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 : 반드시 알아야 할 한가지 것 / 25년 8월 10일 일요일(요약1) / 김윤철 형제님
여러분은 여러분 자신이 어떤 사람이라고 생각하나요? 내가 나쁜짓도 하지 않은 괜찮은 사람이라고 생각하지 않나요? 오늘 살펴볼 부자 청년도 그랬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그에게 '네게 한가지 부족한 것'이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그 부자 청년과는 달리 날때부터 소경된 사람이 있습니다. 그는 볼수 없기에 배울수 없고, 일도 할수 없어서 구걸했습니다. 그러나 이 소경은 주님의 은혜로 눈을 뜬 이후에 '내가 한가지 아는 것'이 있다고 말합니다.
여러분은 이 두사람 중에 어떤 사람에 속하다고 생각하나요? 이 세상에서 우리가 많은 것을 알지라도, 혹은 아는것이 적을 찌라도 단 한가지 알아야 할 것에 대해서 교제드리고자 합니다.
예수께서 길에 나가실쌔 한 사람이 달려와서 꿇어 앉아 묻자오되 선한 선생님이여 내가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가 어찌하여 나를 선하다 일컫느냐 하나님 한분 외에는 선한 이가 없느니라 네가 계명을 아나니 살인하지 말라, 간음하지 말라, 도적질하지 말라, 거짓 증거하지 말라, 속여 취하지 말라, 네 부모를 공경하라 하였느니라 여짜오되 선생님이여 이것은 내가 어려서부터 다 지키었나이다 예수께서 그를 보시고 사랑하사 가라사대 네게 오히려 한 가지 부족한 것이 있으니 가서 네 있는 것을 다 팔아 가난한 자들을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보화가 네게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나를 좇으라 하시니 그 사람은 재물이 많은고로 이 말씀을 인하여 슬픈 기색을 띠고 근심하며 가니라 (막10:17-22, 개역한글)
예수님께서 길을 가실 때에 이 부자 청년은 주님께 경외심을 가지고 달려와서 영생을 얻는 방법을 구했습니다. 이 청년은 세상적으로 부족한 것이 없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젊었고 세상의 권력을 가졌으며 그는 율법을 알아 어려서부터 지켰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그를 보고 사랑하사 "네게 한가지 부족한 것"이 있다고 하시며 그의 재산을 다 팔아서 가난한 자들에게 주고 나를 쫓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신 그 한가지가 무엇입니까? 바로 예수님만을 따를수 없는 그의 마음입니다. 그는 예수님 한분으로 만족할수 없었습니다. 이 청년은 부자입니다. 그가 자신의 재물을 팔아 모든 가난한 자들에게 나눠 준다면 그는 거지가 될 것입니다. 그는 세상의 부에서 멀어지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세상의 주님을 따르는 것입니다. 이는 예수님 한분으로 충분하다는 믿음으로 오라는 초대입니다. 그러나 이 부자 청년은 그가 재물이 많아서 근심하며 갑니다.
이 부자 청년은 예수님께 처음에 이렇게 질문합니다. "선한 선생이여 내가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그는 자기가 행한 일들 가운데 또 하나의 행위를 얹으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구원은 주 예수 그리스도를 의지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이 청년의 한가지 부족한 것입니다.
이제 다른것은 모르나 한가지 아는 한 사람이 있습니다.
