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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 : 요한복음 9장, 눈뜬 소경이 한가지 아는 것(요약)

박이레 2025. 11. 23. 12:40

복음 : 요한복음 9장, 눈뜬 소경이 한가지 아는 것 / 25년 11월 23일 일요일(요약) / 한봉래 형제님

예수께서 길 가실 때에 날 때부터 소경된 사람을 보신지라 제자들이 물어 가로되 랍비여 이 사람이 소경으로 난 것이 뉘 죄로 인함이오니이까 자기오니이까 그 부모오니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이 사람이나 그 부모가 죄를 범한 것이 아니라 그에게서 하나님의 하시는 일을 나타내고자 하심이니라 때가 아직 낮이매 나를 보내신 이의 일을 우리가 하여야 하리라 밤이 오리니 그때는 아무도 일할 수 없느니라 내가 세상에 있는 동안에는 세상의 빛이로라 이 말씀을 하시고 땅에 침을 뱉아 진흙을 이겨 그의 눈에 바르시고 이르시되 실로암 못에 가서 씻으라 하시니 (실로암은 번역하면 보냄을 받았다는 뜻이라) 이에 가서 씻고 밝은 눈으로 왔더라 이웃 사람들과 및 전에 저가 걸인인 것을 보았던 사람들이 가로되 이는 앉아서 구걸하던 자가 아니냐 혹은 그 사람이라 하며 혹은 아니라 그와 비슷하다 하거늘 제 말은 내가 그로라 하니 저희가 묻되 그러면 네 눈이 어떻게 떠졌느냐 대답하되 예수라 하는 그 사람이 진흙을 이겨 내 눈에 바르고 나더러 실로암에 가서 씻으라 하기에 가서 씻었더니 보게 되었노라 저희가 가로되 그가 어디 있느냐 가로되 알지 못하노라 하니라 저희가 전에 소경 되었던 사람을 데리고 바리새인들에게 갔더라 예수께서 진흙을 이겨 눈을 뜨게 하신 날은 안식일이라 그러므로 바리새인들도 그 어떻게 보게 된 것을 물으니 가로되 그 사람이 진흙을 내 눈에 바르매 내가 씻고 보나이다 하니 바리새인 중에 혹은 말하되 이 사람이 안식일을 지키지 아니하니 하나님께로서 온 자가 아니라 하며 혹은 말하되 죄인으로서 어떻게 이러한 표적을 행하겠느냐 하여 피차 쟁론이 되었더니 이에 소경 되었던 자에게 다시 묻되 그 사람이 네 눈을 뜨게 하였으니 너는 그를 어떠한 사람이라 하느냐 대답하되 선지자니이다 한대 유대인들이 저가 소경으로 있다가 보게 된 것을 믿지 아니하고 그 부모를 불러 묻되 이는 너희 말에 소경으로 났다 하는 너희 아들이냐 그러면 지금은 어떻게 되어 보느냐 그 부모가 대답하여 가로되 이가 우리 아들인 것과 소경으로 난 것을 아나이다 그러나 지금 어떻게 되어 보는지 또는 누가 그 눈을 뜨게 하였는지 우리는 알지 못하나이다 저에게 물어 보시오 저가 장성하였으니 자기 일을 말하리이다 그 부모가 이렇게 말한 것은 이미 유대인들이 누구든지 예수를 그리스도로 시인하는 자는 출교하기로 결의하였으므로 저희를 무서워함이러라 이러므로 그 부모가 말하기를 저가 장성하였으니 저에게 물어 보시오 하였더라 이에 저희가 소경 되었던 사람을 두번째 불러 이르되 너는 영광을 하나님께 돌리라 우리는 저 사람이 죄인인줄 아노라 대답하되 그가 죄인인지 내가 알지 못하나 한 가지 아는 것은 내가 소경으로 있다가 지금 보는 그것이니이다 저희가 가로되 그 사람이 네게 무엇을 하였느냐 어떻게 네 눈을 뜨게 하였느냐 대답하되 내가 이미 일렀어도 듣지 아니하고 어찌하여 다시 듣고자 하나이까 당신들도 그 제자가 되려 하나이까 저희가 욕하여 가로되 너는 그의 제자나 우리는 모세의 제자라 하나님이 모세에게는 말씀하신 줄을 우리가 알거니와 이 사람은 어디서 왔는지 알지 못하노라 그 사람이 대답하여 가로되 이상하다 이 사람이 내 눈을 뜨게 하였으되 당신들이 그가 어디서 왔는지 알지 못하는도다 하나님이 죄인을 듣지 아니하시고 경건하여 그의 뜻대로 행하는 자는 들으시는 줄을 우리가 아나이다 창세 이후로 소경으로난 자의 눈을 뜨게 하였다 함을 듣지 못하였으니 이 사람이 하나님께로부터 오지 아니하였으면 아무 일도 할 수 없으리이다 저희가 대답하여 가로되 네가 온전히 죄 가운데서 나서 우리를 가르치느냐 하고 이에 쫓아내어 보내니라 예수께서 저희가 그 사람을 쫓아냈다 하는 말을 들으셨더니 그를 만나사 가라사대 네가 인자를 믿느냐 대답하여 가로되 주여 그가 누구시오니이까 내가 믿고자 하나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가 그를 보았거니와 지금 너와 말하는 자가 그이니라 가로되 주여 내가 믿나이다 하고 절하는지라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심판하러 이 세상에 왔으니 보지 못하는 자들은 보게 하고 보는 자들은 소경되게 하려 함이라 하시니 바리새인 중에 예수와 함께 있던 자들이 이 말씀을 듣고 가로되 우리도 소경인가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가 소경 되었더면 죄가 없으려니와 본다고 하니 너희 죄가 그저 있느니라 (요9:1-41, 개역한글)

