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아이와 같은 자를 축복하심 / 25년 10월 19일 일요일(요약1) / 김대현 형제님
때에 사람들이 예수의 안수하고 기도하심을 바라고 어린 아이들을 데리고 오매 제자들이 꾸짖거늘 예수께서 가라사대 어린 아이들을 용납하고 내게 오는 것을 금하지 말라 천국이 이런 자의 것이니라 하시고 저희 위에 안수하시고 거기서 떠나시니라 (마19:13-15, 개역한글)
사람들이 예수의 만져주심을 바라고 어린 아이들을 데리고 오매 제자들이 꾸짖거늘 예수께서 보시고 분히 여겨 이르시되 어린 아이들의 내게 오는 것을 용납하고 금하지 말라 하나님의 나라가 이런 자의 것이니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하나님의 나라를 어린 아이와 같이 받들지 않는 자는 결단코 들어가지 못하리라 하시고 그 어린 아이들을 안고 저희 위에 안수하시고 축복하시니라 (막10:13-16, 개역한글)
사람들이 예수의 만져 주심을 바라고 자기 어린 아기를 데리고 오매 제자들이 보고 꾸짖거늘 예수께서 그 어린 아이들을 불러 가까이 하시고 이르시되 어린 아이들이 내게 오는 것을 용납하고 금하지 말라 하나님의 나라가 이런 자의 것이니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하나님의 나라를 어린 아이와 같이 받들지 않는 자는 결단코 들어가지 못하리라 하시니라 (눅18:15-17, 개역한글)
이 말씀의 배경은 마태복음에서는 제자들이 천국에서 누가 크냐고 물었을 때 입니다. 마가복음에서는 첫째가 되고자 하는 자에게 뭇 사람을 섬기는 자가 되어야 함을 말씀하셨을 때입니다. 누가복음은 주님을 영접하는 자가 누구이며 작은자가 큰자임을 말씀하셨을 때입니다.
복음서에서 사람들이 어린아이를 주님께 데리고 온 이유는, 유대에서는 갓난아이들을 랍비에게 데리고 가서 축복을 받게하는 관습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것을 보고 제자들이 꾸짖었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어린아이들이 나오게 하는 것을 막지 말라고 합니다. 그리고 천국이 어린아이와 같은 자들의 것이라고 말씀합니다.
어린아이와 같은 자는 첫째로, 젖을 사모하는 마음입니다. 우리도 영적인 양식인 신령한 주님의 말씀을 사모해야 합니다. 둘째는 순종의 마음입니다. 주님의 다스리심에 순종하고 잘 따르는 복종의 자세를 가져야 합니다.
사무엘이 가로되 여호와께서 번제와 다른 제사를 그 목소리 순종하는 것을 좋아하심 같이 좋아하시겠나이까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것이 수양의 기름보다 나으니 (삼상15:22, 개역한글)
세번째는 겸손의 마음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자신을 낮추며 겸손한 마음으로 항상 배우려는 자세를 가져야 합니다.
우리가 볼때 어린아이들의 마음과 성인들의 마음을 비교해보면 어린아이들의 마음은 백지 상태입니다. 그러나 성인들의 마음은 다른 것들로 가득찬 상태입니다. 그렇기에 하얀 백지에 그림을 그리는 것과 많은 것이 써져있는 종이에 그림을 그리는것은 차이가 있습니다. 써져있는 것을 지우는데 수고가 필요하고, 지워도 완전히 깨끗하게 지워지지 않습니다. 이처럼 어린아이들은 마음이 순수하고 깨끗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을 잘 들을수가 있습니다.
육신을 좇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좇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롬8:5-6, 개역한글)
베드로가 주님의 죽으심을 막을 때에 주님께서는 그를 꾸짖으셨습니다.
구약에서 어린아이와 같은 마음으로 구원받은 사람이 있습니다. 그는 나아만입니다.
