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음 : 눈물로 주님께 나아온 두 사람 > 2022년 8월 28일 일요일(요약1) / 전의석 형제님
오늘은 성경에 나오는 두군데 사람들을 소개해 드리고 하나님께 용서를 받은 사람에 대해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14 저희가 이에 제자들에게 와서 보니 큰 무리가 둘렀고 서기관들이 더불어 변론하더니
15 온 무리가 곧 예수를 보고 심히 놀라며 달려와 문안하거늘
16 예수께서 물으시되 너희가 무엇을 저희와 변론하느냐
17 무리 중에 하나가 대답하되 선생님 벙어리 귀신 들린 내 아들을 선생님께 데려 왔나이다
18 귀신이 어디서든지 저를 잡으면 거꾸러져 거품을 흘리며 이를 갈며 그리고 파리하여 가는지라 내가 선생의 제자들에게 내어쫓아 달라 하였으나 저희가 능히 하지 못하더이다
19 대답하여 가라사대 믿음이 없는 세대여 내가 얼마나 너희와 함께 있으며 얼마나 너희를 참으리요 그를 내게로 데려오라 하시매
20 이에 데리고 오니 귀신이 예수를 보고 곧 그 아이로 심히 경련을 일으키게 하는지라 저가 땅에 엎드러져 굴며 거품을 흘리더라
21 예수께서 그 아비에게 물으시되 언제부터 이렇게 되었느냐 하시니 가로되 어릴 때부터니이다
22 귀신이 저를 죽이려고 불과 물에 자주 던졌나이다 그러나 무엇을 하실 수 있거든 우리를 불쌍히 여기사 도와 주옵소서
23 예수께서 이르시되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느니라 하시니
24 곧 그 아이의 아비가 소리를 질러 가로되 내가 믿나이다 나의 믿음 없는 것을 도와 주소서 하더라
25 예수께서 무리의 달려 모이는 것을 보시고 그 더러운 귀신을 꾸짖어 가라사대 벙어리 되고 귀먹은 귀신아 내가 네게 명하노니 그 아이에게서 나오고 다시 들어가지 말라 하시매
26 귀신이 소리지르며 아이로 심히 경련을 일으키게 하고 나가니 그 아이가 죽은것 같이 되어 많은 사람이 말하기를 죽었다 하나
27 예수께서 그 손을 잡아 일으키시니 이에 일어서니라
28 집에 들어가시매 제자들이 종용히 묻자오되 우리는 어찌하여 능히 그 귀신을 쫓아 내지 못하였나이까
29 이르시되 기도 외에 다른 것으로는 이런 유가 나갈 수 없느니라 하시니라
(막9:14-29, 개역한글)
귀신들린 아이를 고치신 예수님의 기적을 보고있습니다. 아비가 한국어 성경에는 나와있지 않은데, 다른 성경을 보면 "아이의 아비가 소리를 질러 가로되" 여기 눈물로 소리 질렀다고 되어 있습니다. 주님께 눈물과 함께 아이를 데리고 나오면서 믿음이 없는 것을 아뢰고 믿나이다라고 합니다. 주님께서는 눈물로 기도하는 기도를 반드시 들으시고 이루어주시는 분입니다.
이 아이의 상태가 어떠했는가를 생각하게 됩니다. 귀신이 들린것도 대단히 슬픈 일인데, 18절에 보면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귀신이 어디서든지 저를 잡으면 거꾸러져 거품을 흘리며 이를 갈며 그리고 파리하여 가는지라... (막9:18, 개역한글)
아이가 점점 파리해져 가고 연약해져 갈뿐만 아니라 22절 말씀을 보면 귀신이 저를 죽이려고 물과 불에 자주 던졌다고 합니다.
21 예수께서 그 아비에게 물으시되 언제부터 이렇게 되었느냐 하시니 가로되 어릴 때부터니이다
22 귀신이 저를 죽이려고 불과 물에 자주 던졌나이다 그러나 무엇을 하실 수 있거든 우리를 불쌍히 여기사 도와 주옵소서
(막9:21-22, 개역한글)
이 세상에는 이 문제를 해결할 방법이 없습니다. 여러분에게 당장 귀신이 들려서 이런일이 없다 할지라도 여러분은 점점 파리해져 가는 모습을 보일수 있습니다. 그리고 사단은 이 아이에게 그랬던 것처럼 여러분에게도 이와같은 위험과 죽음을 경험하게 하고 거기서 헤어나오지 못하게 한다는 것을 저희들이 보게 됩니다. 사단은 참으로 악한 것이 그 아이의 몸을 연약하게 할 뿐만 아니라 그 아이의 몸과 영혼을 죽게하는 위험 가운데로 몰아갑니다.
나음을 입지 못하면 이와같은 위험 가운데 노출되어 있다가 죽을수밖에 없습니다. 여러분은 이와같은 위험 가운데 있지 않습니까?
그리고 아이에게 아무것도 해줄 수 없었던 무력함 가운데 있는 아비의 마음을 생각하게 됩니다. 몇달전에 따님이 아프셔서 낫게하는 방법을 찾기위해 전국을 돌아다니는 아버지가 저희 모임에 오셨습니다. 그러나 안타까운 것은 아이를 낫게 하는 것은 아비의 능력으로 불가능한 것입니다. 복음도 마찬가지입니다. 주님께서 아비의 기도를 들으셔서 아이를 정상적으로 낫게 하십니다. 구원은 부모님으로부터 이루어질수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여러분이 예수님 앞에 나아가야 얻을수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그 아이의 마음에 있는 귀신을 내어쫓을뿐 아니라 사람들은 아이가 죽었다고 했습니다. 아이가 쓰러져 있었습니다. 그 아이의 손을 잡아서 일으키시고 다니게 하십니다.
