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강단말씀 요약글 모음/로렌스 퍼킨스 형제님(요약)

12. 새 계명

박이레 2022. 7. 14. 15:27

2015년 7월 28일 화요일             강사 : 로렌스퍼킨스 형제님

안녕하세요 오늘 집회에 여러분과 함께 하게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주님의 사람들과 함께한다는것은 놀라운 특권입니다.

우리주예수 그리스도를 아는것은 놀라운 일입니다. 우리의 죄가 사해진것은 놀라운 일입니다.
이세상이 아닌 하늘에 있는 집으로 가고 있다는것은 놀라운 일입니다.

오늘 집회에 참석해 주셔서 감사하고 주님께서 우리에게 복을 주실것입니다.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요13:34, 개역한글)

여기 주님께서 서로 사랑하라고 하신 부분을 주의 깊게 보시기 바랍니다.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요14:15, 개역한글)

4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절로 과실을 맺을 수 없음 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5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요15:4-5, 개역한글)

조금 있으면 너희가 나를 보지 못하겠고 또 조금 있으면 나를 보리라 하신대 (요16:16, 개역한글)

여기서 주님께서 '조금있으면' 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주님께서 제자들에게 하신 마지막 말씀중 일부입니다.

여러분은 13장부터 17장까지 주님께서 십자가에 달리기 전날밤에 하신 말씀이라는 것을 아실것입니다.

저는 저의 어머니와 아버지가 돌아가시기전 마지막에 하신말씀을 알고 있습니다.
저는 부모님의 임종을 함께 하였습니다.

유명인들의 마지막 말을 모아 편찬한 책이 있습니다.
어떤 사람이 마지막으로 말한다면 그내용은 평상적인것이 아닐것입니다.
이 말은 영원히 남는 말인것입니다.

우리는 주님께서 하신 모든말씀이 중요하고 무게 있는것을 압니다.
그런데 주님께서 제자들을 남기시고 떠나시기 전에 남기신 말씀은 어떠할까요?

주님께서는 그전날밤 많은것을 가르칠수 있었을것입니다.
주님께서는 제자들이 남아서 해야할 일이 있음을 알고 계셨습니다.

제자들이 남아 듣고 배워야 할 말씀이 오늘날 우리에게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주님은 무엇을 제자들에게 가르쳤나요?

먼저 13장 34절에 "서로 사랑하라"고 가르치셨습니다.
많은 그리스도인이 이 구절을 알고 있습니다. 우리는 우리가 서로 사랑해야함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주님께서는 "내가 너희를 사랑한것 같이"라고 하셨습니다. 여러분은 이정도로 사랑하고 있나요?
이 말의 의미는 무엇인가요?

주님께서는 완벽한 교사이십니다.
주님께서는 자신이 하지 않은 어떤것들을 다른사람에게 가르치신적이 없습니다.
주님은 인생가운데서 먼저 본이 되시고 그것을 제자들에게 가르치셨습니다.

주님은 사랑의 본을 어떻게 보이셨나요?

