그 당시의 여인이 취할 자세였습니다. 여인이 짐승을 타고 가다가 남자를 만나면 짐승에서 내리는 것이 예의였습니다. 그리고 이삭이 남편임을 알고 면박을 취합니다. 이것은 신랑에 대한 신부의 예의입니다. 신부로써 신랑에게 절대 복종하겠다는 영적인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리브가가 순결한 여인으로 이삭을 만났는데, 앞으로도 이삭 앞에서 순결한 삶을 살겠다는 약속의 표현이기도 합니다. 우리는 얼마나 주님의 뜻에 온전하게 복종하고 있는가, 그리고 우리의 영적 순결은 얼마나 지켜지고 있는가에 대해서 여기서 교훈을 얻습니다.  

- 장승훈 형제님 : 늙은 종은 성령님을 예표하고 있고, 이삭은 주 예수 그리스도를 나타내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리브가는 교회를 예표합니다. 그리고 저희가 어떻게 주님을 따르게 되었는지를 생각하며 이 내용과 연관시켜 보면요, 리브가가 늙은 종을 따라 이삭에게 오게 된 것은, 아브라함이 늙은 종에게 이삭의 아내를 데리고 올것을 말할 때에 이미 정해진 것입니다. 그리고 저희들이 주님께 나오게 된 것은 저희들이 생각하기 전에 하나님께서 정해놓으신 것입니다.
그래서 저희가 예정론을 말하기 전에, 예전에 역촌모임 수양회에서 에베소서를 공부했습니다. 구원받은 자들을 하나님께서 예정해 놓으셨음에, 그렇다면 구원받지 못하기로 예정된 사람은 어떻게 되느냐는 예정론은 매우 어려워 집니다.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엡1:4-5, 개역한글)

그러나 그때 예정하신 것이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예정하신 것이라고 교제되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다른 형제님들께서도 이에 대해서 공부해보시고 교제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61절에 보면 리브가는 약대를 타고 늙은 종을 따라갑니다. 그리고 그 여정길 동안 늙은 종은 리브가에게 이삭에 대해서 알려주었을 것입니다. 이는 성령께서 우리에게 주님에 대해서 알려주는 것을 생각하게 합니다. 그리고 어미와 라반이 열흘정도 집에 머물게 하자고 하고 그 의사를 리브가에게 물어봅니다. 그런데 리브가는 바로 가겠다고 답합니다. 분명하고 놀라운 결단력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그 길을 일관되게 갑니다. 그리고 우리가 이 길을 계속 가고 있습니다. 성령님을 따라서 주님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이 광야 여행길을 61절은 우리에게 아름다운 이미지로 보여줍니다.
그리고 63절에서 이삭이 직감적으로 리브가를 알아보았을 것으로 봅니다. 그리고 64절에서 리브가도 직감적으로 이삭을 알아보았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삭은 브엘라해로이에서 왔다고 합니다. 이곳은 이삭이 리브가와 함께 거하게 될 장소입니다. 그리고 이삭은 모친 상사 후에 위로를 얻었다고 67절에 기록합니다. 그래서 자신의 어머니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이 자신의 아내를 사랑할수 있을까 생각하게 됩니다. 그런 내용이 이삭에 대한 설명에서 발견할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됩니다.

- 김보영 형제님 : 67절에서 이삭과 리브가의 결혼이 성사됩니다. 이삭이 자기의 어머니가 죽은 이후에 그 마음에 애통한 마음이 있었던 듯 합니다. 그런 때에 늙은 종이 신부감을 이삭에게 인도합니다. 창세기에서 아담을 창조하시고 혼자 있는 것을 보시고 독처하는 것이 좋지 못하니까 갈빗대를 취하여 하와를 만드시고 하와를 아담에게 인도하는 모습을 생각하게 됩니다. 리브가가 이삭을 만나는 모습은 전적인 하나님의 계획에서 하나님께서 이루어주신 것입니다. 그리고 이 결혼은 신랑되신 주님과 신부된 교회가 장차 공중에서 결혼식을 올리는 모습을 생각하게 됩니다. 주님께서 공중에서 오시면 저희가 주님을 만나게 되고 기쁨으로 함께하는 소망을 갖게 됩니다. 또한 이삭과 리브가의 결혼은 혈통적으로 그 안에서 그리스도가 오실 것입니다. 그렇기에 이삭과 리브가가 축복받은 사람임을 다시한번 깨닫게 됩니다.

