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 성경읽기(요약글)/열왕기상 성경읽기(요약) 완료

성경읽기 : 열왕기상 11장 26-33절

박이레 2024. 7. 1. 20:46
성경읽기 : 열왕기상 11장  26-33절(요약)
 
"솔로몬의 신복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이 또한 손을 들어 왕을 대적하였으니 저는 에브라임 족속인 스레다 사람이요 그 어미의 이름은 스루아니 과부더라 저가 손을 들어 왕을 대적하는 까닭은 이러하니라 솔로몬이 밀로를 건축하고 그 부친 다윗의 성의 무너진 것을 수축하였는데 이 사람 여로보암은 큰 용사라 솔로몬이 이 소년의 부지런함을 보고 세워 요셉 족속의 역사를 감독하게 하였더니 그 즈음에 여로보암이 예루살렘에서 나갈 때에 실로 사람 선지자 아히야가 길에서 저를 만나니 아히야가 새 의복을 입었고 그 두 사람만 들에 있었더라 아히야가 그 입은 새 옷을 잡아 열 두 조각에 찢고 여로보암에게 이르되 너는 열 조각을 취하라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이 내가 이 나라를 솔로몬의 손에서 찢어 빼앗아 열 지파를 네게 주고 오직 내 종 다윗을 위하고 이스라엘 모든 지파 중에서 뺀 성 예루살렘을 위하여 한 지파를 솔로몬에게 주리니 이는 저희가 나를 버리고 시돈 사람의 여신 아스다롯과 모압의 신 그모스와 암몬 자손의 신 밀곰을 숭배하며 그 아비 다윗의 행함 같지 아니하여 내 길로 행치 아니하며 나 보기에 정직한 일과 나의 법도와 나의 율례를 행치 아니함이니라"(왕상11:26-33).
 
 
26절 : 솔로몬의 신복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이 또한 손을 들어 왕을 대적하였으니 저는 에브라임 족속인 스레다 사람이요 그 어미의 이름은 스루아니 과부더라 (왕상11:26, 개역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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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로보암은 북 이스라엘에서 가장 세력이 컸다고 하는 에브라임 지파사람이었다. '그는 큰 용사라'는 말씀을 미루어 볼때 그는 능력자였음을 알수 있다. 또한 많은 사람들이 그를 따랐다. 이런 사람이 솔로몬을 대적하였다.
그런데 그가 능력이 있었기 때문에, 또한 많은 사람들이 그를 따랐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그를 사용하셨는가? 하는 질문을 할수 있다. 그러나 실상은 하나님께서 솔로몬을 징계할 용도로 그를 사용하기 위해서 그에게 능력을 주시고 그가 영향력 있는 사람이 되게 하신 것이다.
다시 말해서 여로보암은 좋은 역할을 위해서 사용된 것이 아니다. 그는 힘도 있고 영향력도 있었고 높은 신분에 있었지만 그가 사용될 목적을 보면 그와같은 것이 그에게 결코 좋은것이 아니었다. 
 
네가 만일 내가 명한 모든 일에 순종하고 내 길로 행하며 내 눈에 합당한 일을 하며 내 종 다윗의 행함 같이 내 율례와 명령을 지키면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내가 다윗을 위하여 세운것 같이 너를 위하여 견고한 집을 세우고 이스라엘을 네게 주리라 (왕상11:38, 개역한글)
 
물론 그에게도 이와같은 하나님께서 말씀을 주셨지만 (불행으로 시작되었으나 그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면 좋은 결과로 귀결될수 있었다.) 여로보암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길을 선택하지 않았다. 그는 북 이스라엘을 우상숭배의 길로, 패역의 길로 인도하였다. 이와같은 여로보암의 모습을 볼때에 우리에게 많은 교훈이 되리라 생각한다.
우리의 삶에서 부와 세상권세가 따라오게 될때 이것이 마냥 우리에게 좋은것인가? 하는 질문을 하게 된다. 하나님께서 어떠한 의도로 이와같은 것을 우리에게 주시는 것인가를 생각해 보아야 한다. 우리에게 있는 많은 재물과 부와 권력이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순종하는것을 방해하는 재앙의 원인이 될수 있다. 
 
-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 하는것은 외적인 대적뿐만 아니라 내적인 분열까지 야기한다는 것을 여러보암을 통해 볼수 있다.
 
또 내 아들 솔로몬에게 정성된 마음을 주사 주의 계명과 법도와 율례를 지켜 이 모든 일을 행하게 하시고 내가 위하여 예비한 것으로 전을 건축하게 하옵소서 (대상29:19, 개역한글)
 
다윗의 이 기도는 솔로몬의 말년까지 이어지지 못했다. 솔로몬의 말년에 하나님으로부터 그 마음이 떠나고 우상숭배를 하였다.
또한 여로보암의 길은 이후, 북이스라엘 왕의 악함을 기준하는 표준이 된다. 그러나 여로보암에게 주신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은 다윗에게도, 솔로몬에게도 주신 말씀이었다. 다윗은 그 말씀에 순종함으로 하나님께 축복을 받고 이스라엘을 강대국으로 만들었지만 여로보암은 이 약속의 말씀을 받고서도 악한길을 선택하였다.
 
- 앞선 사울왕이나 다윗왕은 하나님께서 보내신 선지자에게 기름부음을 받았지만 여로보암은 선지자에게 기름부음을 받지 않은것을 또한 볼수 있다.  
 
