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음 : 탕감받은 두 죄인 > 24년 1월 28일 일요일(요약1) / 최재홍 형제님
40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시몬아 내가 네게 이를 말이 있다 하시니 저가 가로되 선생님 말씀하소서
41 가라사대 빚 주는 사람에게 빚진 자가 둘이 있어 하나는 오백 데나리온을 졌고 하나는 오십 데나리온을 졌는데
42 갚을 것이 없으므로 둘 다 탕감하여 주었으니 둘 중에 누가 저를 더 사랑하겠느냐
43 시몬이 대답하여 가로되 제 생각에는 많이 탕감함을 받은 자니이다 가라사대 네 판단이 옳다 하시고
(눅7:40-43, 개역한글)
예수님꼐서 비유로 말씀하신 내용입니다. 한명에게 두명이 각각 돈을 빌렸고 그 돈을 갚지 못하고 있습니다. 한 데나리온은 하루 품삯입니다. 한 데나리온을 10만원으로 간단하게 계산하면 오백데나리온은 5천만원이고 오십데나리온은 5백만원입니다. 이 두사람은 빚진 금액이 다르지만 둘다 그 빚을 갚을 능력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돈을 받아야 하는 사람이 그 빚을 탕감해 주었습니다. 그렇다면 돈을 빚진 사람은 어떻게해서 그 빚을 갚지 않아도 된다는 것을 알았을까요? 그 이유는 채권자가 그 빚을 갚지 않아도 된다고 선언했기 때문입니다. 자기가 손해를 보면서까지 그 빚을 해결해 준 것입니다.
빚진 자들의 공통점은 둘다 그 빚을 갚을수 없었다는 것입니다. 이 비유를 저희에게 적용해 보기를 원합니다.
10 기록한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11 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고
(롬3:10-11, 개역한글)
로마서 말씀에서는 의인이 하나도 없다고 말씀합니다. 하나님 앞에서 모든 사람이 죄인이라고 말씀합니다.
자기 스스로 생각할 때에 하나님 앞에서 죄를 많이 지었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적게 지었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 모두는 하나님 앞에서 지옥에 갈수밖에 없는 큰 죄인임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롬6:23, 개역한글)
"죄의 삯은 사망이요" 사람은 사고를 당하든 병이 들든 여러가지 이유로 죽습니다. 그러나 근본적으로 사람이 죽는 이유는 그 죄 때문입니다. 그리고 사람이 죽으면 끝이 아닙니다.
자기의 죄를 해결하지 못하면 죽게 되면 하나님의 심판과 그 후 지옥에서 끝나지 않는 고통을 받으며 살아가야 합니다. 저희는 살아있을때 이 죄를 해결해야 합니다. 그러나 저희는 언제 죽을지 모릅니다. 그리고 죽은 후에는 어떤것도 결정할 수 없습니다. 선택은 오직 우리가 살아있을때만 할수 있습니다.
돈을 빌려준 사람이 빚을 모두 타감해 주었습니다. 채권자가 손해를 보고 희생한 것입니다. 탕감해 준것만큼 자신이 그 대가를 지불한 것입니다.
저희들은 저희들의 죄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이 없습니다. 이 죄는 오직 하나님만이 해결해 주실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사랑의 하나님에 대해서 많이 들었을 것입니다. 여러분이 생각하기에 사랑이 많으시고 자비로우시면 그냥 사랑으로 용서해 주실수 있을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죄를 탕감하기 위해서는 그만한 대가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저희는 죄를 탕감받아야 합니다.
여러분들의 죄에 대해서 한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하루에 얼마만큼의 죄를 짓는지, 혹은 자신이 죄를 짓는지도 모를 것입니다. 사람의 입으로 셀수도 없는 죄를 살아가면서 짓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죄인의 죄를 해결해 주시기 위해서 그 아들을 이 세상에 보내셨습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3:16, 개역한글)
이 말씀을 보면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 맞습니다. 그러나 죄는 그냥 용서되지 않습니다. 그 죄의 대한 대가를 치뤄져야 합니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들의 죄의 값으로 그 아들을 보내셨습니다. 그리고 죄를 알지도 못하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달려 죽으시고 삼일만에 다시 살아나셨습니다.
저희들이 받아야 하는 심판을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대신 받으셨습니다.
주님의 대속은 내 자신의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죄를 다 탕감해 주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효력은 영원한 것입니다. 이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죄가 용서될수 있습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죽으시고 삼일만에 다시 살아나신 것은 우리들의 죄가 해결되었다는 것을 실제적으로 보여주신 것입니다. 저희는 이 사실들을 머리로만 아는것이 아니라 마음으로 믿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롬10:17, 개역한글)
여기서 들려지는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시기 바랍니다. 또한 성경에서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믿으시기 바랍니다.
처음 시작할때 말씀드린 빚을 탕감받은 그 사람들은 그 탕감하는 사람의 말을 들었을때에 그것에 감사하고 엎드렸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 말을 믿지 않는다면 영원히 갚지 못할 빛에 고통받으면 허덕였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셨고 여러 표적을 통해서 메시아임을 알수 있도록 이미 보이셨습니다.
여러분들의 죄가 무엇인지 곰곰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또 그 죄를 해결하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할지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여러분의 죄를 해결해 주시기 위해서 아들을 보내신 하나님께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믿을수 있는 기회는 항상 주어지지 않습니다. 복음의 말씀이 전해질때에 믿으시기 바라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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