예수님께서 태어날때부터 소경인, 그러니까 한번도 물체를 본적이 없는 한 사람의 눈을 뜨게 해 주셨습니다. 이 성경을 읽으면 이렇게 정리해 볼수 있습니다. 세상에는 두가지 종류의 소경이 있습니다.
1. 육체적으로 눈이 보이지 않는 소경입니다. 이들은 하나님이 창조하신 세계를 보지 못합니다. 해와 달과 나무 등, 하나님께서 사람을 행복하게 하기 위해서 만드신 자연을 한번도 보지 못한 사람입니다.
2. 두번째는 영적인 소경입니다. 하나님은 사람을 위해서 만드신 것이 또 있습니다. 그들은 예수님, 십자가, 죄용서, 교회를 하나도 보지 못합니다. 사람은 육체만 가지고 있는것이 아니라 영혼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영혼의 놀라운 것들을 하나님께서 주셨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하나도 못봅니다. 그래서 영적인 소경이 더 안타까운 것입니다.
우리 모두는, 저를 포함해서 영적인 소경으로 태어납니다. 하나님도 모르고, 예수님의 십자가 사역도 모릅니다. 또 하나님께서 주신 교회, 천국도 일체 못봅니다. 저희도 하나도 못봤습니다. 영적으로 하나도 못보는 소경으로 태어났다가, 본문의 사람처럼 예수님을 보고 예배드린 자가 된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이 소경의 눈을 뜨게 하신 다음에 "네가 인자를 믿느냐?"하고 질문하셨습니다. 눈뜬 소경은 그 인자를 찾고 예수님께서는 나라고 말씀하시고 그 눈뜬 소경이 예수님을 믿습니다. 그리고 영적으로 눈을 뜬 사람은 예수님의 십자가 사역을 알고 믿고 예배드리는 것입니다. 저희들이 아까 예수님의 십자가의 죽으심을 찬양하고, 입술을 열어 감사드렸습니다. 이같은 예배자가 되기를 하나님께서는 원하십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영적인 눈을 떠서 예수님을 믿고 예배드리게 되었는지 보고자 합니다.
우선 이 사람은 육적인 소경이었습니다. 태어나면서부터 한번도 본적이 없습니다. 그 사람에게 예수님께서 찾아가셔서 눈에 흙을 바르고 실로암 못에 가서 씻으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했더니 눈이 떠졌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고 그 사람이 말씀대로 했더니 눈이 떠졌습니다.
그렇다면 영적인 소경은 어떻게 눈이 떠질까요? 이 눈뜬 소경은 예수님이 누군지도 몰랐습니다. 그는 우여곡절 끝에 쫓겨났습니다. 그때 예수님께서 찾아가십니다. 그리고 말씀하십니다. "네가 인자를 믿느냐?" 어떤 성경의 번역본에 의하면 '인자'를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그 말씀에 눈뜬 소경은 믿는다고 합니다. 그때 예수님이 "나다."라고 하십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니까 그것을 그대로 받아들였습니다. 이분이 하나님이십니다. 그리고 그분앞에 엎드려 예배드립니다.
우리도 영적인 소경이었습니다. 하나님도 모르고 예수님의 십자가의 사역도 몰랐습니다. 이같은 것이 다 안믿어졌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믿게 되었나요? 전부 똑같습니다. 하나님께서 개인적으로 성경으로 말씀하서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그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받아들이면 눈이 떠집니다.

