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 모임(요약글)/김대현 형제님(요약)

구원받는 다섯가지 조건

박이레 2026. 3. 1. 12:48

구원받는 다섯가지 조건 / 26년 3월 1일 일요일(요약1) / 김대현 형제님

세계에서 가장 많은 신도를 가진 종교가 무엇일까요? 기독교가 가장 많은 신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두번째는 이슬람, 세번째는 힌두교입니다. 그리고 기독교 가운데 하나인 카톨릭 교도가 약 26억의 사람들이라고 합니다.
이처럼 많은 사람들이 교회를 다닌다고 하는데요. 그 가운데 구원받은 사람이 얼마나 될가 생각하게 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생애에서 복을 받으려고 교회를 다닙니다. 구원이 무엇인지, 성경의 말씀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자기가 원하는 복을 받으려고 교회를 다닙니다. 이러한 모습을 볼 때에 마음에 참 안타까움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들에게 복음을 전해야 겠다는 마음이 있지만 그들의 마음은 너무나 막혀있고 눈이 멀었고 들어도 듣지 못하는 귀를 가지고 있습니다.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그런즉 저희가 믿지 아니하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듣지도 못한 이를 어찌 믿으리요 전파하는 자가 없이 어찌 들으리요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으면 어찌 전파하리요 기록된바 아름답도다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들의 발이여 함과 같으니라 (롬10:13-15, 개역한글)

구원을 받으려는 사람은 이 말씀의 다섯가지 요소가 필요합니다. 1. 첫째로 주의 이름을 불러야 합니다. 2. 두번째로 믿어야 합니다. 3. 그리고 믿기 위해서는 복음을 들어야 합니다. 4. 복음을 들으려면 그 복음을 전하는 자가 있어야 합니다. 5. 그리고 전하는 자는 그리스도에 의해서 보냄을 받아야 합니다. 여기 계신 그리스도인들은 이 말씀에 모두 동의하실 것입니다.
복음은 기쁜 소식입니다. 그리고 이 복음을 들으려면 전하는 사람이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그는 그리스도에 의해서 보냄을 받은 사람입니다. 그 복음을 듣고 구원을 받는 것이 놀라운 은혜입니다.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니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성경에 이르되 누구든지 저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하니 (롬10:9-11, 개역한글)

구원은 어려움에 빠진 사람을 그 위험에서 건져내는 것입니다. 그러한 자를 예수님께서 구원해 주셨습니다. 이를 믿고 입으로 시인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는 자는 하나님 앞에서 부끄러움을 당치 않게 하십니다. 그 사실을 믿기에 우리가 주일날 감사를 드리는 것입니다.

잠시 씨부리는 자의 비유를 살펴보겠습니다.

뿌릴쌔 더러는 길 가에 떨어지매 새들이 와서 먹어버렸고 더러는 흙이 얇은 돌밭에 떨어지매 흙이 깊지 아니하므로 곧 싹이 나오나 해가 돋은 후에 타져서 뿌리가 없으므로 말랐고 더러는 가시떨기 위에 떨어지매 가시가 자라서 기운을 막았고 더러는 좋은 땅에 떨어지매 혹 백배, 혹 육십배, 혹 삼십배의 결실을 하였느니라 귀 있는 자는 들으라 하시니라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 가로되 어찌하여 저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나이까 대답하여 가라사대 천국의 비밀을 아는 것이 너희에게는 허락되었으나 저희에게는 아니되었나니 무릇 있는 자는 받아 넉넉하게 되되 무릇 없는 자는 그 있는 것도 빼앗기리라 그러므로 내가 저희에게 비유로 말하기는 저희가 보아도 보지 못하며 들어도 듣지 못하며 깨닫지 못함이니라 이사야의 예언이 저희에게 이루었으니 일렀으되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할 것이요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리라 이 백성들의 마음이 완악하여져서 그 귀는 듣기에 둔하고 눈은 감았으니 이는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달아 돌이켜 내게 고침을 받을까 두려워함이라 하였느니라 (마13:4-15, 개역한글)

그들의 마음이 완악하여 복음을 전해도 그대로 듣지 않습니다. 고집을 부리고 듣지 않고, 혹여나 말씀이 자기를 변화시킬까 두려워 거부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너희 눈은 봄으로, 너희 귀는 들음으로 복이 있도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많은 선지자와 의인이 너희 보는 것들을 보고자 하여도 보지 못하였고 너희 듣는 것들을 듣고자 하여도 듣지 못하였느니라 (마13:16-17, 개역한글)

이것이 바로 감추어진 놀라운 비밀입니다.

그런즉 씨 뿌리는 비유를 들으라 아무나 천국 말씀을 듣고 깨닫지 못할 때는 악한 자가 와서 그 마음에 뿌리운 것을 빼앗나니 이는 곧 길 가에 뿌리운 자요 돌밭에 뿌리웠다는 것은 말씀을 듣고 즉시 기쁨으로 받되 그 속에 뿌리가 없어 잠시 견디다가 말씀을 인하여 환난이나 핍박이 일어나는 때에는 곧 넘어지는 자요 가시떨기에 뿌리웠다는 것은 말씀을 들으나 세상의 염려와 재리의 유혹에 말씀이 막혀 결실치 못하는 자요 (마13:18-22, 개역한글)

많은 사람들이 복음을 듣고도 가심덤불이라 일락에 빠져, 세상에 빠져, 숲이 우거워져서 결실을 맺지 못합니다. 제 누님이 그렇습니다. 그냥 가까운데 가면 한시간 있으면 되는데 저희 모임에 가면 하루종일 있어야 해서 힘들다고 합니다. 물론 몸이 힘든것은 이해가 됩니다.

좋은 땅에 뿌리웠다는 것은 말씀을 듣고 깨닫는 자니 결실하여 혹 백배, 혹 육십배, 혹 삼십배가 되느니라 하시더라 (마13:23, 개역한글)

씨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그리고 그 씨가 뿌려지는 밭이 사람들의 마음입니다. 좋은땅에 씨가 뿌려져야 그 씨는 결실을 맺습니다.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요1:1-4, 개역한글)

우리가 구도하는 자들의 마음의 밭을 살펴야 합니다. 농부가 밭을 갈 때에 이 네가지 중에서 다 살펴야 합니다. 필요에 따라서 밭을 갈아야 합니다. 이 농부는 우리입니다. 우리는 그 밭을 갈기 위해서 노력해야 합니다.

나는 심었고 아볼로는 물을 주었으되 오직 하나님은 자라나게 하셨나니 그런즉 심는 이나 물주는 이는 아무 것도 아니로되 오직 자라나게 하시는 하나님 뿐이니라 심는 이와 물주는 이가 일반이나 각각 자기의 일하는대로 자기의 상을 받으리라 (고전3:6-8, 개역한글)

심는 것과 자라게 하는것을 농부가 하는 일입니다. 각각 그 맡은일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자라게 하시는 분이 누구입니까? 세상을 창조하시고 빛을 만드신 이가 있으십니다. 이처럼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구원을 받는 것처럼 빛이 있어야 결실을 맺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되는것이 우리의 어떠함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역사하지 않으시면 아무런 일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하는일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농부가 밭을 가는것처럼 우리는 우리의 일을 해야 합니다. 우리 모두가 그렇게 구원을 받았습니다.

예수께서 나아와 일러 가라사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찌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마28:18-20, 개역한글)

이것이 예수님께서 구원받은 자들에게 내리신 지상명령입니다. 우리가 구원받은 자로써 하나님의 지상명령을 수행하는 충실한 농부가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