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 성경읽기(요약글)/로마서 성경읽기(요약) 완료

성경읽기 : 로마서 15장 13-15절(요약)

박이레 2024. 5. 11. 00:48
성경읽기 : 로마서 15장 13-15절(요약)
 
13 소망의 하나님이 모든 기쁨과 평강을 믿음 안에서 너희에게 충만케 하사 성령의 능력으로 소망이 넘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14 내 형제들아 너희가 스스로 선함이 가득하고 모든 지식이 차서 능히 서로 권하는 자임을 나도 확신하노라
15 그러나 내가 너희로 다시 생각나게 하려고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은혜를 인하여 더욱 담대히 대강 너희에게 썼노니
(롬15:13-15, 개역한글)
 
 
- 장승훈 형제님 사회 : 15장의 말씀을 거의 마무리하는 단계로 가 있습니다. "자기를 기쁘게 하지 아니할 것이라"(1절) 주님께서 먼저 그렇게 하셨습니다. 교회 안에는 강한 자와 연약한 자가 반드시 있습니다. 그럴 때에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반드시 배려해줘야 됩니다. 주님께서 먼저 그렇게 하셨습니다. 저희들이 이와 같은 말씀을 따라 행한다면 성도들 간에 있을법한 어려움들이 성도들 간에 없을 것입니다.
지난 시간에 교제한 내용은 유대인들은 진리로써 하나님을 찬양하고 이방인들은 그들에게 베풀어 주신 긍휼을 찬송하는 것을 말씀했습니다. 인용된 시편의 말씀은 이방이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이었습니다. 교회 안에 유대인과 이방인 사이에 있는 먹는 것으로 인한 갈등을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가를 이와 같은 말씀들을 통해서 보여주시고 있습니다.
 
오늘 13절 한 절에 대해서 교제해 주시고 다 되면 14절로 넘어가겠습니다. 질문해 주셔도 좋습니다.
 
- 최재홍 형제님 : 13절에 소망의 하나님에 대해서 나와 있습니다. 소망에 대해서 여러 부분을 보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은 믿는 자들의 소망의 근원이며 대상이십니다.
 
우리 구주 하나님과 우리 소망이신 그리스도 예수의 명령을 따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 된 바울은 (딤전1:1, 개역한글)
 
이 소망은 하나님의 약속에 근거를 두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절대로 실패하지 않으심을 말씀합니다. 그러나 저희가 보기에 하나님의 약속이 이루어지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리는 것처럼 보일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 약속하신 바를 분명히 이루십니다.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를 여자의 후손으로 약속하셨습니다. 아브라함은 그 자식이 이삭 하나뿐이었지만 자기에게 약속하신 하나님께 소망을 가졌습니다. 또한 저희는 예수 그리스도로 인해서 기쁨과 소망을 가집니다. 
또한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이방인과 유대인이 하나가 되며 예수 그리스도께서 교회의 머리요, 소망이신 것을 보게 됩니다.
 
몸이 하나이요 성령이 하나이니 이와 같이 너희가 부르심의 한 소망 안에서 부르심을 입었느니라 (엡4:4, 개역한글)
 
소망은 부르심을 받은 자들을 이미 하나가 되게 하셨다고 말씀하십니다. 우리가 바라는 소망들이 흔들림이 없는 것을 보게 됩니다.
 
19 우리가 이 소망이 있는 것은 영혼의 닻 같아서 튼튼하고 견고하여 휘장 안에 들어 가나니
20 그리로 앞서 가신 예수께서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아 영원히 대제사장이 되어 우리를 위하여 들어 가셨느니라
(히6:19-20, 개역한글)
 
저희 소망이 흔들림이 없습니다. 닻을 내릴 때에 배가 안전하고 흔들림이 없는 것처럼 우리의 대제사장이 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성소로 들어가셨고 그 성소 안에서 닻을 내리셨습니다. 저희가 바라는 이 소망들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흠들림 없이 계속 유지되고 있는것을 보게 됩니다.
 
- 장승훈 형제님 : 14절부터 말씀을 드려보면 "내 형제들아"라고 언급합니다. 로마 교회 성도들에게 말씀합니다.
 
내 형제들아 너희가 스스로 선함이 가득하고 모든 지식이 차서 능히 서로 권하는 자임을 나도 확신하노라 (롬15:14, 개역한글)
 
앞에 부분에서는 진리적인 것을 말씀하셨고, 이제 바울 형제님은 자신의 개인적인 이야기를 감회를 담아서 하고 있습니다. 바울이 담대하게 얘기했던 것이 로마  교회 형제들이 그가 무감각하고 사랑이 없는 것이 아닌가, 하고 오해하지 않도록 적은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14절은 로마 교회의 상태를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바울을 이방인을 위한 사도로 세우셨습니다. 16절에서는 제사장으로 세우심, 19절에서는 전도자로서의 세우심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 김윤철 형제님 : 14절부터는 사도바울이 이 서신을 쓴 목적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내가 너희로 다시 생각나게 하려고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은혜를 인하여 더욱 담대히 대강 너희에게 썼노니 (롬15:15, 개역한글)
 