날때부터 소경된 사람은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로 믿고 예배드리는 자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나머지 사람들은 그러한 변화가 없습니다. 8절에 소경의 이웃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눈뜬 소경을 보고 두가지 의견으로 갈라집니다. "이 소경이다." "아니다, 그가 아니다." 성경이 이를 기록하는 이유는 이것이 실제이고, 만들어낸 이야기가 아니라는 것을 보이신 것입니다. 눈이 떠진 이 놀라운 일을 어떻게 받아들이지, 라는 것이 그들의 문제입니다. 누가 뜨게 했는가, 예수님이 하셨다, 그럼 이분은 하나님이시다, 이런 코스로 가야 합니다. 그러나 이들의 문제는 이것입니다. 자기들 사이에 의견이 갈리니까 결론을 내지 못하고 바리새인들에게 갑니다.(13절) 이들은 예수님의 이 하신 일에 대해서 스스로 판단하지 않고 바리새인들에게 이 문제를 판단하는 것을 떠넘깁니다. 정말로 구원받기 위해서 예수님이 정말로 하나님이심을 성경을 가지고 내가 결정해야 합니다. 그러나 그렇게 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다른 사람들에게 조언들을 들을수는 있지만 최종적으로는 내가 결정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바리새인들은 이렇게 결론을 내입니다.

하나님이 모세에게는 말씀하신 줄을 우리가 알거니와 이 사람은 어디서 왔는지 알지 못하노라 (요9:29, 개역한글)

예수님이 이들앞에서 소경의 눈을 뜨게 하는 증거를 행했어도 그들은 이렇게 결론을 내입니다. 하나님께서 보내신 사람이면 안식일에 일하겠느냐? 그러나 이 눈뜬 소경은 결정합니다.

예수께서 저희가 그 사람을 쫓아냈다 하는 말을 들으셨더니 그를 만나사 가라사대 네가 인자를 믿느냐 대답하여 가로되 주여 그가 누구시오니이까 내가 믿고자 하나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가 그를 보았거니와 지금 너와 말하는 자가 그이니라 가로되 주여 내가 믿나이다 하고 절하는지라 (요9:35-38, 개역한글)

간단합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고 예수님의 말씀 그대로를 받아들입니다. 이것이 영적인 눈을 뜨는 방법입니다. 그럼 예수님께서는 지금 현재 앉아있는 나에게 뭐라고 말씀하시는가, 내가 믿겠다고 하신다면, 제가 예수님의 말씀 세가지를 찾아드리겠습니다.
1.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말씀하십니다. 2. 무덤에서 부활하셔서 말씀하십니다. 3. 지금은 하늘에서 하나님의 보좌 우편에 앉으셔서 말씀하십니다.