 
29절 : 그 즈음에 여로보암이 예루살렘에서 나갈 때에 실로 사람 선지자 아히야가 길에서 저를 만나니 아히야가 새 의복을 입었고 그 두 사람만 들에 있었더라 (왕상11:29, 개역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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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은 이스라엘이라는 나라가 새롭게 개편될것을 상징하는 것이다. 한쪽은 열조각, 한쪽은 두조각으로 나눠지는 것을 보여준다. 그러나 정말 그 나라를 이렇게 나누는 것이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뜻일까? 생각해보지 않을수 없다. 하나님의 징계는 어떤 대상이 미워서 보복으로 하시는 것이 아니다. 그 이면에는 하나님의 사랑이 들어있는 것이다. 둘로 나눈다는것은 너무나도 슬프고 인간적인 측면뿐만 아니라 하나님도 아프신 일이다. 하나님께서는 인간이 회개하고 돌아오시기를 바라고 계신다.
 
 
30절 : 아히야가 그 입은 새 옷을 잡아 열 두 조각에 찢고 (왕상11:30, 개역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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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적으로 보면 열지파가 있고 두지파가 있으면 열지파가 수가 훨씬 많기 때문에 두 지파보다 더 오래 존속될것 같다. 그러나 역사를 보면 열 지파의 나라보다 두 지파의 나라가 더 오래 존속되는 것을 알수 있다. 이와같이 이렇게 적은 지파에 하나님께서는 그 이름을 두시고 그들이 자신들의 수를 믿고 자기들의 안보를 의지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만을 의지하게 하게 하셨다.
마찮가지로 우리의 수가 적고 부족한 능력을 가지고 있지만 이것은 하나님의 일을 하는데 영향을 끼치지 못한다. 하나님께서는 오히려 적은수의 적은 능력을 사용하셔서 큰 역사를 이루신다. 우리가 그것을 알고, 믿고 하나님을 의지하여야 한다.
 
- 솔로몬처럼 하나님을 사랑하였고 하나님께서 내리신 사명을 완수하였던 왕이 노년에 하나님 앞에 불순종하는 모습을 보게된다. 우리는 솔로몬의 이러한 모습을 비난할것이 아니라 우리도 그렇게 될수 있는 가능성이 있음을 기억하고 솔로몬의 일을 반면교사로 삼아야 한다.
 
솔로몬이 여호와를 사랑하고 그 부친 다윗의 법도를 행하되 오히려 산당에서 제사하며 분향하더라 (왕상3:3, 개역한글)
 
제사장이 그 구름으로 인하여 능히 서서 섬기지 못하였으니 이는 여호와의 영광이 여호와의 전에 가득함이었더라 (왕상8:11, 개역한글)
 
솔로몬왕이 바로의 딸 외에 이방의 많은 여인을 사랑하였으니 곧 모압과 암몬과 에돔과 시돈과 헷 여인이라 (왕상11:1, 개역한글)
 
또한 우리가 교훈을 삼아볼것은 이와같은 동일한 하나님의 계시가 여로보암에게도 임한다.
 
10 이 일에 대하여 명하사 다른 신을 좇지 말라 하셨으나 저가 여호와의 명령을 지키지 않았으므로
11 여호와께서 솔로몬에게 말씀하시되 네게 이러한 일이 있었고 또 네가 나의 언약과 내가 네게 명한 법도를 지키지 아니하였으니 내가 결단코 이 나라를 네게서 빼앗아 네 신복에게 주리라
(왕상11:10-11, 개역한글)
 
네가 만일 내가 명한 모든 일에 순종하고 내 길로 행하며 내 눈에 합당한 일을 하며 내 종 다윗의 행함 같이 내 율례와 명령을 지키면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내가 다윗을 위하여 세운것 같이 너를 위하여 견고한 집을 세우고 이스라엘을 네게 주리라 (왕상11:38, 개역한글)
 
 
33절 : 이는 저희가 나를 버리고 시돈 사람의 여신 아스다롯과 모압의 신 그모스와 암몬 자손의 신 밀곰을 숭배하며 그 아비 다윗의 행함 같지 아니하여 내 길로 행치 아니하며 나 보기에 정직한 일과 나의 법도와 나의 율례를 행치 아니함이니라 (왕상11:33, 개역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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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로몬이 대적을 갖게된 근본 이유가 여기 기록되어 있다. 첫째는 우상숭배를 했기 때문이고 둘째는 하나님의 율례를 행치 않았기 때문이다. 이 모습을 보며 나 또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살고 있는가? 하는 질문을 하게된다.
 
- 솔로몬은 많은 부와 군사력을 비축해 놓았다. 그러나 그 모든 것들은 그가 여호와를 떠남으로 인해서 한순간에 무너지게 된다. 솔로몬 나름대로 그의 지혜와 그 노력으로 모든것을 대비했을 것이지만 하나님께 대한 불순종으로 인해서 모든것은 무너지게 된다.
우리의 삶에서도 우리 스스로 이루려고 노력하고 있는것이 있는가, 그런데 그것이 하나님 보시기에 합당한 것인가, 하는 질문을 하게 된다. 만일 내가 소원하는것이 하나님 보시기에 합당치 않은 것이라면 그 모든것, 평생동안 노력해서 쌓아올린 모든것은 다 무너지게 되어 있다는 교훈을 얻게된다. 무엇보다 중요한것이 말씀안에 서 있는것이라는 생각을 하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