1 유월절 전에 예수께서 자기가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돌아가실 때가 이른줄 아시고 세상에 있는 자기 사람들을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시니라
2 마귀가 벌써 시몬의 아들 가룟 유다의 마음에 예수를 팔려는 생각을 넣었더니
3 저녁 먹는 중 예수는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자기 손에 맡기신 것과 또 자기가 하나님께로부터 오셨다가 하나님께로 돌아가실 것을 아시고
4 저녁 잡수시던 자리에서 일어나 겉옷을 벗고 수건을 가져다가 허리에 두르시고
5 이에 대야에 물을 담아 제자들의 발을 씻기시고 그 두르신 수건으로 씻기기를 시작하여
6 시몬 베드로에게 이르시니 가로되 주여 주께서 내 발을 씻기시나이까
7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나의 하는 것을 네가 이제는 알지 못하나 이 후에는 알리라
8 베드로가 가로되 내 발을 절대로 씻기지 못하시리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너를 씻기지 아니하면 네가 나와 상관이 없느니라
9 시몬 베드로가 가로되 주여 내 발 뿐아니라 손과 머리도 씻겨 주옵소서
10 예수께서 가라사대 이미 목욕한 자는 발 밖에 씻을 필요가 없느니라 온 몸이 깨끗하니라 너희가 깨끗하나 다는 아니니라 하시니
11 이는 자기를 팔 자가 누구인지 아심이라 그러므로 다는 깨끗지 아니하다 하시니라
12 저희 발을 씻기신 후에 옷을 입으시고 다시 앉아 저희에게 이르시되 내가 너희에게 행한 것을 너희가 아느냐
13 너희가 나를 선생이라 또는 주라 하니 너희 말이 옳도다 내가 그러하다
14 내가 주와 또는 선생이 되어 너희 발을 씻겼으니 너희도 서로 발을 씻기는 것이 옳으니라
15 내가 너희에게 행한것 같이 너희도 행하게 하려하여 본을 보였노라
16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종이 상전보다 크지 못하고 보냄을 받은 자가 보낸 자보다 크지 못하니
17 너희가 이것을 알고 행하면 복이 있으리라
(요13:1-17, 개역한글)

13장 1절에서 자기 사람들을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시니라는 구절을 보시기 바랍니다.
주님께서는 십자가로 가십니다. 이는 주님의 사랑을 나타냅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하시는 또다른일은 제자들을 사랑하사 제자들의 발을 씻겨주시는 것입니다.

14 내가 주와 또는 선생이 되어 너희 발을 씻겼으니 너희도 서로 발을 씻기는 것이 옳으니라
15 내가 너희에게 행한것 같이 너희도 행하게 하려하여 본을 보였노라
(요13:14-15, 개역한글)

주님께서 우리가 무엇을 하기를 원하시나요?
주님께서는 우리가 서로 발씻기기를 원하십니다. 이것은 무엇을 의미하나요?
실제로 서로의 발을 씻겨주는 행동을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우리가 이렇게 이해해야 하나요?

우리는 성경을 최대한 문자 그대로 해석해야 합니다.
하지만 여기에서 우리는 발씻기는 것을 영적으로 해석해줍니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나의 하는 것을 네가 이제는 알지 못하나 이 후에는 알리라 (요13:7, 개역한글)

베드로는 어부였지만 어리석은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그는 발씻김의 의미를 알고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주님께서 이말씀을 하신 이유가 무엇인가요?

베드로는 발씻김의 영적인 의미를 이해하지 못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발씻김의 영적인 의미는 무엇인가요?

예수께서 가라사대 이미 목욕한 자는 발 밖에 씻을 필요가 없느니라 온 몸이 깨끗하니라 너희가 깨끗하나 다는 아니니라 하시니 (요13:10, 개역한글)

신약시대에는 상수도가 없었습니다. 사람들이 목욕하고 하면 공동 목욕장소에 가서 목욕을 합니다.
목욕하고 샌들을 신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발은 다시 더러워집니다. 집에가서 발을 다시 씻어야 합니다.
이것은 우리에게 무엇을 말해주나요?

우리가 주님을 믿을때에 우리의 죄는 목욕한것처럼 완전한 씻음을 받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하늘의 집에 가는동안 우리의 발은 다시 더러워 집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발을 씻을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 중 어느누구도 더렵혀지지 않는 완벽한 환경에 있지 않습니다.
이러한 것은 계속 우리에게 영향을 미칩니다.
우리 모두가 세상으로부터 더럽힘을 받습니다.

예를 들어서 구원받기전 담배피는습관을 끊는것을 아주 어려워하는 성도들을 본적이 있습니다.
어떤 성도는 쉽게 화내는 성격을 잘 고치지 못하는것을 본적이 있습니다.