구원받는 것은 여러분이 이와같은 상태에서 예수님 앞에서 가까이 나가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여러분의 죄악을 다 담당하셨습니다. 그리고 여러분의 손을 잡으시고 일으키시고 함께 다니시기를 원하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구원은 사람으로부터 나는 것이 아니고 예수님으로부터 나올수밖에 없습니다. 예수님 외에는 구원받을 수 있는 다른 길이 없습니다.
또 다른 대목에서 눈물을 흘리는 사람이 있습니다. 누가복음 7장인데 예수님 앞에 향유를 붓는 여인이 나옵니다.
36 한 바리새인이 예수께 자기와 함께 잡수시기를 청하니 이에 바리새인의 집에 들어가 앉으셨을 때에
37 그 동네에 죄인인 한 여자가 있어 예수께서 바리새인의 집에 앉으셨음을 알고 향유 담은 옥합을 가지고 와서
38 예수의 뒤로 그 발 곁에 서서 울며 눈물로 그 발을 적시고 자기 머리털로 씻고 그 발에 입맞추고 향유를 부으니
39 예수를 청한 바리새인이 이것을 보고 마음에 이르되 이 사람이 만일 선지자더면 자기를 만지는 이 여자가 누구며 어떠한 자 곧 죄인인 줄을 알았으리라 하거늘
40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시몬아 내가 네게 이를 말이 있다 하시니 저가 가로되 선생님 말씀하소서
41 가라사대 빚 주는 사람에게 빚진 자가 둘이 있어 하나는 오백 데나리온을 졌고 하나는 오십 데나리온을 졌는데
42 갚을 것이 없으므로 둘 다 탕감하여 주었으니 둘 중에 누가 저를 더 사랑하겠느냐
43 시몬이 대답하여 가로되 제 생각에는 많이 탕감함을 받은 자니이다 가라사대 네 판단이 옳다 하시고
44 여자를 돌아보시며 시몬에게 이르시되 이 여자를 보느냐 내가 네 집에 들어오매 너는 내게 발 씻을 물도 주지 아니하였으되 이 여자는 눈물로 내 발을 적시고 그 머리털로 씻었으며
45 너는 내게 입맞추지 아니하였으되 저는 내가 들어올 때로부터 내 발에 입맞추기를 그치지 아니하였으며
46 너는 내 머리에 감람유도 붓지 아니하였으되 저는 향유를 내 발에 부었느니라
47 이러므로 내가 네게 말하노니 저의 많은 죄가 사하여졌도다 이는 저의 사랑함이 많음이라 사함을 받은 일이 적은 자는 적게 사랑하느니라
48 이에 여자에게 이르시되 네 죄 사함을 얻었느니라 하시니
(눅7:36-48, 개역한글)
이 여인에게 왜 이와같은 믿음이 있는지를 설명드리고 싶습니다. 이 여인은 사람들에게 손가락질을 받는 죄인이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 여인은 주님의 곁에서 울며 눈물로 그 발을 적시고 주님 발 앞에 향유를 부었습니다. 왜 이사람은 이와같이 하였을까요? 왜 그랬는가하면 본인이 죄인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 죄를 어떻게 해야 될까 여러가지로 생각해 보았는데 이 죄를 탕감받을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예수 그리스도께 나아와서 용서받는 것이 유일한 방법임을 이 여인이 알았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여러분의 죄때문에, 예수님과 함께 할수 없는 것 때문에 눈물을 흘리신 적이 있습니까?
이 여인이 눈물을 흘리는 죄 때문입니다. 그 죄를 어찌할수 없기 때문에 눈물을 흘리는 것입니다. 마가복음에서 본 아버지는 왜 눈물을 흘렸습니까? 그에게는 슬픔이 있었습니다. 아프고 귀신들린 아들이 있었습니다.
우리 주님도 눈물을 흘리셨는데요, 사람들에게 죽음이 있기 때문에 슬퍼합니다. 사람들이 세상을 살면서 고통과 슬픔과 죽음 때문에 눈물을 흘립니다.
주님께서는 이 여자에게 "네 죄사함을 받았느니라"라고 말씀하십니다.
이에 여자에게 이르시되 네 죄 사함을 얻었느니라 하시니 (눅7:48, 개역한글)
여러분들에게 파리해져감이 있고 슬픔이 있고 눈물이 있다면 여러분은 빨리 예수님 앞에 나오셔야 합니다. 주님앞에 나오면 예수님은 평안함을 주십니다. 아이는 벙어리 귀신이 들렸기에 뭔가를 할수 없고 뭔가를 나타낼수 없습니다. 그러나 아버지는 분명히 자기의 믿음없음을주님앞에 정직하게 고백하였습니다. 이 여인은 자기의 죄를 용서하실수 있는 주님이라는 것을 분명하게 믿고 주님앞에 나아와 주님의 발에 향유를 붓고 용서를 구했습니다.
주님은 오백달란트 빚진자와 오십달란트 빛진자를 말씀하십니다. 저희에게는 능력의 한계가 있기에 많은 빚을 지면 부담이 됩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능력에 한계가 없으시기에 여러분의 죄를 다 탕감해 주실수 있으십니다. 여러분의 죄가 심각하면 심각하면 할수록 여러분의 죄를 더 많이 용서하시고 여러분의 죄를 탕감해 주실수 있는 능력이 있으신 것입니다. 여러분이 하루라도 빨리 주님 앞에 나와서 용서받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두 사람을 소개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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