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 모임(요약글)/덕언 말씀(요약)

덕언 : 만물을 창조하신 주님의 새 창조(요약)

박이레 2026. 10. 25. 12:45

덕언 : 만물을 창조하신 주님의 새 창조 / 26년 10월 25일 일요일(요약) / 김보영 형제님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창1:1, 개역한글)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다는 말씀이 성경 첫번째 말씀입니다. 저는 이 말씀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태초라는 말이 히브리어로 베네시트라는 단어입니다. 이 단어의 뜻은 시작, 기초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늘과 땅의 모든 만물이 하나님의 창조에 의해서 존재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창조가 없었다면, 하늘과 땅의 모든 만물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우리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창조의 내용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우리가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믿지 않는 자들이 가장 많이 공격하는 것이 창세기 1장 1절입니다. 어떻게 모든것을 창조하셨다는 하나님을 우리가 믿을수 있는가? 하면서 모든 만물은 점진적인 진화를 통해서 이루어졌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진화를 통해서 변화된다는 자체가 얼마나 허상인지를 우리가 압니다. 인간은 유인원이라는 원숭이에서 점점 진화되어 사람이 되었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지금도 모든 만물이 진화중에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원숭이는 항상 지금도 원숭이일 뿐이지 인간으로 진회되지 않습니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진화론을 주장합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가장먼저 당신이 이 하늘과 땅의 모든 만물을 만들었다고 하고 시작합니다.

하나님이 그 지으신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여섯째 날이니라 (창1:31, 개역한글)

하나님이 창조를 마치면서 그렇게 말씀합니다. "하나님 보시기에 심히 좋았다." 인간의 관점이 아닌 하나님의 관점에서 이 창조한 모든 만물을 보시기에 심히 좋았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우리가 상상할수 없는 모습일 것입니다. 아담이 범죄하기 이전까지의 모습을 성경이 상세히 기록하지는 않기에 우리는 자세히 알수 없지만, 죄가 없기에 질병도 없고 더러운 것도 없고, 오직 화평과 희락이 창조된 만물에 나타나는 아름다움이 있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이 창조하실 때에 나타나는 하나님의 단어가 엘로힘입니다. 이는 복수형이면서도 단수를 포함한 단어입니다. 그러니까 한분 하나님 안에 세위의 하나님이 계시다는 것을 간접적인 측면에서 말씀했고요.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창1:26, 개역한글)

"우리의 형상, 우리의 모양,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복수형으로 계속 말씀합니다. 이는 천사들이 하나님의 창조를 도왔다는 뜻이 아닙니다. 삼위의 하나님이 창조하셨음을 말씀합니다.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시니라 (창1:2, 개역한글)

여기 "하나님의 신"이라는 번역된 단어를 보면 이는 성령 하나님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버지 하나님, 아들 하나님, 성령 하나님의 합작이 천지 창조임을 알수 있습니다.

저는 오늘 우리 주님이 창조의 하나님이라는 것을 중점을 두고 말씀을 교제하기를 원합니다.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요1:1-3, 개역한글)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요1:10, 개역한글)

여기는 우리 주님의 창조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여기 태초는 창세기 1장 1절에서의 만물의 기초가 되신 하나님을 나타낼뿐 아니라 하나님이 시간에 속하지 않은 영원부터 영원까지 계시는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영원부터 영원까지 계시는 주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셨음을 나타냅니다. 주님은 이 온 우주를 창조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이 위대하신 주님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요1:10, 개역한글)

그러나 세상이 주님을 알지 못했습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이 온 우주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이 이 세상에 인간으로 오신 것은 너무나 놀라운 것이며 우리가 받을수 없는것을 받는 것임을 말해줍니다. 뿐만 아니라 주님은 모든 만물이 생명을 갖고 살게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우주와 그 가운데 있는 만유를 지으신 신께서는 천지의 주재시니 손으로 지은 전에 계시지 아니하시고 또 무엇이 부족한 것처럼 사람의 손으로 섬김을 받으시는 것이 아니니 이는 만민에게 생명과 호흡과 만물을 친히 주시는 자이심이라 인류의 모든 족속을 한 혈통으로 만드사 온 땅에 거하게 하시고 저희의 년대를 정하시며 거주의 경계를 한하셨으니 이는 사람으로 하나님을 혹 더듬어 찾아 발견케 하려 하심이로되 그는 우리 각 사람에게서 멀리 떠나 계시지 아니하도다 우리가 그를 힘입어 살며 기동하며 있느니라... (행17:24-28, 개역한글)

하나님은 만물에게, 사람에게 생명과 호흡을 주시는 분입니다. 또 우리가 주님을 힘입서 살며 기동하며 삽니다. 주님을 믿는자나 믿지 않는 자나 모두가 주님을 힘입어서 사는 것입니다. 주님은 생명의 주이심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믿음으로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우리가 아나니 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말미암아 된것이 아니니라 (히11:3, 개역한글)

말씀으로 지었다는 것은 어떤 재료를 통해서 만들었다는 것이 아니라, 아무것도 없는 무위에서 보이는 물질뿐만 아니라 보이지 않는 영적 세계를 창조하신 하나님이 우리가 섬기는 주님이시라는 것입니다.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고후5:17, 개역한글)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주님안에 있는 자는 새로운 피조물이라는 것입니다. 아담에게 속하지 않은 온전히 새로운 피조물이라는 것입니다. 정말 놀라운 것이죠. 주님은 이땅에 오셔서 지금도 중대한 창조사역을 계속하고 계십니다. 그것은 지역교회의 지체들을 인해서 새 창조를 이어가고 계신 것입니다. 실제적으로 주님은 이사야 65-66장을 통해서 새 창조를 이미 준비하고 계신 것을 예언해 놓으셨습니다. 또 우리가 잘 아는대로 베드로후서 3장 말씀에서 이 땅과 하늘은 새 창조를 위해서 불사르기 위해서 준비되어 있음을 말씀했습니다.
주님은 새 창조를 위해서 인간이 가진 죄를 없애는 일을 먼저 하셨습니다. 그렇게 하지 않고서는 인간을 위한 새 창조를 하실수 없습니다. 아담에게 속한 모든것을 끊어내시고 주님 안에서 새로운 창조를 하시고 계십니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갈2:20, 개역한글)

우리가 주님 안에 새로운 피로물로 출생하기 위해서는 우리의 옛 사람이 죽어야 합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실 때에 우리의 옛 성품도 함께 죽었음을 말씀합니다. 이것이 주님께서 우리를 향해 하시는 새 창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