이에 예수께서 가라사대 아버지여 저희를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의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이다 하시더라 저희가 그의 옷을 나눠 제비 뽑을쌔 (눅23:34, 개역한글)

1. 지금도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예수님께서 하나님 아버지께 우리의 죄를 용서해 달라고 말씀하십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피흘리신 것을 근거로 대신 이사람의 죄를 용서해 달라고 말씀하십니다. 지금 내가 이 신실하신 말씀을 받을수 있습니다.
2. 이 말씀은 무덤앞에서 우는 막달라 마리아에게 하신 말씀입니다. 그러나 이 말씀은 지금 우리에게도 받을수 있는 말씀입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를 만지지 말라 내가 아직 아버지께로 올라가지 못하였노라 너는 내 형제들에게 가서 이르되 내가 내 아버지 곧 너희 아버지, 내 하나님 곧 너희 하나님께로 올라간다 하라 하신대 (요20:17, 개역한글)

이제 예수 그리스도께서 "내 아버지"라고 부르신 분이 "내 아버지"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내 하나님" 이라고 부르신 분이 "내 하나님"이 되시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우리가 이렇게 부르는 것을 허락하신 것입니다. 이 또한 예수님의 십자가의 죽음을 근거로 하는 것입니다. 이 말씀에 아멘, 맞습니다. 예수님, 이라고 하면 영적인 눈이 떠지는 것입니다.

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히시니 (엡2:6, 개역한글)

3. 지금 예수님은 십자가를 통과하시고 무덤에서 부활하신 후에 하늘에 계십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함께 하늘에 앉히운바" 되었습니다. 우리의 몸은 이 땅에 있지만 신분으로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앉힌 자입니다. 이제 나중에 내가 그리로 갈 것입니다. 이 말씀을 받아들여서 하나님께 감사할수 있습니다. 이 말씀을 그대로 받으면 영적인 눈이 떠지고 예수님을 예배드리는 자가 되는 것입니다.

대답하되 그가 죄인인지 내가 알지 못하나 한 가지 아는 것은 내가 소경으로 있다가 지금 보는 그것이니이다 (요9:25, 개역한글)

이 눈뜬 소경은 한가지를 압니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도 이 딱 한가지를 아는 것입니다.
어떤 부자 청년이 있었습니다. 그는 부자이고, 청년으로 젊었습니다. 또 유대인의 관원으로 고급 공무원입니다. 그런데 이 사람이 예수님께 와서 가장 중요한 질문을 합니다. "어떻게 하면 영생을 얻을수 있습니까?" 그는 굉장히 놀라운 사람입니다. 그런데 그가 결국에는 예수님을 못믿고 갑니다. 그는 구원받지 못하고 갑니다. 그는 한가지가 부족합니다. 그것은 "네가 가진 재산을 다 가난한 사람들에게 주고 너는 나를 따르라."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왜 십자가를 말씀하지 않으시고 이것을 요구하셨을까요? 그의 재산을 파는것은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결국 예수님께서 요구하신 것은 '나를 따르라'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요구하신 것은 이것입니다. 세상에 있는 많은 부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영혼입니다. 영적인 눈을 뜨는 것, 영혼이 구원받는 것입니다. 이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습니다. 이것을 아는 것이 필요합니다. 내가 꼭 하나님과 함께 있을거야, 라는 한가지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이 소경이 이 한가지가 있습니다. 그 한가지를 붙들었습니다. '이분이 내 눈을 뜨게 했다.'

구원받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고 그 말씀을 그대로 받아들이면 됩니다. 예수님은 지금 하늘에 가 계십니다. 죄가 없고 온전하시기에 하늘에 가셨습니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예수님께서 혼자가신 것이 아니고 그 안에 우리를 붙들고 가셨습니다. 때가 되면 우리의 몸도 온전하게 되어서 하늘에 가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도 그리스도 예수 안에 하늘에 앉히운 바 된 것을 믿습니다. 이것을 문자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것이 세상의 어떤 일보다 중요한 일입니다. 이것 한가지를 가지고 계시면 지금 구원받고 하나님을 찬양할수 있게 될 것입니다. 이같은 은혜를 받고 찬양할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