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읽기 : 열왕기상 11장 9-11절(요약)
"솔로몬이 마음을 돌이켜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를 떠나므로 여호와께서 저에게 진노하시니라 여호와께서 일찌기 두번이나 저에게 나타나시고 이 일에 대하여 명하사 다른 신을 좇지 말라 하셨으나 저가 여호와의 명령을 지키지 않았으므로 여호와께서 솔로몬에게 말씀하시되 네게 이러한 일이 있었고 또 네가 나의 언약과 내가 네게 명한 법도를 지키지 아니하였으니 내가 결단코 이 나라를 네게서 빼앗아 네 신복에게 주리라"(왕상11:9-11).
9절 : 솔로몬이 마음을 돌이켜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를 떠나므로 여호와께서 저에게 진노하시니라 여호와께서 일찌기 두번이나 저에게 나타나시고 (왕상11:9, 개역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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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은 시소와 같이 더 소중하게 여기는것으로 마음이 기우는 것이다. 솔로몬은 하나님보다 아내들을 더 사랑했다. 또한 통상적으로 지배한 나라의 신을 지배당한 나라가 섬기게 되어 있는데 이스라엘의 경우 반대가 되었다. 우리는 세상을 이긴 사람이다. 우리는 세상에 영향을 주는 사람인가? 아니면 세상에 영향을 받는 사람인가?
* 두번이나 그에게 나타나시고 : 열왕기상 6장 11절, 열왕기상 9장 2절
11 여호와의 말씀이 솔로몬에게 임하여 가라사대
12 네가 이제 이 전을 건축하니 네가 만일 내 법도를 따르며 내 율례를 행하며 나의 모든 계명을 지켜 그대로 행하면 내가 네 아비 다윗에게 한 말을 네게 확실히 이룰 것이요
13 내가 또한 이스라엘 자손 가운데 거하며 내 백성 이스라엘을 버리지 아니하리라 하셨더라
(왕상6:11-13, 개역한글)
여호와께서 전에 기브온에서 나타나심 같이 다시 솔로몬에게 나타나사 (왕상9:2, 개역한글)
6 만일 너희나 너희 자손이 아주 돌이켜 나를 좇지 아니하며 내가 너희 앞에 둔 나의 계명과 법도를 지키지 아니하고 가서 다른 신을 섬겨 그것을 숭배하면
7 내가 이스라엘을 나의 준 땅에서 끊어 버릴 것이요 내 이름을 위하여 내가 거룩하게 구별한 이 전이라도 내 앞에서 던져 버리리니 이스라엘은 모든 민족 가운데 속담거리와 이야기거리가 될 것이며
(왕상9:6-7, 개역한글)
- 솔로몬은 범죄하였지만 하나님께서는 다윗에게 한 약속을 지키사 한지파를 그에게 남겨 주셨다. (13절)
12 네 수한이 차서 네 조상들과 함께 잘 때에 내가 네 몸에서 날 자식을 네 뒤에 세워 그 나라를 견고케 하리라
13 저는 내 이름을 위하여 집을 건축할 것이요 나는 그 나라 위를 영원히 견고케 하리라
14 나는 그 아비가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니 저가 만일 죄를 범하면 내가 사람 막대기와 인생 채찍으로 징계하려니와
15 내가 네 앞에서 폐한 사울에게서 내 은총을 빼앗은것 같이 그에게서는 빼앗지 아니하리라
16 네 집과 네 나라가 내 앞에서 영원히 보전되고 네 위가 영원히 견고하리라 하셨다 하라
(삼하7:12-16, 개역한글)
- 하나님께서는 솔로몬에게 일찌기 두번이나 경고를 하셨으나 그는 그의 잘못을 회개하지 않았다. 우리의 삶 속에서도 이와같이 하나님께서 경고하시는 것들이 있을수 있다. 그때에 우리는 깨어서 하나님의 경고를 받으면 곧바로 자백하고 돌이키는 것이 필요하다.
* 여호와께서 진노하시니라 : 우리가 범죄할때 우리에게만 아픔이 있는것이 아니고 하나님께도 큰 아픔이 있다. 솔로몬이 범죄에 빠졌을때 하나님의 마음은 매우 아팠다. 두번에 거쳐서 하나님께서는 솔로몬에게 나타나 축복의 말씀과 경고의 말씀을 주셨다. "이 일에 대하여(10절" 이일은 솔로몬이 우상숭배한 일이다. 이 일로 하나님께서는 진노하신 것이다. 신명기를 보면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께 율법을 받을때에 "우리가 다 지키리이다" 라고 맹세했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하나님께서 주신 율법을 지키지 못했다.
-> 주님의 성품을 생각해 볼때, 소제를 보면 그분의 성품이 한결같이 곱고 일정하다. 그러한 주님의 모습을 볼때, 어떻게 하나님께서 진노하실수 있는가? 하고 질문할수 있다. 그러나 주님께서 하시는 진노는 균일하다. 하나님께서는 동일한 기준을 적용하신다. 사람이 그것을 따르지 못하고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신의를 저버렸을때 하나님께서는 진노하신다.
- 하나님께서는 솔로몬이 잘못하였을때 바로 징계하신 것이 아니라 시간을 두고 나타나셔서 그에게 두번의 경고의 말씀을 주셨다. 그러다가 그가 결국 노년에 우상숭배를 하였을때 하나님께서는 솔로몬에게 나타나셔서 징계하셨다. 그러나 그 징계속에서도 하나님의 자비하심이 있다.(12-13절) 하나님께서 얼마나 오래 참으시고 기회를 주시는 분이신가를 생각하게 된다.
솔로몬은 나라를 보호하기 위해서 애굽과 동맹을 맺고 많은 국고성을 짓고 성들을 보수했다. 또한 말과 병거를 많이 두었다. 그러나 그가 범죄함으로 그가 노력했던 모든것은 물거품이 되었다. 참으로 지혜로운 사람은 자신의 새악과 계획을 따라서 행하는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서 순종하는 사람이다.
- 솔로몬이 완전히 하나님을 떠나 우상에게 간것은 아니다. 그는 하나님도 섬기고 아내들이 섬기는 우상을 섬기게 도와주었고 그도 섬겼던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하나님을 분노케 하는 행위이다.
11절 : 여호와께서 솔로몬에게 말씀하시되 네게 이러한 일이 있었고 또 네가 나의 언약과 내가 네게 명한 법도를 지키지 아니하였으니 내가 결단코 이 나라를 네게서 빼앗아 네 신복에게 주리라 (왕상11:11, 개역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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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나라는 백성들이 무화과 나무와 포도나무 아래서 안연히 살던 나라였다. 부귀가 넘쳐났던 나라이며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성전을 건축한 나라였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솔로몬의 범죄로 인하여 솔로몬의 아들이 아닌, 솔로몬을 대적한 신복에게 그 나라(열 지파)가 넘어가게 된다.
우리가 모임 생활을 하는것은 우리의 업적을 쌓기위해 하는 것이 아니다. 주님을 닮아가기를 원하며 모임생활을 하는것인데, 우리가 세상을 따라가면 솔로몬이 모든것을 잃어버린 것처럼 우리가 이룬것이 일순간에 바래지거나 세퇴할수 있다.
- 이것은 왕국을 멸하는 것이 아니라 나누는 것이다. 그러나 열 지파가 떨어져 나가는 것은 커다란 상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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