- 장승훈 형제님 :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러 가노니 가서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요14:2-3, 개역한글)

이는 지금도 현재 진행형입니다. 리브가가 이삭을 만난 장면도, 데살로니가 4장 17절 말씀으로 연관해서 묵상해 볼수 있을것 같습니다.

- 최재홍 형제님 : 59절을 보면 리브가는 즉각적으로 순종해서 그 믿음을 드러냅니다.(고후 5:7) "보내며" 이는 억지로 보내는 것이 아니라 리브가가 자원해서 가는 것을 축복하며 보내는 것입니다. 또 리브가는 혼자가지 않고 유모와 함께 갑니다. 그리고 유모가 함께 함을 볼 때에 신부가 귀한 존재임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또 60절에 "천만인의 어미가 될찌어다" 이는 수많은, 무수한 민족의 어미가 될 것이라는 뜻입니다. 또 이것을 교회로 생각해 보면, 사도행전 2장에 교회가 시작되고 그날에 삼천명이 구원받고 교회에 더해집니다. 그 후로 지금도 지구에 많은 나라에 복음이 증거되고 구원받고 있습니다. 그렇게 계속 구원받는 영혼들을 생각하게 됩니다. 또 "원수의 성문을 얻게 할찌어다"라고 합니다. 이 성문을 얻는 것은 전쟁에서의 승리를 의미합니다. 넓은 의미로 보면 주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시고 사단과 죽음의 권세에서 승리하심을 보여주며 교회도 이 승리에 참여함을 보여준다고 생각합니다. 이 승리에 대해서 본다면, 또 신명기 28장에서 메시아 왕국을 말한다고 합니다. 이스라엘이 열국을 다스리는 나라가 됨을 말해주는 것 같습니다.
61절에 리브가가 약대를 타고 갑니다. 성령을 따라서 주님을 향해 가는 삶을 생각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 모든 배경을 하나님께서 주관하고 계십니다. 리브가가 그 있는 집을 떠나서 길을 떠나는 것이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하신 약속이 리브가를 통해서 계승됨을 보게 됩니다.

또 브엘라헤로이는 하갈이 하나님이 그를 보시고 돌보신 장소입니다. 이곳에서 이삭은 하나님께 기도하고 있었던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는 들에 나가서 묵상하고 있었습니다. 그는 신부를 기다리며 하나님께서 어떻게 인도하실지를 기도했습니다. 그는 준비된 신랑이며, 하나님을 신뢰하는 사람이었음을 생각하게 됩니다.
그리고 묵상하다가 고개를 들어서 약대가 오는것을 봅니다. 하나님의 응답이 그의 눈 앞에서 이뤄지는 것이 보여줍니다. 하나님의 약속하심과 그 언약의 성취가 어떻게 이뤄지는지를 그 눈으로 봅니다. 또 리브가를 이때 처음 보는데요, 다른일에 빠져있다가 우연히 보는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기도하는 가운데 하나님의 섭리로 보며 리브가에게 가게 됩니다.
또 리브가도 눈을 들어서 이삭을 봅니다. 아브라함은 22장에서도 '눈을 들어'서 수양을 봅니다. 이삭은 '눈을 들어'서 약대를 봅니다. 리브가는 '눈을 들어'서 이삭을 봅니다. 신랑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먼저 신부를 알아보시고, 또 이어서 신부인 교회가 주님을 알아보고 순종으로 반응하는 것을 생각하게 됩니다.(63-64절)

그리고 리브가는 이삭에 대해서 묻고 이를 듣고서 예절을 갖춥니다. 그 종은 많은 일들을 주도적으로 행했지만 그 신랑을 만날 떄에 겸손한 가운데, 신랑을 높이는 존경의 모습으로 바뀝니다. 그리고 이삭에게 그 행한일을 다 고합니다. 기도한 일과 하나님께서 인도하신 일들을 다 고했을 것입니다. 이 모든것이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이뤄졌습니다.(66절)
끝으로 67절에서는 사라의 장막으로 인도합니다. 이삭의 어머니의 역할을 이어받습니다. 리브가는 믿음의 계보를 잇는 안주인이 됩니다. 그리고 이삭은 어머니 사라가 죽은 이후 큰 상실한 가운데 있었지만 리브가로 큰 위로를 얻었던것 같습니다. 그리고 성경에서 두번째로 사랑이라는 단어가 나오는데요. 이는 부부간의 사랑임을 생각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