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 모임(요약글)/덕언 말씀(요약)

덕언 : 내 마음을 지키라

박이레 2025. 8. 31. 12:48

덕언 : 내 마음을 지키라 / 25년 8월 31일 일요일(요약) / 김보영 형제님

무릇 지킬만한 것보다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잠4:23, 개역한글)

마음이라고 하는 자체가 삶의 근원이라 말할수 있습니다. 선한 마음을 품고 있으면 선한 행동을, 악함 마음을 품고 있으면 악한 일을 도모하게 됩니다. 그래서 마음을 지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생각하게 됩니다.
사람들은 뭔가를 지킨다하면 주로 자기 건강이나 재물, 권력을 지켜야 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런데 솔로몬은 마음을 지키라고 말씀합니다. 그는 세상에서 가장 뛰어난 지혜를 가졌던 사람입니다. 그런데 그는 말년에 그 마음을 지키는데 실패합니다. 우상숭배를 합니다. 그가 어느 때에 이를 기록했는지 모르지만 아마도 실패한 이후에 이 말씀을 쓰지 않았을까 생각하게 됩니다.

이 말씀은 사실은 성도들에게 주어진 말씀이 아닐까 생각하게 됩니다. 그 마음에 시기와 질투를 가지고 산다면 이 세상이 지옥과 같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 마음에 주님이 계시고 주님에 대한 감사로 가득하면서 우리의 몸이 이땅에 있다 할지라도 천국과 같을 것입니다.
만물보다 거짓되고 부패한것이 인간의 마음이라 하나님께서는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로마서는 그같이 부패하고 거짓된 마음은 하나님 두기를 싫어한다고 말씀합니다.

또한 저희가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하나님께서 저희를 그 상실한 마음대로 내어 버려두사 합당치 못한 일을 하게 하셨으니 곧 모든 불의, 추악, 탐욕, 악의가 가득한 자요 시기, 살인, 분쟁, 사기, 악독이 가득한 자요 수군수군하는 자요 비방하는 자요 하나님의 미워하시는 자요 능욕하는 자요 교만한 자요 자랑하는 자요 악을 도모하는 자요 부모를 거역하는 자요 우매한 자요 배약하는 자요 무정한 자요 무자비한 자라 저희가 이같은 일을 행하는 자는 사형에 해당하다고 하나님의 정하심을 알고도 자기들만 행할 뿐 아니라 또한 그 일을 행하는 자를 옳다 하느니라 (롬1:28-32, 개역한글)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는 마음, 사단으로부터 받은 악한 것이 마음으로부터 나오고 있다고 말씀합니다. 인간의 불행은 아담과 하와가 그 마음을 지키지 못했기 때문에 시작된 것입니다. 아담도, 하와도 하나님께서 제한하신 실과를 먹으면 안된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사단은 그 마음에 속삭였습니다. "먹어도 죽지 않아. 이것을 먹으면 너희가 하나님 같이 돼." 그들은 결국 그 실과를 따먹었습니다. 그 결과는 어떻습니까? 그들에게 제일 먼저 찾아온 것은 부끄러움입니다. 무화과 나무잎을 엮어서 치마를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그들의 부끄러움을 가려주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그 후에 찾아온 것은 두려움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동산 나무 사이에 하나님을 피해 숨었습니다.
그때부터 인간은 마음의 안식, 영혼의 안식을 잃어버렸습니다. 육체적 안식을 우리가 누릴찌라도 마음의 안식도 누리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요? 돈이나 권력으로 사람을 지배한다 해도 그 사람의 마음에 불안함과 두려움을 가지고 살아갈 것입니다. 특히나 현대 사회에는 육체적으로 편할지 몰라도 정신적으로는 더 심각한 환자가 배출됨을 우리가 알고 있습니다. 우리가 진정한 평안한 삶을 살기 위해서는 평강의 하나님, 구원의 하나님을 믿어야 함을 생각하게 됩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마11:28, 개역한글)

이 무거운 짐은 마음의 짐을 말하는 것입니다.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마11:29-30, 개역한글)

주님께로 가서 주님께서 이루신 구속 사역을 마음으로 믿고 주님을 주인으로 모시고 주님께서 매신 멍에를 함께 매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멍에는 그렇게 무거운 멍에가 아님을 말씀하고 계십니다.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요 (마5:3, 개역한글)

심령이 가난하다는 것은 세상적이고 육신적인 것이 마음에 없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심령속에 주님을 채우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마태복음에서 복이 있다는 것은 마음을 비우고 주 예수 그리스도를 마음에 모셔드리는 것입니다. 그로 말미암아 성도가 이 땅 가운데서 천국의 삶과 같은 체험을 하는 삶을 살수 있습니다.
우리가 주님을 마음에 받고 그 마음을 지켜야 하는 가장 큰 동기가 있습니다. 마음은 믿음의 처소이고, 뿐만 아니라 주님을 마음에 영접해 드리면 마음이 주님의 처소가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마음을 성결하게 유지하는 것은 세상적이고 마귀적인 것이 침투하지 못하게 하는 것입니다. 가장 좋은 것은 마음을 주님으로 채우는 것입니다.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롬12:2, 개역한글)

마음을 채우고 하나님의 뜻을 삶으로 적용하는 것입니다.

또한 마음은 영생의 근원지입니다. 우리에게는 육적인 생명과 영적인 생명, 두가지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의 영적인 생명은 죽었던 것입니다. 이 죽었던 생명이 살수 있는 방법이 주님을 마음에 모시는 것입니다. 우리가 주님을 통해서 구원받고 영생을 얻고, 우리 안에 거룩하신 주님께서 계십니다. 그 성전을 거룩하게 지키는 방법은 바로 마음을 지키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의 마음을 일관되게 유지하는 것이 매우 어렵습니다. 수시로 여러가지 생각들이 마음에 침투해 들어옵니다. 그리고 그것은 우리의 노력이나 힘이 아닌 성령의 힘으로, 또 주님의 말씀을 통해서 방어할수 있습니다.

형제들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너희 심령에 있을찌어다 아멘 (갈6:18, 개역한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너희 심령에 있을찌어다 (빌4:23, 개역한글)

우리가 주님께서 주신 새 생명, 새 마음을 성결하게 지키기 위해서는 주님의 은혜가 항상 우리 마음에 있어야 합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나는 마음을 잘 지킨다고 생각하십니까? 저는 늘 실패하는 제 자신을 봅니다. 품어서는 안되는 분노나, 생각들이 저 자신을 사로잡을 때가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우리가 계속해서 말씀을 봐야하고, 또 되지 않을때는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입니다.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빌4:6-7, 개역한글)

하나님께서는 사람의 마음을 감찰하십니다. 이것이 매우 두려운 것입니다. 그 감찰하시는 하나님 앞에서 내가 어떻게 살고 있는지를 다시 한번 생각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