구원받기전 즐겨듣던 락 음악을 쉽게 떨치지 못하는 성도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제가 말씀드리고자 하는 것은 이와같은 형제자매님들이 세상의 죄로부터 어려움을 겪고 있을때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입니다.

두가지 방법이 있을것입니다.
첫째는, '아, 저 성도좀봐. 왜 저러고 있지? 저 성도를 보았어?' 라는 식의 험담입니다.

혹은, 구원받았지만 여전히 담배를 피는 성도가 있습니다. 그 사람에게 다가가 "당신이 구원받은 사람이 맞나요? 왜 담배를 피나요?"

이것은 더러워진 발을 아예 잘라내버리는것과 같은 자세입니다.
하지만 주님께서는 우리서로가 발을 씻기기를 원하십니다.

우리가 그 어려움을 돕고 그 더러움을 서로 씻겨주기를 원하십니다.
< 서로 사랑하라 >

우리의 약점들에 대해서 주님은 얼마나 은혜롭게 대해주셨나요? 그러나 우리는 얼마나 다른사람들에게 심하게 대합니까?

주님께서는 수건을 두르시고 대야에 물을담아 제자들의 발을 씻겨주셨습니다.
타인의  발을 씻기위해서는 낮은자세를 취해야 합니다. 타임보다 높은곳에서 발을 씻길수는 없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발을씻기기 위해서 다가가야 합니다.
우리는 타인을 돕기위해 이와같은 자세를 가지고 있나요?

제가 참으로 감사하는것은 제가 어린그리스도인이었을때 많은 성도님들이 이와같이 도와주셨다는 것입니다.
그분들은 망치로 두드리는것같이 하지 않았습니다. 저에게 다가와서 친절히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이제 신약성경이 있던때에 발이 지치고 더러워 졌을때 발이 씻겨지는것은 새로운 상쾨함이었을것입니다.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삶중에서 지치고 있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걸음을 되도록 깨끗하게 걷고자 합니다.
다른 성도들에 의해서 씻김을 받는다면 우리는 다시 깨끗한 발로 걸을수 있습니다.

14 내가 주와 또는 선생이 되어 너희 발을 씻겼으니 너희도 서로 발을 씻기는 것이 옳으니라
15 내가 너희에게 행한것 같이 너희도 행하게 하려하여 본을 보였노라
(요13:14-15, 개역한글)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요13:34, 개역한글)

이것은 제자들이 살았던 시대에도 필요한 말씀일뿐 아니라 오늘날에도 필요한 말씀입니다.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요14:15, 개역한글)

저는 이말씀에 대해서 다른문맥으로 마포모임에서 말씀을 드렸었습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그리스도인들이 주님을 사랑하지 않는것이 가능한 일인가요?
물론, 합당한 만큼 사랑하지 못하는것은 가능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계속해서 주님을 더욱 사랑하고 싶어합니다.
주님은 참으로 더욱큰 사랑을 받기에 합당하신분이 아닌가요?

주님의 우리에 대한 사랑을 의심할수는 없습니다. 주님의 사랑은 완전하고 완벽하고 영원합니다.
여기서 말하고 있는 것은 주님의 사랑에 대해서 우리가 어떻게 반응할지 감사할지를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단지 말로만 하거나, 찬송을 드리는것으로 끝나는것이 아닙니다. 우리의 행함에 대해서 말하고 있습니다.

<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

여러분은 이 말씀에 대해서 순종하고자 하는 소망이 있나요? 만일 그렇지 않다면 여러분가운데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만일 이런 마음이 없다면 여러분은 구원의 문제를 돌아보아야 합니다.

하지만 여러분은 모두 주님의 계명을 지키고자 한다고 믿습니다.
우리가 성경을 읽을때에 주님의 계명이 무엇인지 발견하지 않나요?

우리 모두는 삶에서 실패합니다.
어떤 이는 "나는 게명을 지키고 싶지만 나는 연약하고 능력이 없습니다" 라고 할수 있습니다.

