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언 : 주님의 사랑과 순종 / 25년 7월 6일 일요일(요약) / 김보영 형제님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요14:15, 개역한글)
나의 계명을 가지고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 (요14:21, 개역한글)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사람이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키리니 내 아버지께서 저를 사랑하실 것이요 우리가 저에게 와서 거처를 저와 함께 하리라 (요14:23, 개역한글)
사랑과 순종을 거의 동일 선상에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사랑하면 주님의 말씀을 순종하고 지킬것을 말씀합니다.
아들을 믿는 자는 영생이 있고 아들을 순종치 아니하는 자는 영생을 보지 못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진노가 그 위에 머물러 있느니라 (요3:36, 개역한글)
믿음이 있는 자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합니다. 또 주님을 사랑하는 자는 주님의 말씀을 순종합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계명을 말씀하십니다. 주님을 사랑하는 자는 주님의 계명을 지킵니다.
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 (요15:12, 개역한글)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계명은 서로 사랑하는 것입니다. 사랑과 순종은 믿음과 중요한 연결고리가 있습니다.
우리가 그의 계명을 지키면 이로써 우리가 저를 아는 줄로 알 것이요 (요일2:3, 개역한글)
주님의 계명은 사랑입니다. 우리가 주님의 계명을 지키면 주님을 아는 것을 알 것이라 합니다. 곧 구원받은 자입니다.
저를 아노라 하고 그의 계명을 지키지 아니하는 자는 거짓말 하는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있지 아니하되 (요일2:4, 개역한글)
그리고 계명을 지키지 않는자는 진리가 그 속에 있지 않다고 합니다.
누구든지 그의 말씀을 지키는 자는 하나님의 사랑이 참으로 그 속에서 온전케 되었나니 이로써 우리가 저 안에 있는 줄을 아노라 (요일2:5, 개역한글)
구원받은 사람들은 주님의 계명을 지킬뿐만 아니라 주님께서 행하시는대로 행한다고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참으로 그 속에서 온전케 되었나니" 우리가 주님처럼 행할 때에, 우리를 구원하신 하나님의 목적대로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우리가 서로 사랑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시 한번 깨닫게 합니다.
성경은 구원받지 못한 사람들은 서로 사랑할수 없다고 말씀합니다.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께로 나서 하나님을 알고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요일4:7-8, 개역한글)
구약이나 신약에서나 사랑하라고 하는 것은 주님께서 주신 큰 사명이고 계명입니다. 그러나 구원받지 못했을 때에는 그같은 명령이 있을찌라도 사랑하지 못했습니다.
선생님이여 율법 중에 어느 계명이 크니이까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마22:36-40, 개역한글)
율법의 핵심도 하나님을 사랑하고 사람을 사랑하는 것에 다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럼에도 인간은 사랑을 할수 없는 자였습니다. 우리가 주님을 믿었을 때에 사랑할 수 있는 자가 되었습니다. 주님께서는 아버지의 사랑을 본으로 우리에게 나타내 보이신 분입니다.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빌2:6-8, 개역한글)
아버지를 사랑하심으로 그분은 기꺼이 하나님의 자리도 포기했습니다. 그리고 사람의 형체를 가져 종의 모습으로 아버지가 시키는대로 죽음의 길을 가셨습니다.
오직 내가 아버지를 사랑하는 것과 아버지의 명하신대로 행하는 것을 세상으로 알게 하려 함이로라 일어나라 여기를 떠나자 하시니라 (요14:31, 개역한글)
아버지를 사랑하는 것과 아버지의 명대로 행하는 것이 십자가로 가는 것입니다. 우리의 구원이 하나님의 전능하신 능력에 있지 않았습니다. 그분은 사랑으로 우리를 구원했습니다. 주님은 십자가에서 "다 이루었다."고 외치셨습니다. 이는 구속의 사역을 사랑으로 완성했다는 선언입니다. 그같은 사랑을 우리도 하라는 것입니다. 이는 상당히 도전이 되는 명령입니다.
그가 우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셨으니 우리가 이로써 사랑을 알고 우리도 형제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는 것이 마땅하니라 (요일3:16, 개역한글)
다시 한번 이 말씀 앞에서 나의 순종이 형제를 목숨을 내어놓을 때까지 사랑하는 사랑인가를 점검해 보게 되었습니다. 참으로 저는 사랑이 없는 자이고 주님의 계명을 지키지 못하는 자라는 생각이 들어서 마음이 씁쓸했습니다. 주님께서 하신 사랑처럼 사랑하기가 참으로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사랑하라고 명하셨을뿐 아니라 사랑할 수 있는 능력도 주셨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의 계명들을 지킬 때에 이로써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 사랑하는 줄을 아느니라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이것이니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것이라 그의 계명들은 무거운 것이 아니로다 대저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 세상을 이긴 이김은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니라 (요일5:2-4, 개역한글)
우리가 할수 없는 그것을 성령을 좇아 행하면 주님께서 말씀하신 바 대로 우리는 순종할수 있습니다.
헬렌켈러 여사는 어릴때에 청각과 시력을 다 잃었습니다. 그런데 이분이 나중에 언어를 배우고 글을 배웠습니다. 그리고 주님을 알고 믿어 구원받았습니다. 그리고 그를 가리킨 선생이 앤 셀레반이라고 하는 사람입니다. 그녀가 헬렌을 가르키려고 갔을 때에 한마리 어린 야수같았다고 했습니다. 소리지르고 물어 뜯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도저히 교육이 가능할것 같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러나 앤 셀레반은 하나님의 사랑으로 가르치면 이 아이를 교육할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애가 물고 때려도 사랑으로 가르치며 아이가 자신이 그 아이를 사랑함을 깨닫게 했다고 합니다. 말을 하지도 못하고, 듣지도 못하고, 보지도 못하는 아이에게 말을 가르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일 것입니다. 그러나 셀레반은 아이에게 말을 먼저 가르키고 글을 가르쳤습니다. 그리고 아이에게 복음을 전하고 헬렌은 구원받았습니다. 헬렌은 나중에 어른이 되어 14권의 책을 썼는데, 그 중에 하나가 '기적의 사람'이라는 책입니다. 야수와 같던 헬렌이 이같이 놀랍게 변화된 것은 하나님의 사랑과 같은 사랑을 순종한 셀레반 선생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주님은 아버지의 사랑으로 저희를 사랑하셨습니다. 동일하게 주님의 사랑으로 구원받은 저희들은 주님의 사랑을 세상에 나타내어야 합니다.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찌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마28:20, 개역한글)
"지키게 하라"는 것은 순종하게 하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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