하나님께서 자신과 성도들에게 주신 은혜를 그들이 기억나게 하려고 썼다고 합니다. 성도들에게는 하나님께서 맡기신 사역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은혜로 인하여" "이 은혜는 곧 나로 이방인을 위하여 그리스도 예수의 일군이 되어"
사도바울이 로마 교회를 세우지는 않았지만 맡은 사명으로 로마 교회를 권면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받은 사명은 은혜로 받은 것입니다. 그렇기에 우리의 받은 은혜를 사람들에게 전해야 함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 김보영 형제님 : 소망의 하나님에 대해서 교제가 되었습니다. 이어진 말씀으로 "모든 기쁨과 평강을 믿음 안에서 너희에게 충만케 하사"라고 되어 있습니다.
우리에게 기쁨과 평안을 갖는 것은 안심된 소망이 있기 때문입니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안정을 갖는 것은 우리의 미래가 분명하기 때문입니다.
주님이 오시면 우리를 어떻게 하실 것인가 하는 약속의 말씀을 우리가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소망 가운데 우리가 있습니다. 그리고 이것을 가져다 준 분이 "성령의 능력"입니다. 우리가 복음을 깨닫는 것도 우리의 능력이 아니라 성령께서 도우신 것입니다. 우리가 주 안에서 기쁨과 소망을 갖는 것도 성령의 함께 하심이 있기 때문입니다. 진정한 소망이 믿음에서 온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됩니다.
 
이어서 14절을 말씀을 보게되면 사도바울이 지금까지 말하던 것과 달리 아주 유순하게 말합니다. "내 형제들아"
 
내 형제들아 너희가 스스로 선함이 가득하고 모든 지식이 차서 능히 서로 권하는 자임을 나도 확신하노라 (롬15:14, 개역한글)
 
로마 교회 성도들이 믿음에 관한 부분이 그렇게 연약하지 않다는 것을 보게 됩니다. "모든 지식이 차서" 원어적으로 기본적으로 복음적인 측면에서 그들이 확신하여 쉽게 넘어가거나 흔들리지 않음을 말씀합니다. "선함이 가득하고" 이 또한 성령의 인도함을 받아 점점 선함을 나타내는 수준으로 가고 있음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사도바울은 말씀을 받고 그런 상태로까지 가는 로마 교회를 내다보고 있는 것입니다.
 
- 장승훈 형제님 : 로마서 12장에 은사를 가지고 하나님을 섬겨야 할 것에 대해서 교제했습니다. 13장에서는 그리스도인들이 나라의 권세에 대해서 어떻게 인식하고 행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말씀합니다. 또 모임 안에서 믿음이 약한 자와 강한 자가 어떻게 행해야 할지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로마는 앞에서 구원의 진리를 말씀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신 목적은 죄 가운데서의 구원 뿐만 아니라 주님을 닮아가며 사는데까지 목표하신 것이라고 봅니다. 만일 세상 사람과 다름없이 산다면 부끄러운 것입니다.
 
15장 13절에 주님을 닮아가는 삶을 사는 만족이 우리들에게 있기를 사도바울은 기도하고 있습니다. 14절에 들어서서 진리를 말씀하신 뒤에 개인적인 것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로마서는 로마 교회 성도님들이 보면 오해할 수도 있는 표현을 굉장히 담대하게 직설적으로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15절에서 바울 형제님이 이렇게 표현했습니다.
 
그러나 내가 너희로 다시 생각나게 하려고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은혜를 인하여 더욱 담대히 대강 너희에게 썼노니 (롬15:15, 개역한글)
 
로마 교회 안에서 진리를 사랑하는 것이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그들이 모든 지식을 가지고 있었다기 보다 그들의 선한 모습들, 진리를 붙드는 모습들이 있었던 것을 말씀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믿음과 착한 양심을 가지라 어떤이들이 이 양심을 버렸고 그 믿음에 관하여는 파선하였느니라 (딤전1:19, 개역한글)
 
로마 교회는 지식과 선한 것들을 행하는 것이 균형잡혀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 김보영 형제님 : 15절에서 사도바울이 로마서를 쓴 목적을 말씀합니다. "그러나 내가 너희로 다시 생각나게 하려고" 무엇을 생각나게 하려고 했을까 생각하게 됩니다.
로마 교회는 사도바울이 복음을 전해서 세워진 교회가 아닙니다. 자체적으로 세워진 교회입니다. 그래서 로마서는 복음을 말씀하는데 많은 부분을 할애합니다. 그래서 생각나게 하는 것은 복음을 말하는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광범위하고 정확한 복음으로 그들의 믿음을 확신시키게 하기 위함임을 볼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내게 주신 은혜" 사도바울은 교회를 핍박하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메섹 도상에서 사도바울 앞에 주님이 나타나셨습니다. 얼마나 큰 은혜를 입은 자입니까? 사도바울은 그것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그는 로마서를 쓰면서 담대하게 쓴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