예수께서 길 가실 때에 날 때부터 소경된 사람을 보신지라 제자들이 물어 가로되 랍비여 이 사람이 소경으로 난 것이 뉘 죄로 인함이오니이까 자기오니이까 그 부모오니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이 사람이나 그 부모가 죄를 범한 것이 아니라 그에게서 하나님의 하시는 일을 나타내고자 하심이니라 때가 아직 낮이매 나를 보내신 이의 일을 우리가 하여야 하리라 밤이 오리니 그때는 아무도 일할 수 없느니라 내가 세상에 있는 동안에는 세상의 빛이로라 이 말씀을 하시고 땅에 침을 뱉아 진흙을 이겨 그의 눈에 바르시고 이르시되 실로암 못에 가서 씻으라 하시니 (실로암은 번역하면 보냄을 받았다는 뜻이라) 이에 가서 씻고 밝은 눈으로 왔더라 이웃 사람들과 및 전에 저가 걸인인 것을 보았던 사람들이 가로되 이는 앉아서 구걸하던 자가 아니냐 혹은 그 사람이라 하며 혹은 아니라 그와 비슷하다 하거늘 제 말은 내가 그로라 하니 저희가 묻되 그러면 네 눈이 어떻게 떠졌느냐 대답하되 예수라 하는 그 사람이 진흙을 이겨 내 눈에 바르고 나더러 실로암에 가서 씻으라 하기에 가서 씻었더니 보게 되었노라 (요9:1-11, 개역한글)
이에 소경 되었던 자에게 다시 묻되 그 사람이 네 눈을 뜨게 하였으니 너는 그를 어떠한 사람이라 하느냐 대답하되 선지자니이다 한대 (요9:17, 개역한글)
이에 저희가 소경 되었던 사람을 두번째 불러 이르되 너는 영광을 하나님께 돌리라 우리는 저 사람이 죄인인줄 아노라 대답하되 그가 죄인인지 내가 알지 못하나 한 가지 아는 것은 내가 소경으로 있다가 지금 보는 그것이니이다 저희가 가로되 그 사람이 네게 무엇을 하였느냐 어떻게 네 눈을 뜨게 하였느냐 대답하되 내가 이미 일렀어도 듣지 아니하고 어찌하여 다시 듣고자 하나이까 당신들도 그 제자가 되려 하나이까 저희가 욕하여 가로되 너는 그의 제자나 우리는 모세의 제자라 하나님이 모세에게는 말씀하신 줄을 우리가 알거니와 이 사람은 어디서 왔는지 알지 못하노라 그 사람이 대답하여 가로되 이상하다 이 사람이 내 눈을 뜨게 하였으되 당신들이 그가 어디서 왔는지 알지 못하는도다 하나님이 죄인을 듣지 아니하시고 경건하여 그의 뜻대로 행하는 자는 들으시는 줄을 우리가 아나이다 창세 이후로 소경으로난 자의 눈을 뜨게 하였다 함을 듣지 못하였으니 이 사람이 하나님께로부터 오지 아니하였으면 아무 일도 할 수 없으리이다 (요9:24-33, 개역한글)
방금읽은 요한복음에는 그가 날때부터 소경이었다고 기록합니다. 그는 날때부터 앞을 보지 못한 그는 배우지 못했고, 세상적으로 아무것도 가진것 없이 구걸하며 살아가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는 소경으로 났기에 사람들로부터 죄인으로 여겨졌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이 사람이나 그 부모가 죄를 범한 것이 아니라 그에게서 하나님의 하시는 일을 나타내고자 하심이니라 (요9:3, 개역한글)
이 날때부터의 소경된 자의 비참한 결과는 사람의 죄 때문이 아니라 하나님의 일을 드러내고자 하심입니다. 혹시 이 가운데 고통가운데 계신 분이 있다면, 왜 나에게 이러한 일이 생기는가로 고민하는 것이 아니라 이 일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나를 어떻게 사용하시는가를 기대하기를 바랍니다. 주님께서 하시는 일은 그의 실제적은 눈을 뜨게하실뿐 아니라 그의 영적인 눈도 뜨게 하시는 일입니다.
그리고 또 다른 이유는 5절 말씀처럼 주님께서 세상의 빛이심을 드러내는 일이었습니다. 낯은 주님께서 이 땅에 계신 시간을 의미합니다. 주님께서 이 땅에 계셔서 세상에 빛을 비춰주시고 계십니다. 이 시간이 구원받을수 있는 은혜의 시기입니다. 주님께서 떠나시는 밤이 분명히 올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이 밤이 오기 전에, 주님께서 베푸시는 은혜의 때를 붇잡아야 합니다.
주님께서는 땅에 침을 뱉어 진흙을 이겨 이 소경된 자의 눈에 바르시고 실로암 못에 가서 씻으라고 하십니다. 그가 이 일에 순종했을 때에 그의 눈이 밝히 떠졌습니다. 그는 아무것도 알지 못했지만 주님께서 명하신 대로 말씀에 순종하여 갔습니다. 이처럼 그에게 단순한 믿음이 있어야 함을 생각하게 됩니다.