이 구절의 요점은,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것의 척도는 내가 얼마나 주님의 계명을 지키고 있느냐 입니다.
에베소서 5장에서는 3번이나 복종에 대해서 말씀하셨습니다.

< 남편들아 아내를 사랑하라 >
우리는 이말씀에 어떻게 해야 하나요? 우리는 직장에서 아주 바쁘게 생활합니다.
우리 이상의 음식을 놓기 위해서 각종 청구서를 지불하기 위해서 열심히 일합니다.
우리는 이일들을 하면서 그 아내를 사랑합니다. 그런데 형제들이 이런사랑을 아내들에게 잘 표현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형제님들 아내에게 아내를 사랑한다고 한적이 있나요? 사랑한다는 말을 해준지 너무 오래되지 않았나요?

이런 것들은 말씀에 순종하기 위한 하나의 예일 뿐입니다.
이가운데 우리는 주님의 말씀을 읽고 이를 지켜야 한다는것을 주님은 알기를 바라십니다.

어떤이들은 이말씀을 지키기 어렵다고 합니다. 어떻게 사랑해야 합니까? 뭍는 사람도 있습니다.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절로 과실을 맺을 수 없음 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요15:4, 개역한글)

< 내안에 거하라 >
이말씀의 뜻이 무슨뜻인가요?

저는 신분적으로 제가 그리스도 안에 있다는 것을 잘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신분적으로 그리스도 안에 있는 사람에게 내안에 거하라 내도 네안에 거하리라 라고 하신걸까요?

비유적인 주님의 말씀을 보시기 바랍니다. 주님은 포도나무와 가지에 대해서 말씀하셨습니다. 주님은 포도나무이고, 우리는 가지입니다.

가지는 포도나무에 붙어있지 않으면 절대로 과실을 맺을수 없습니다.

주 예수님의 생명이 없이는 우리는 하나님께 어떠한 열매도 맺을수 없습니다.
주님께서는 우리안에 거하십니다. 우리안에서 주님의 생명이 밖으로 드러나게 되는것을 원하십니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게 못박혔나니 그러므로 이제 내가 산것이 아니요 내안의 그리스도께서 사신것이라>

그리스도께서 우리 안에서 그분의 생명이 드러나기를 원하고 계십니다.
갈라디아서 2장 20절에서 사도바울은 이렇게 말합니다.

< 이제 내가 사는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은 믿음 가운데 사는것이라 >

제는 포도나무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합니다. 그러나 이 사실은 알고 있습니다.
이 가지에 벌레들이 생긴다면 포도나무의 영양분이 가지로 들어오는것을 방해하며 열매를 맺지 못하게 됩니다.
내안에 거하라는 것은 포도나무의 영양분을 막는 그 어떠한것도 없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1. 주님의 뜻을 따르고자 하는 마음이 있어야 합니다.
2. 주님께 죄를 자백하고 우리죄를 깨끗이 해야 합니다.

우리는 주님앞에서 솔직해야 합니다. 우리 인생을 주님께 드려야 합니다.
제가 구원받기 전 이 죄들은 저의 모든것을 지배했고 저는 이문제를 하나님께 구하지도 않았습니다.

우리는 단 하루밤 사이에 다른사람으로 변하지 않습니다.
주님께서는 우리의 나쁜습관들 가운데서 천천히 변하게 하십니다. 그리고 그 가운데서 우리의 힘으로는 아무것도 할수 없음을 깨닫게 하십니다.

여러분은 그리스도인으로서 아주 잘 생활하고 있다고 생각한적이 있나요?
그때에 여러분은 자신보다 주님을 더 의지한다는것을 깨닳은적이 있나요?

