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 : 당신은 예수님을 누구라 하나요? / 26년 5월 10일 일요일(요약1) / 김민원 형제님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빛이 어두움에 비취되 어두움이 깨닫지 못하더라 (요1:1-5, 개역한글)
하나님께로서 보내심을 받은 사람이 났으니 이름은 요한이라 저가 증거하러 왔으니 곧 빛에 대하여 증거하고 모든 사람으로 자기를 인하여 믿게 하려 함이라 그는 이 빛이 아니요 이 빛에 대하여 증거하러 온 자라 참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취는 빛이 있었나니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요1:6-10, 개역한글)
저는 오늘 요한복음 1장에 나와있는 '예수님은 누구신가?' 하는 주제를 가지고 찾고자 합니다.
6-7절을 보면 알듯이 요한이 증거하러 왔는데 빛에 대하여 증거한다고 합니다. 이 요한은 하나님께로 보내심을 받은 사람입니다.
유대 왕 헤롯 때에 아비야 반열에 제사장 하나가 있으니 이름은 사가랴요 그 아내는 아론의 자손이니 이름은 엘리사벳이라 이 두 사람이 하나님 앞에 의인이니 주의 모든 계명과 규례대로 흠이 없이 행하더라 엘리사벳이 수태를 못하므로 저희가 무자하고 두 사람의 나이 많더라 (눅1:5-7, 개역한글)
주의 사자가 저에게 나타나 향단 우편에 선지라 사가랴가 보고 놀라며 무서워하니 천사가 일러 가로되 사가랴여 무서워 말라 너의 간구함이 들린지라 네 아내 엘리사벳이 네게 아들을 낳아 주리니 그 이름을 요한이라 하라 (눅1:11-13, 개역한글)
여섯째 달에 천사 가브리엘이 하나님의 보내심을 받들어 갈릴리 나사렛이란 동네에 가서 다윗의 자손 요셉이라 하는 사람과 정혼한 처녀에게 이르니 그 처녀의 이름은 마리아라 그에게 들어가 가로되 은혜를 받은 자여 평안할찌어다 주께서 너와 함께하시도다 하니 처녀가 그 말을 듣고 놀라 이런 인사가 어찌함인고 생각하매 천사가 일러 가로되 마리아여 무서워 말라 네가 하나님께 은혜를 얻었느니라 보라 네가 수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 저가 큰 자가 되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아들이라 일컬을 것이요 주 하나님께서 그 조상 다윗의 위를 저에게 주시리니 (눅1:26-32, 개역한글)
저희는 창세기 1장에서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심을 알고 있습니다. 이 사실을 믿습니까? 스스로 대답하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요한복음에서는 "태초에 말씀이 계셨고,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이 말씀이 하나님이시라"고 합니다. 또 3절을 보면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음을 말씀합니다.
이 세상에는 많은 종교와 신들이 있는데요. 그 종교의 신들 중에 자신이 세상을 만들었다고 하는 신은 없는것 같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알고 있는 하나님은 성경의 시작에 하나님이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셨다고 말씀합니다. 이것이 우리의 시발점이 되어야 합니다. 이 말씀이 과연 믿어지시는지요.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빛이 어두움에 비취되 어두움이 깨닫지 못하더라 (요1:4-5, 개역한글)
그 말씀안에 있는 것이 하나님의 빛이며, 생명의 빛인데, 그 빛이 어둠에 비춰지자 어둠이 깨닫지 못한다고 말씀합니다. 이것은 이상한 일입니다. 빛이 비취는데 어둠이 깨닫지 못합니다. 이 어둠을 비취는 빛은 말씀입니다. 그런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셨습니다.(14절)
우리가 저에게서 듣고 너희에게 전하는 소식이 이것이니 곧 하나님은 빛이시라 그에게는 어두움이 조금도 없으시니라 (요일1:5, 개역한글)
"곧 하나님은 빛이시라 그에게는 어두움이 조금도 없으시니라" 요한이 빛에 대해서 증거하였습니다. 이 빛은 하나님이십니다. 또 말씀이 빛이실 것입니다.(4절) 요한은 사람들에게 덕망을 받는 사람이었지만 그는 빛이 아니었습니다.
참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취는 빛이 있었나니 (요1:9, 개역한글)
그럼 14절에 나온 말씀이 육신이 되신 이분이 누구인지를 생각하게 됩니다. 이분에 대해서 요한은 15절부터 증거합니다.
요한이 그에 대하여 증거하여 외쳐 가로되 내가 전에 말하기를 내 뒤에 오시는 이가 나보다 앞선 것은 나보다 먼저 계심이니라 한 것이 이 사람을 가리킴이라 하니라 (요1:15, 개역한글)
이 증거하시는 분은 요한보다 뒤에 오시는 분입니다. 이 요한의 증거를 통해서 이분이 예수님이라고 생각할수 있습니다.