주님께서는 이 소경된 자에게 자신을 말씀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래서 그는 눈을 떴지만 주님을 알지 못했고, 주님을 찾아 어디로 가야 하는지 알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그는 집으로 가고 있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사람들은 그가 어떻게 눈을 떴는지 의아해 합니다. 이에 이 소경이었던 사람이 대답합니다.
대답하되 예수라 하는 그 사람이 진흙을 이겨 내 눈에 바르고 나더러 실로암에 가서 씻으라 하기에 가서 씻었더니 보게 되었노라 (요9:11, 개역한글)
바리새인들은 소경에게 그 사람이 누구라고 생각하냐고 묻습니다. 소경은 주님을 선지자라고 말합니다. 처음에 그는 그 은혜를 입고도 그 은혜를 주신분이 누군지 몰랐지만 이제 그의 떠진 눈처럼 점점 주 예수님에 대해서 알아가고 있습니다. 종교 지도자들은 예수님을 정죄했지만, 눈을 뜬 사람은 예수님에 대해서 정죄할만한 것이 있는지 나는 알지 못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한가지 아는것이 있으니 그것은 예수님께서 자기 눈을 뜨게 했다는 것이라고 답합니다. 예수님을 만나기 전에 그는 어둠에 있었지만 이제는 빛 가운데 있음을 답합니다. 이제 그는 주님을 따를것을 선언하고 있습니다.
부자 청년에게 한가지 부족한 것이 무엇입니까? 주님을 알고 싶었지만 자기가 가진 모든것을 버리고 주님을 따르는 것이 영생을 얻는 방법임을 몰랐습니다. 이 소경이 아는 한가지는 전에는 보지 못했으나 이제는 보고, 또 전에는 주님을 몰랐으나 이제는 주님을 안다고 고백하는 것입니다.
부자 청년은 재물이 많이 근심하며 갔습니다. 당시 유대인들의 삶의 중심이 회당에 있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믿는 자들은 그 회당에 출입할수 없게 됩니다.
그 부모가 이렇게 말한 것은 이미 유대인들이 누구든지 예수를 그리스도로 시인하는 자는 출교하기로 결의하였으므로 저희를 무서워함이러라 (요9:22, 개역한글)
이 출교는 단순히 종교모임에서 배제되는 것이 아니라 전체 사회에서 배제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 소경되었던 자는 내가 한가지 아는 것을 증언합니다. 그 대가로 그는 회당에서 쫓겨납니다. 이제 그는 구걸도 못합니다. 이제 막 눈을 떴는데 어디서 무엇을 하겠습니까? 그러나 그는 기꺼이 출교를 당합니다.
바디매오는 주님께서 부르시자 그의 전 재산이었던 겉옷을 버리고 뛰어갑니다. 사마리아 여인은 주님을 증거하기 위해서 자기의 목을 채워줄 물동이를 버리고 마을로 뛰어갔습니다. 그리고 베드로는 자기의 생업의 도구인 그물을 주님께서 부르셨을 때에 버리고 주님을 좇았습니다.
여러분은 주님을 알고 계십니까? 그러면 이제 무엇을 해야 겠습니까?
예수께서 저희가 그 사람을 쫓아냈다 하는 말을 들으셨더니 그를 만나사 가라사대 네가 인자를 믿느냐 대답하여 가로되 주여 그가 누구시오니이까 내가 믿고자 하나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가 그를 보았거니와 지금 너와 말하는 자가 그이니라 가로되 주여 내가 믿나이다 하고 절하는지라 (요9:35-38, 개역한글)
빛이신 주님을 아는 자는 더이상 어둠 가운데 있을수 없습니다. 주님을 안다면 바로 그 앞에 엎드려야 합니다. 그 앞에 엎드려 믿음의 고백으로 나가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은 무엇을 버려야 합니까? 주님을 아는것은 여러분이 반드시 알아야 하는 한가지입니다. 그리고 주님의 말씀을 따라 살아야 합니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갈2:20, 개역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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