엘리사가 사자를 저에게 보내어 가로되 너는 가서 요단강에 몸을 일곱번 씻으라 네 살이 여전하여 깨끗하리라 (왕하5:10, 개역한글)
다메섹강 아마나와 바르발은 이스라엘 모든 강물보다 낫지 아니하냐 내가 거기서 몸을 씻으면 깨끗하게 되지 아니하랴 하고 몸을 돌이켜 분한 모양으로 떠나니 (왕하5:12, 개역한글)
그러나 종들의 말을 듣고 엘리사의 지시에 순종함으로써 문둥병을 치유를 받았습니다. 나아만은 세상적인 권위와 체면을 내려놓고 자신을 낮추고 하나님의 사람의 말씀에 순종함으로 치유를 받았습니다.
또한 마태복음 8장에 가버나움에 있는 한 백부장의 믿음이 있습니다.
예수께서 가버나움에 들어가시니 한 백부장이 나아와 간구하여 가로되 주여 내 하인이 중풍병으로 집에 누워 몹시 괴로와하나이다 가라사대 내가 가서 고쳐 주리라 백부장이 대답하여 가로되 주여 내 집에 들어오심을 나는 감당치 못하겠사오니 다만 말씀으로만 하옵소서 그러면 내 하인이 낫겠삽나이다 나도 남의 수하에 있는 사람이요 내 아래도 군사가 있으니 이더러 가라 하면 가고 저더러 오라 하면 오고 내 종더러 이것을 하라 하면 하나이다 예수께서 들으시고 기이히 여겨 좇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스라엘 중 아무에게서도 이만한 믿음을 만나보지 못하였노라 또 너희에게 이르노니 동서로부터 많은 사람이 이르러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함께 천국에 앉으려니와 나라의 본 자손들은 바깥 어두운데 쫓겨나 거기서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예수께서 백부장에게 이르시되 가라 네 믿은대로 될찌어다 하시니 그 시로 하인이 나으니라 (마8:5-13, 개역한글)
백부장의 순종의 믿음과 겸손의 믿음이 하인을 낫게 하였습니다. 또 열두해를 혈루증으로 앓는 여인의 믿음이 있습니다. 그녀는 예수님의 옷만 만져도 그 병이 나을것을 믿었습니다. (막 5:25-34) 다윗은 또한 굴에 있는 사울의 옷을 가만히 베는 것으로 대신했던 것처럼 옷은 신체의 일부를 나타냅니다. 혈루증 걸린 여인도 그러한 마음으로 예수님의 옷가를 만졌습니다. 그리고 그 믿음으로 치유를 받습니다.
모든 사람은 어린아이와 같은 심정으로 주님의 말씀을 순종하고 가르침을 받고 낮아져야 합니다. 이러한 사람이 구원을 받고 천국에 들어갈수 있습니다.
어린아이들의 마음은 참으로 순수하지만 성인들은 어떻습니까? 성도들님께서 가족이나 이웃, 친척에세 복음을 전할 때에 그 복음이 쉽게 들어가지 않습니다. 그들은 나이가 많을수록, 세상에서 가진 것이 많은 수록, 지위와 학식이 높은수록, 권력이 높을수록 자아도취에 빠져있습니다. 그 모든것을 가질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의 은혜이지만 그들은 자기가 가진 것이 자기들의 능력으로, 힘으로 얻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복음을 전할 때에 그들은 "너나 잘 믿어."라고 합니다. 그것이 참으로 자만이 가득한 마음입니다. 자만이 더해지면 거만이 되고 거만이 더해지면 교만이 되고 교만이 더해지면 오만이 됩니다. 예수님께서는 죄인인 저희들을 위해서 낮아지셨으며 죄인을 구원하기 오셨습니다. 주님을 영접하려면 어린아이와 같은 순수한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저희들은 오늘 아침에도 주님을 기억하며 예배드렸습니다. 주님을 모르는 자들은 저희들보고 미쳤다고 합니다. 그들은 알지 못합니다.
많은 사람들은 진정한 하나님을 모르기 때문에, 영의 일보다 육의 일을 추구하기 때문에 구원받지 못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구원받기 위해서는 먼저 마음의 병을 비워야 합니다. 다른걸로 가득차 있으면 거기에 물을 넣어도 들어가지 않습니다. 병을 비우는 일에 많은 성도들의 기도와 헌신이 필요할 것입니다.
이상으로 말씀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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