이튿날 요한이 예수께서 자기에게 나아오심을 보고 가로되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 내가 전에 말하기를 내 뒤에 오는 사람이 있는데 나보다 앞선 것은 그가 나보다 먼저 계심이라 한 것이 이 사람을 가리킴이라 나도 그를 알지 못하였으나 내가 와서 물로 침례를 주는 것은 그를 이스라엘에게 나타내려 함이라 하니라 요한이 또 증거하여 가로되 내가 보매 성령이 비둘기 같이 하늘로서 내려와서 그의 위에 머물렀더라 나도 그를 알지 못하였으나 나를 보내어 물로 침례를 주라 하신 그이가 나에게 말씀하시되 성령이 내려서 누구 위에든지 머무는 것을 보거든 그가 곧 성령으로 침례를 주는 이인줄 알라 하셨기에 내가 보고 그가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증거하였노라 하니라 (요1:29-34, 개역한글)
침례요한은 예수님을 본 적이 없습니다. 성령이 비둘기같이 예수님 위에 내리는 것을 보고 알았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침례요한보다 늦게 오신 분이신데 어떻게 나보다 먼저 오신 분이라고 말할수 있을까요? 침례요한이 예수님보다 6개월 먼저 태어났습니다. 이것을 우리가 어떻게 이해할 수 있을까요?
말씀이 태초에 계셨고, 하나님과 함께 계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이십니다. 그분께서 예수님이 되셨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시자 말씀이십니다.
그럼 예수님이 실제로 계신 분이신가요? 네, 맞습니다. 실제로 계시며 지금은 하늘에 계십니다. 이 실제로 계신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의 아들이셨습니다.
본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아버지 품속에 있는 독생하신 하나님이 나타내셨느니라 (요1:18, 개역한글)
'독생자' 라는 단어를 저희가 여러 집회에서 다뤘는데요. 이 독생자의 뜻이 무엇인가요? 하나뿐이라는 의미도 있지만, '홀로 하나님께로 나음을 받은' 이라는 의미도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친히 그 목적을 위해서 낳으신 하나뿐인 아들이라는 뜻입니다. 그리고 저희는 예수님이 이땅에 오심으로 주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만나러 이땅에 오신 걸까요? 왜 오신 걸까요?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지 아니하였으나 (요1:10-11, 개역한글)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셨지만 세상은 예수님을 알지 못했고 영접하지도 않았습니다.
유대인들이 예루살렘에서 제사장들과 레위인들을 요한에게 보내어 네가 누구냐 물을 때에 요한의 증거가 이러하니라 요한이 드러내어 말하고 숨기지 아니하니 드러내어 하는 말이 나는 그리스도가 아니라 한대 또 묻되 그러면 무엇, 네가 엘리야냐 가로되 나는 아니라 또 묻되 네가 그 선지자냐 대답하되 아니라 (요1:19-21, 개역한글)
사람들은 침례요한에 대해서 물었습니다.
예수께서 가이사랴 빌립보 지방에 이르러 제자들에게 물어 가라사대 사람들이 인자를 누구라 하느냐 가로되 더러는 침례 요한, 더러는 엘리야, 어떤이는 예레미야나 선지자 중의 하나라 하나이다 가라사대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마16:13-16, 개역한글)
제가 이 말씀을 드리는 이유는, 여러분이 생각하는 예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요1:12, 개역한글)
자기 백성이 예수님을 영접하지 않았는데 영접하면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습니다. 그러면 영접하는 것은 무엇일가요? 곧 예수님의 이름을 믿는 것입니다. 그럼 예수님의 이름의 뜻이 매우 중요합니다.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마1:21, 개역한글)
예수님의 이름을 믿는다는 것은, 예수님께서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분이시라는 것을 믿는 것입니다.
두 제자가 그의 말을 듣고 예수를 좇거늘 예수께서 돌이켜 그 좇는 것을 보시고 물어 가라사대 무엇을 구하느냐 가로되 랍비여 어디 계시오니이까 하니 (랍비는 번역하면 선생이라) 예수께서 가라사대 와 보라 그러므로 저희가 가서 계신데를 보고 그 날 함께 거하니 때가 제 십시쯤 되었더라 요한의 말을 듣고 예수를 좇는 두 사람 중에 하나는 시몬 베드로의 형제 안드레라 그가 먼저 자기의 형제 시몬을 찾아 말하되 우리가 메시야를 만났다 하고 (메시야는 번역하면 그리스도라) (요1:37-41, 개역한글)
침례요한의 제자인데 예수님께로 가서 예수님과 함께 거했던 안드레는 자기 형제에게 예수님을 메시아를 보았다고 말합니다. 그는 예수님을 메시아로 알았습니다. 또 나다니엘은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이시요, 이스라엘의 임금이십니다." 라고 답합니다.
예수님은 빛이십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예수님을 만났을 때에 예수님이 참 빛이시고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알게 됩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만났을 때에 합당하게 고백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 빛이 비취더라도 깨닫지 못하는 어둠이 있다는 것입니다.
지금 하나님은 여러분들에게 말씀하고 계십니다. "내 아들을 믿는 자는 내 자녀가 되는 권세를 얻게 하겠다." 우리가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알고 우리의 죄를 위해서 죽으신 것을 믿는다면 우리에게 있는 어둠이 사라지게 될 것입니다. 지금 이 순간, 하나님과 성령님께서 함께 계시는 이 장소에서 과연 예수님이 누구신지 자문해 보시기 바랍니다. 예수님을 누구라고 생각하십니까?