우리의 인생은 주님없이는 아무것도 할수 없다는 것을 절실히 깨닫게 되는 시점이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내안에 거하라, 나노 네안에 거하리라 고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요15:5, 개역한글)

그분안에서 쉬고, 매 순간 그분께 의지했을때 주님께서는 우리가 할수 없는 일들을 주님께서 하십니다.
이것이 주님께 의지하는 것입니다.

한가지를 더 알려드리겠습니다. 가지의 목적은 얼매를 맺는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우리의 인생가운데 가지고 계신 목적입니다.

무슨 열매를 맺어야 할까요? 주님을 닮은 열매를 맺어야 합니다.
이는 하나님을 기뻐하게 해드리는 것입니다.

조금 있으면 너희가 나를 보지 못하겠고 또 조금 있으면 나를 보리라 하신대 (요16:16, 개역한글)

이 말씀을 문맥상 주님께서 부활하신후에 그들이 주님을 볼것이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저는 우리가 곧 주님을 볼것이라는 말씀에 적용하고 싶습니다.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지금은 하나님의 자녀라 장래에 어떻게 될 것은 아직 나타나지 아니하였으나 그가 나타내심이 되면 우리가 그와 같을 줄을 아는 것은 그의 계신 그대로 볼 것을 인함이니 (요일3:2, 개역한글)

< 그가 나타내심이 되면 우리가 그와같을 줄을 아는 것은 >

조금있으면 주님을 볼것을 믿고 있습니까? 조금 있으면 입니다.
제 딸중 하나는 미국 보스턴에 살고 있습니다.

보스턴은 마라톤 대회로 유명합니다. 마라톤은 40km가 넘는 거리를 뜁니다.
그 마라톤 구간중 30km 심장이 터질것같은 괴로운 구간이 있습니다. 그곳은 1km정도의 구간이 오르막길이 계속되기 때문입니다.

많은 대회참가자들이 그곳에 왔을때 거대한 벽에 무딧힌거 같은 생각이 든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10km를 더가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만약 그 오르막 길끝이 결승점이라면 그 오르막이 벽이라도 기어 올라갈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끝이 바로 결승점이기 때문입니다.

주님께서는 이와같은 사실을 우리가 알기를 바라십니다.
조금있으면 주님께서 오실것입니다. 우리는 아주 짧은시간동안 사단이 주는 고통을 받는 것입니다.
아주 많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사단이 주는 고통을 통과합니다.

이 자리에 계신 분 중 "내가 이 어려움을 얼마나 더 견딜수 있는가?" 라고 말하실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내일 주님이 오신다면? 혹은 다음주에 주님이 오신다면, 우리는 어떻게 하겠습니까?

조금 있으면

이는 단지 경주가 끝나는것만을 이야기 하는것이 아닙니다.
얼굴을 마주대고, 영광의 주님을 보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눈으로 주님을 보는것은 얼마나 놀라운 일이 되겠습니까.
우리는 또한 주님과 같을것입니다. 우리의 죄된몸을 벗어버릴것입니다.

우리는 주님께서 제자들에게 하신 마지막 말씀을 보았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너희가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것 같이 서로 사랑하라>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내 계명을 지키리라>

이는 다른사람들을 향한 사랑이고, 주님을 향한 사랑입니다.
이는 구약에 기록된 가장 큰 계명이 아닌가요?

그리고 이 계명을 지킬수 있는 방법을 말씀하십니다.
< 내 안에 거하라> <많은 열매를 맺으리라>

그리고 우리에게 힘을 주십니다.
<조금 있으면>

저는 70세가 넘었습니다. 그러나 저는 엇그제 초등학교를 들어간것 같습니다.
시간이란 얼마나 빨리 지나가는지요.

여러분들은 혹, 저와같은 나이가 되기전에 주님께서 오실수 있습니다.
여러분, 여러분에게는 아주 조금 주님을 섬길수 있는 시간이 남아 있습니다.

< 조금 있으면 >

주님께서 이러한 말씀들로 우리에게 축복해 주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